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一 無 二

[뉴스] 24.08.06 (화)

'Ryu'

2024.08.06

 

"한국인 피부암 덜 걸린다"는 옛말…자외선 차단 필수

https://zdnet.co.kr/view/?no=20240805163538

- 권 교수팀은 평균 수명과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피부암의 주요 원인인 햇빛 노출이 많아진 것을 피부암이 늘어난 원인으로 꼽았다.

- 권 교수는 “피부암의 실제 발생이 많아지기도 했지만, 피부암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암의 초기 단계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져 환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선케어 시장은 미국도 커지고 있지만 인당 소비량이 가장 높은 한국도 더 커질 수 있을수도?


韓, 반도체 대중 수출 늘자… 中 “美 수출 제재 한계 드러나”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8/05/BMVEDW4Q5FDE3D537NGEP4ETHM/

- 이날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7월 대중 수출은 작년보다 14.9% 증가한 114억달러로 2022년 10월(122억달러)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올 1~7월 누적 대중 수출은 748억달러로, 미국(745억달러)을 제치고 중국이 또 다시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 됐다.

→ 중국이 미국을 도발하면 미국의 제재 강도가 더 강해질 것 같은데 우리나라도 간접적으로 더 피해를 보지 않을까? 네덜란드, 일본, 우리나라 장비사들은 제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


K-푸드·뷰티 힘입어 올 하반기 수출 늘듯

https://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72

-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평균(28.6%)보다 높은 품목은 식품(41.3%), 뷰티미용(39.1%), 의료바이오(34.1%)로 나타났다.

- 수출 증가를 예상한 중소기업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69.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수출국·수출품목 다변화 영향(27.1%), 품질 개선 영향(16.5%), 상대국의 경기 회복(15.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국가별 중소기업 수출실적은 미국(25.3%)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11.5%), 베트남(8.9%), 일본(6.6%), 러시아(5.6%) 등의 순이었다.

- 새로운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69.4%로 조사됐다. 중소기업들이 신규 진출을 고려하는 국가(복수응답)로는 미국(20.9%), 일본(12.8%), 중국(11.8%), 베트남(9.5%), 인도(9.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하반기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이 좋을 섹터는 K푸드와 K뷰티라고 보는데 수출실적과 신규 진출 모두 미국이라는 점이 이번 사이클은 미국이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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