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一 無 二

[뉴스] 24.08.07 (수)

'Ryu'

2024.08.07

 

中 CXMT, 1~2년 앞당겨 HBM2 대량 생산...자립화에 속도

https://zdnet.co.kr/view/?no=20240806141555

- CXMT HBM2의 수율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예상 일정보다 1~2년 앞당겨 양산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CXMT는 미국과 일본 업체의 반도체 장비를 주문해 공급 받았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 등은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기도 했다.

- CXMT이 HBM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은 최근 미국이 대(對) 중국 수출규제에 HBM을 추가를 검토하자 HBM 자급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화웨이의 어센트 910 시리즈 프로세서에는 HBM2가 탑재될 전망이다.

→ HBM2를 대량 생산 할 정도면 대중국 수출규제에 HBM 포함은 기정 사실인 것 같다


[속보] “삼성전자 HBM3E 8단, 엔비디아 퀄테스트 통과”<로이터>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86716

→ 진짜 통과했으면 악재는 다 해소되지 않았나?


TSMC 생산 부족에 인텔로 눈 돌리는 美 빅테크… “삼성전자, 수주 사활 걸어야”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8/07/AER5SO4XKVAPZIRUY36SE5Q53Q/

- 7일 대만 언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인텔에 패키징 솔루션을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엔비디아와 애플을 비롯한 주요 고객사가 TSMC 3㎚ 생산 물량을 선점하면서 2026년까지 파운드리 주문이 밀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만 언론은 “TSMC의 CoWoS-S와 인텔의 포베로스(Foveros) 패키징 기술이 유사하기 때문에 인텔로 전환해 필요한 물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외에 아마존(AWS), 시스코 등이 TSMC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인텔 파운드리 위탁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 TSMC가 안 되면 삼성부터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인텔부터 고려하는 기업도 있구나


K푸드·뷰티의 '아메리칸 드림'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8/07/VSJC3AQL6JFCRFMFGVJFTOEFF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파리바게뜨는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매장을 1000여 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 미국은 8억7000만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 수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4.1% 줄어든 반면 미국은 61.1% 늘었다.

- 1년 사이 미국 수출액은 17% 늘어난 반면 중국 수출액은 3.1% 늘어나는 데 그쳤다.

- 삼양식품 관계자는 “미국은 물량을 맞추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빠르게 늘었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2019년 해외 매출에서 중국의 비율(45%)이 컸지만, 올해 1분기의 경우 미국과 중국의 비율이 25% 정도로 같아졌다.

→ 식품이나 화장품 주에 투자할 때도 미국향 매출이 높은 기업에 집중

삼성전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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