Ryu 一 無 二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Who', 빌보드 핫100 차트인…공백기 없는 인기

https://www.etnews.com/20240730000124

- 지민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는 메인 송차트 ‘핫 100’(8월 3일 자) 14위를 차지했다.

- 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지민은 8월 3일 자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MUSE’로 2위를 찍었다. 솔로 작품으로는 전작 ‘FACE’에 이은 두 번째 ‘빌보드 200’ 진입이다.

- 빌보드 공식 SNS에 따르면 ‘Who’는 ‘핫 100’ 외에도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위를 휩쓸었다.

→ 군복무를 하고 있어도 공백기는 없다. 완전체로 컴백할 때쯤 엔터주들도 다시 주목을 받지 않을까?

중기부-중진공, CJ올리브영과 K-뷰티 美 수출 활성화 지원

https://www.etnews.com/20240730000122

- 동시에 해외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몰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내 특별 기획전을 열어, 할인 이벤트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등 글로벌 판매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 뷰티쪽은 정부에서도 계속 지원해주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축소…K뷰티 로드숍 부활 채비

https://zdnet.co.kr/view/?no=20240729163438

- 화장품 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천7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2천479억원) 대비 10.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00억원에서 114억원으로 14.2% 늘었다.

- 토니모리도 최근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천511억원으로 전년(1천267억원) 대비 19.3% 늘었고 영업이익은 9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네이처리퍼블릭과 클리오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00%, 88.8% 늘었다.

- 클리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관광객이 줄면서 효율이 낮은 매장을 철수하게 된 것”이라며 “임대료 등 고정 비용이 사라지고 온라인 채널을 육성하면서 손익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 다시 로드숍의 붐이 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