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쌤의 팜

[뉴스정리] 20240625 화요일

곱쌤

2024.06.25

 

 □ 주요 뉴스

[정책/세금]

감세 드라이브 속 세수 부족 딜레마…정부, 부가세 인상 만지작 (06.24.월)

 ★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증권거래세 인하, 종합부동산세 및 상속세 개편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최상목 경제팀이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편적 증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가가치세 상향 조정, 소득세 세율 인상 등을 추진하며 감세와 증세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예상이다. 다만 '재정 부담을 국민에게 떠 넘긴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만큼 능력에 따라 세부담을 차등하는 방식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정책/가스요금]

정부, 7월 가스요금 인상 논의 중...기재부 "아직 결정된 것 없어" (06.24.월)

★ 정부가 다음 달부터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을 인상할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될 원료비 인상 여부와 인상폭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가스 요금 인상이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인상 시기와 폭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한국가스공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도 원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하면서 사실상 13조5천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가스요금 현실화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지만, 정부는 민수용에 대해선 물가 부담 등을 이유로 지난 5월까지 요금을 동결했습니다. 

 

[정책/전력]

국힘 에너지특위, 국가기간 전력 확충 특별법 재발의 (06.23.일)

 ★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1호 법안 중 하나인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력망 확충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주민과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전력망 건설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전력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장 가동이 안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에너지특위 간사인 이인선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회기 종료로 자동 폐기된 해당 특별법을 지난 21일 재발의했다. 법안은 전력망 주민수용성 저하에 따른 건설 지연으로 기존 한국전력 단독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범부처 전력망위원회의 신설, 인허가 특례, 보상확대 등의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바이오]

[창간기획]韓바이오 ‘밸류에이션’, 그 길을 묻다 (06.24.월)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CEO 73명이 ‘현재 바이오기업의 밸류(value)가 적절한가’라는 질문에 70%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상장사와 비상장사 모두에 대해 비슷한 의견이었는데, 상장사 바이오기업 밸류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은 ‘71.2%(52표)’, 비상장사 밸류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은 ‘75.3%(55표)’로 비상장사쪽이 더 높았다. 상장 바이오기업의 경우 저평가돼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밸류가 적절하지 않다면 ‘어느 정도로 고/저평가돼 있는지’를 '매우 고평가, 고평가, 저평가, 매우 저평가'로 묻는 질문에 저평가가 64.7%(33표)로 고평가라고 답한 27.5%(14표)보다 우세했다. 여기에 '매우 저평가'라는 의견도 5.9%(3표), '매우 고평가' 의견은 2%(1표)로 도출됐다. 종합하면 CEO의 70.6%가 상장기업의 밸류가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기사 전문 일독 추천)

 

[가상화폐]

6만달러 깨진 비트코인…4개월 전 가격으로 복귀 (06.25.화)

 ★ 비트코인 가격이 4개월여 만에 6만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파산한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비트코인 상환과 뉴욕증시 호조로 인한 자금이탈 등 악재가 겹치며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일 이후 두 달여 만에 6만달러선이 붕괴되며 급등이 시작됐던 지난 2월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날 하루에만 7.7%가 빠졌고,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5% 가까이 내렸다. 특히 이날 지난 2014년 해킹으로 파산한 일본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곧 코인 상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비트코인 낙폭을 키웠다. 마운트곡스가 보유한 약 13조원어치의 비트코인이 향후 5개월 안에 쏟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앞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순유출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과 뉴욕증시 강세로 인한 자금 이탈까지 더해져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거래량은 전일 대비 345% 이상 뛰었지만, 대부분이 매도 물량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기업 뉴스

[엔비디아]

젠슨 황 등 엔비디아 간부들 주식 대거 매도, 고점 신호?(종합) (06.25.화)

 ★ 엔비디아가 3일 연속 급락해 전고점 대비 12% 정도 폭락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등 간부들이 주식을 대거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고점 신호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엔비디아가 3일 연속 급락한 것은 일단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외에 미국 경기 둔화 우려도 최근 급락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엔비디아가 미국의 증권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젠슨 황 CEO가 내부자 주식 매매 계획에 따라 2025년 3월 31일까지 최대 60만주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약 7억2600만달러 규모다. 또한 데보라 쇼퀴스트 엔비디아 운영 담당 부사장과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도 내년 5~7월까지 각각 4만1140주, 5만주의 엔비디아의 주식을 매각할 예정이다. 

 

[메타/애플]

WSJ "메타-애플 파트너십 협상…AI 시스템 통합 논의" (06.24.월)

 ★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 플랫폼이 애플과 파트너십을 통해 최근 발표한 아이폰용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애플과의 거래는 AI 회사가 제품을 더 널리 배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메타와 애플의 파트너십 논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파트너십이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WSJ은 예상했다. 이번 소식은 애플이 오랜 검색 파트너인 알파벳과 잠재적 제휴를 논의하는 중에 나온 것으로 애플이 다른 AI회사의 기술을 아이폰을 비롯한 자사 기기에 추가할 계획이 더 확장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테슬라]

'비용 절감' 칼 빼든 머스크…"테슬라 올 들어 인력 14% 감축" (06.24.월)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자신의 회사들에 대대적인 비용 절감을 단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올해 들어 인력의 14%가 감축된 것으로 파악됐고, 엑스(X·옛 트위터)도 머스크 CEO로부터 영업팀 인력 감축 압박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용 절감 압박을 받는 곳은 테슬라뿐만이 아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린다 야카리노 엑스 CEO에게 미국 및 영국 영업팀 직원들을 해고하고 불필요한 부문의 지출을 줄일 것을 압박하고 있다. 또 자신의 오른팔인 스티브 데이비스 보링 컴퍼니 CEO를 엑스에 파견해 재정 및 성과 관리를 검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엘앤에프]

[단독] 엘앤에프-미쓰비시케미컬 JV 설립 파행… 음극재 시장 진출 제동 걸릴 듯 (06.24.월)

 ★ 엘앤에프와 미쯔비시케미컬은 JV 설립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이 원하는 금액, 협력 방식 등 계약 조건에 간극이 커 협의가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미쯔비시케미컬은 리튬전지용 음극재와 전해액을 만드는 업체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6월 미쯔비시케미컬과 차세대 음극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JV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인플레이션방지법(IRA)이 발표되며 배터리 핵심 소재와 원재료의 탈(脫)중국이 중요해지면서 음극재 핵심소재인 흑연 공급망을 다각화하고자 미쯔비시의 손을 잡은 것이다.

 

 

[포스코퓨쳐엠]

[단독] 포스코퓨처엠, 캐딜락 리릭에 양·음극재 동시 공급 (06.24.월)

 ★ 제너럴모터스(GM) 산하 고급 완성차 브랜드 캐딜락의 준대형 전기 SUV 리릭(LYRIQ)에 포스코퓨처엠의 양‧음극재가 '동시'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릭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음극재 공급선을 기존 중국업체에서 포스코퓨처엠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얼티엄셀즈는 미국 테네시주 제2공장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캐딜락의 전기차 리릭, 쉐보레 이쿼녹스 등 GM 3세대 신규 전기차에 탑재한다. 당초 LG에너지솔루션은 포스코퓨처엠‧LG화학 등에서 양극재를, 중국 업체들을 포함한 다수 업체에서 음극재를 공급받아 셀을 제작해 왔지만, 최근 미국 정부의 대(對)중국 제재가 강화되면서 공급망 재정비가 불가피해졌다. 공급망에서 중국 업체를 제외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뿐 아니라 음극재까지 공급하게 된 것이다.

 

[제이엘케이]

제이엘케이, 전립선암 진단 AI 솔루션 FDA 승인 (06.24.월)

 ★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AI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 ‘MEDIHUB Prostat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우리 회사는 시장성이 있는 질환의 솔루션을 이용하여 미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라며 "올해에 5개의 솔루션에 대해 FDA에 신청할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 그 중 최소 1개의 솔루션에 대해서는 미국의 보험수가까지 획득해 의료현장에서 과금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8~10월 사이에는 약 3개의 솔루션이 순차적으로 FDA에 신청될 예정이며, 이미 FDA에 신청된 뇌졸중 솔루션 LVO(대혈관폐색) 솔루션도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전일 상한가 마감 

 

[TKG휴켐스]

TKG휴켐스, 슈퍼섬유 아라미드 핵심원료 원천기술 개발 및 양산기술 확보 (06.24.월)

 ★ TKG휴켐스가 슈퍼섬유 아라미드의 핵심원료인 페닐린디아민을 생산하는 원천기술과 양산기술을 확보하였다. 이번 사업은 TKG휴켐스의 기존 주력제품인 MNB를 가공하여 만드는 제품으로 기존 폴리우레탄 중간재 사업에서 고부가 가치가 있는 슈퍼섬유 사업으로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2023년 국내의 아라미드 섬유산업 생산규모는 1만7,000톤에서 2025년 3만3,0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요구되는 국내 페닐린디아민 수요는 2023년 8,000톤에서 2025년 1만6,000톤으로 증가하는데 현재 국내 아라미드 섬유사는 주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아라미드 섬유 원료를 국내에서 생산한다면 국내 아라미드 제조사들의 수급 안정성이 100% 보장되기에 핵심 원료의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

 

[아나패스]

[더벨]아나패스 반도체, 엔비디아 호환성 테스트 통과 (06.24.월)

★ 반도체 팹리스 기업 아나패스는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인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아나패스의 디스플레이 반도체(TCON) 제품이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GPU와 완벽하게 호환된다는 의미다. 엔비디아의 어디밴스드 옵티머스는 기존 기술보다 한 단계 발전된 혁신적인 기능으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인공지능(AI) PC, 게이밍 노트북에 주로 적용되고 있다. 아나패스의 TCON은 앞서 엔비디아의 G-Sync 기능 테스트를 통과한데 이어 이번에 어드밴스드 옵티머스와의 호환성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호환성 테스트 통과를 통해 AI PC, 게이밍 노트북 시장 분야에서 아나패스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아나패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혀가겠다는 계획이다. 

 

 

 


 

□ 부동산

[정책/1신도시]

1기 신도시도 분상제용? “특별법상 적용안돼” (06.24.월)

 ★ LH가 센터에 접수된 주요 문의 사항을 분석한 결과 주민들은 주로 분양가 상한제(분상제)나 공공 재건축, 공공기여 방식, 재건축 부담금(초과이익환수) 등에 대해 많이 질의했다. 관심많은 분상제의 경우 센터는 “노후계획도시특별법상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재건축단지에는 분상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LH가 시행하는 공공 재건축에서도 이 점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안내했다. LH를 시행자로 할 경우 선도지구 선정에 이점이 있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센터는 “전국 노후계획도시 표준평가 기준에 공공 시행 시 선도지구 선정 가점이 있는 것으로 돼 있다”며 “지자체별 공모 공고가 나오면 도시별 평가 기준에 따라 좀 더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4일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의 공모 공고가 25일 나온다고 밝혔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공고후 통합 재건축을 위한 동의율 확보 등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23~27일 신청받는다. 10월 심사 후 11월에 선도지구가 최종 선정된다.

 

[정책/1신도시]

과도한 기부채납 부담에…"3종 주거지 용적률 450% 무산" (06.24.월)

 ★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적은 분담금으로 재건축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1기 신도시 주민들의 장밋빛 전망이 수그러들고 있다. 지자체가 도시의 기반시설 등을 고려해 과도한 용적률 상향은 없다고 못 박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특별법은 3종 일반 주거지역에 대해 최대 450%의 (법정 상한)용적률을 허용하고 있지만 지자체별로 330~350%의 기준 용적률을 예고하고 있다. 특별법은 기부채납 비율로 기존 용적률에서 기준 용적률까지 늘어난 용적률의 10~40% 범위에서, 기준 용적률을 넘어서면 40~70%까지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기부채납이 많아지면 특별법상 법정 상한 용적률(3종 일반 주거지역)인 450%가 적용되더라도 재건축단지의 수익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현재 분당(184%)과 일산(169%), 평촌(204%), 산본(205%), 중동(226%) 등 평균 용적률은 200% 안팎이다. 부동산 업계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대하며 과열됐던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경쟁이 사업성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담대]

주담대, 3년 만에 2%대로…‘스트레스 DSR’ 막차 수요 급증 (06.24.월)

시중은행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저금리가 3년 3개월 만에 2%대로 내려왔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시장금리가 선반영하면서 주담대 금리 산정 기준이 되는 은행채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진 영향이다. 대출자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든 것에 반비례해 주담대를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 증가세를 더욱 촉진시킬 우려가 있다. 대출 한도를 줄이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강화가 오는 7월로 예고돼 있어 미리 대출을 받으려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고정형 주담대에 대한 문의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더 낮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보통은 변동이 금리가 낮기 때문에 고객이 고민을 하는데, 지금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고정형을 택한다”고 말했다. 

 

 


 

 □ 기타자료

[ASIC]

 ASIC : 2024~2026년을 관통하는 빅웨이브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3489597509)

 

[마이크론]

 마이크론 실적 발표 내용 예상 (https://blog.naver.com/redbirdstock/223489473116?)

 

[LPCAMM/티에프이]

LPCAMM, AI노트북 적용 (https://blog.naver.com/kdh1076/223488017495)

 

 

포스코퓨처엠 -0.1%
엘앤에프 -3.6%
TKG휴켐스 -4.7%
아나패스 -1%
제이엘케이 -1.9%
티에프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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