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쌤의 팜

[뉴스정리] 20240808 목요일

곱쌤

2024.08.08

 

□ 주요 뉴스

[국내정치/금투세]

진성준 "금투세 폐지하면 내수 경제 살아나나" (08.07.수)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는 부자 감세에 불과하다며 금투세 도입 기조를 유지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정부·여당의 부자 감세 기조로 세수가 부족해졌다고 주장했다. 내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도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25만원 지원법(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 수용을 촉구했다.

 

[국내정치/금투세]

임광현 “한동훈, 경제정책 무능 책임 금투세에 돌려…토론회 직접 나오시라” (08.06.화)

★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경제정책 무능의 책임을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에 돌리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임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하락 우려 때문에 발생한 비이성적 주가 하락이 시행도 안된 금투세 때문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투세 토론회를 하자”라며 “폐지를 강하게 주장하는 토론자가 잘 섭외가 안돼서 어려웠는데, 잘 됐다. 한 대표께서 직접 나오시면 되겠다”고 했다. 임 의원은 “우리도 회계사 출신인 당대표 직대(박찬대 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나가시고, 혹시 수사만 하시던 분이라 경제와 세금을 잘 몰라서 불안하시면 한 분 데리고 나오셔도 좋다”라며 “오래 끌 것 없이 오늘이라도 당장 (토론회를) 하자”고 강조했다.

 

[국내정치/금투세]

한동훈 "이재명 아닌 박찬대도 상관없다…'금투세 폐지' 토론하자" (08.07.수)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관련해 여야가 함께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7일 오전 한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제가 더불어민주당이 주가 폭락 때문에 열지 못한 금투세 존폐 토론회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합동으로 하자고 대변인을 통해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제안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측은 국민의힘에서는 제가 토론자로 직접 나오고, 민주당에서는 회계사 출신인 '당대표 직대'가 나와서 토론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격식이 아니라 민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용정당"이라며 "제가 여당의 당대표이니 연임이 확정적인 이재명 대표가 나오시면 더 좋겠지만, 어렵다면 박찬대 당대표직대와 제가 공개 토론하겠다"고 전했다. 

 

[해운]

해상운임 50% 폭등에 중동전쟁 일촉즉발, LG·삼성·현대차 수익성 경고등 (08.07.수)

★ 해상운임이 연초 대비 50% 이상 오르며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에 따라 중동 전쟁이 재발할 우려가 고조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해상운임이 하반기 더욱 급등할 가능성까지 나온다. LG전자는 해상운임이 상승함에 따라 올해 3분기 최대 1500억 원의 추가 물류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65% 이상이어서 물류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삼성전자가 2024년 1분기에 사용한 운반비는 7145억 원으로, 2023년 1분기보다 72.4% 증가했다.

 

[철강/조선]

"철강 팔고 조선 사야하나"…후판값 인하 '후폭풍' (08.07.수)

★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긴 줄다리기 끝에 올해 상반기 후판 가격을 소폭 인하한다. 이에 조선업계는 하반기에도 원가 절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반대로 공급자인 철강업계는 수익성 악화를 감내해야 할 입장이다. 이재윤 산업연구원 산업환경실장은 "전반적으로 하반기에는 철강사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나, 수익성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후판의 비중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하반기에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에서 하나의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면 조선업계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이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조선사는 중국산 철강을 100% 사용할 수 없다. 중국산 비중을 높일 수는 있으나 대규모로 중국산을 조달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유/가스]

'대왕고래' 35억 배럴 존재 확률 90%…시추 물리검층 계약 (08.07.수)

★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 탐사 시추를 위한 물리검층 계약을 맺었다. 물리검층은 본격적인 탐사시추 전 석유부존 여부와 자원량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작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측정 장비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이나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음파 등을 분석, 시추지역 암석의 성질, 석유 함유량 등을 조사하게 된다. 정부는 경쟁입찰을 통해 외국계 기업과 물리검층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탐사자원량은 35억~140억 배럴이다. 탐사자원량은 탐사시추 전 집적구조로부터 잠재적으로 회수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석유의 양으로, 최소·최적·최대 탐사자원량으로 분류된다. 이번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최소 탐사자원량은 35억 배럴로, 실제 회수될 것으로 기대되는 양이 35억 배럴 이상일 확률이 90% 이상이라는 뜻이다.

 

 


 

□ 기업 뉴스

[삼성전자]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올해 4분기 공급 예상” (08.07.수)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8단)를 납품하기 위한 퀄테스트(품질 검증)를 통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가 조만간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며, 4분기부터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5세대 HBM 가운데 HBM3E(12단)에 대한 테스트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HBM3E, 아직 엔비디아 퀄테스트 진행 중” (08.07.수)

★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8단)를 납품하기 위한 퀄테스트(품질 검증)를 통과했다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 관계자는 “퀄테스트는 진행 중”이라고 오늘(7일) 말했습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가 조만간 공급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며, 4분기부터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SK하이닉스]

美, SK하이닉스 인디애나 공장에 최대 6천200억원 보조금(종합) (08.06.화)

★ 미국 상무부가 SK하이닉스와 인디애나주 패키징 공장에 최대 4억5천만달러(약 6천20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무부는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고급 패키징 제조 및 연구개발(R&D) 시설 설립을 위해 최대 4억5천만달러의 연방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예비거래각서(PMT)를 체결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PMT에 따라 SK하이닉스는 미 정부의 직접 자금 지원 외에도 정부 대출 최대 5억달러를 받는다. 투자 금액에 대한 최대 25%의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

JP모건 “엔비디아 AI 반도체 생산지연으로 ‘블랙웰’ 생산량 17% 감소할 것” (08.07.수)

★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블랙웰) 생산 지연으로 올해 엔비디아 AI 반도체 생산량이 17% 가량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JP모건은 6일(현지시각) 보고서를 내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 ‘블랙웰’ 서버용 칩은 올해 50만 대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당초 예상치인 60만 대에서 약 17% 감소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다만 스테이시 라스곤 번스타인 분석가는 이같은 불확실성이 엔비디아의 지배적 위치를 위협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

구글 제국 해체 될까...美 법원 "독점 기업" 인정 (08.07.수)

★ 세계 검색 시장의 90%를 장악해온 구글이 미국 법원으로부터 ‘독점 기업’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거대 플랫폼 기업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2000년대 이후 빅테크가 미 법원에서 ‘독점 기업’으로 인정된 첫 사례다. 이 소송은 미 법무부와 일부 주(州)들이 2020년 10월 구글이 검색 엔진 시장에서 독점적 지배력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애플과 삼성전자 등에 거액을 지급하며 반독점법을 어겼다고 제소하면서 시작됐다.  

“구글이 검색 지배력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막대한 광고 수익을 창출한 데엔 보이지 않는 커다란 혜택이 있었다. 바로 ‘기본 설정(default)’이다.” 구글을 ‘독점 기업’으로 판단한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아미트 메흐타 판사는 판결문에서 “(하드웨어 기기의) 기본 설정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구글은 2021년 한 해에만 스마트폰 제조 업체 등에 260억달러(약 35조7420억원)를 지불했다”고 적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법원은 지금까지 해온 ‘수익 공유’를 중단하라고 명령할 수 있지만, 이는 구글에 오히려 이득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용자들이 구글 검색에 익숙해진 상황에서, 구글 입장에선 오히려 삼성·애플 등에 지급해 온 비용을 아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번 판결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다.

 

[현대차]

[단독] 수백만원 ‘입는 로봇’ 나온다…현대차, 올해 대량생산 (08.06.화)

★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2월 국내 공장에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인 ‘엑스블 숄더’를 약 수천대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로봇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2019년 전담 조직을 설립한 후 테스트용이 아닌 본격 생산에 돌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엑스블 숄더는 작업자의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부상 위험을 낮추는 로봇이다.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작업 피로도를 경감시키는 기능을 한다. 대당 가격은 수백만원선으로 검토 중이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1억대 차량 판매를 눈앞에 둔데다 양호한 경영 실적을 거두는 와중에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는데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회장은 “자동차만 판매하는 기업으로 남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주문해왔다.

 

[노보노디스크]

“돈 쓸어담는 마법의 약인줄 알았는데”...한달새 10% 급락한 ‘이 종목’ (08.07.수)

★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판매하는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가 올해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노보 노디스크에 따르면 2분기 순이익은 29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망치를 하회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30억8000만 달러 대비 3.9% 낮은 수준이다. 분기 순이익 성장률도 3.1%로 크게 둔화됐다.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한 것에 비하면 정체가 뚜렷하다. 2분기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올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데 그쳤다. 다만 연간 매출 전망은 개선됐다. 노보 노디스크는 올해 매출 전망을 전년 동기 대비 19~27% 성장에서 22~28% 성장으로 높여 잡았다.

 

[삼양식품]

[단독]'불닭 신화' 김정수, 미국·유럽에 삼양 공장 짓는다 (08.07.수)

★ 삼양식품이 미국과 유럽 현지에 생산기지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불닭볶음면의 세계적인 인기로 해외 수요가 급증하자 현지 공급에 즉각 대응하고, 유통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인 걸로 풀이된다. 특히 유럽에선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해 직접 유통에 나서기로 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현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모양새다. 다만 해당 구상은 아직 계획 단계로 구체적인 시점 등은 현재 논의 중이다.

 

 


 

□ 부동산

[청약]

"20억 로또 청약 이러니 떨어졌지"…4인가구 만점통장도 '광탈' (08.07.수)

★ '래미안 원펜타스'가 당첨자가 7일 발표됐다. 만점(84점)짜리 청약통장이 3개나 나왔다. 현재까지 시장에 나온 84점 통장은 8개가 전부다. 4인 가구는 만점이 69점이다. 더 점수를 높일 수 없지만, 그 점수로는 '로또 청약'에 당첨될 확률이 낮다.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는 이날 일반공급 178가구, 특별공급 114가구 등 총 292가구 당첨자를 발표했다. 84점 만점 통장이 3개 나왔고, 최저가점도 1개 주택형(69점)을 제외하면 전부 70점을 넘겼다. 가구별로 받을 수 있는 최대 점수는 △4인가구 69점 △5인가구 74점 △6인가구 79점 △7인가구 이상 84점이다. 84점 만점을 받으려면 7인 이상 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청약통장을 유지해야 한다.

 

[신생아특례대출]

"계약금 다 날릴 판"…신생아 특례대출 받으려다 '분통' [돈앤톡] (08.07.수)

★ 강씨가 허그에 신생아 특례 전세대출을 신청한 것은 지난 6월입니다. 당시 허그는 강씨가 현재 전세 임대를 살고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처리했습니다. 강씨는 재신청하면서 이사를 나갈 예정이라고 소명했는데 이번엔 아내가 임대주택에 거주 중이라며 거절당했습니다. 허그가 이전에 살았던 임대주택에 아직도 거주 중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강씨는 자격에 대한 부적격 이유를 소명해 다시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자산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허그가 현재 거주 중인 전셋집 전에 거주한 전셋집 보증금을 합산, 자산으로 잡은 것이었습니다. 이를 재차 소명해 허그로부터 결국 적격 판정을 받은 강씨는 지난달 말에야 은행으로 관련 서류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은행에서 잔금 기일이 촉박하다면서 대출을 거부했습니다. 은행 측에서는 "아무리 빠르게 처리해도 내달 말에나 대출이 나온다"고 강씨에게 통보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허그가 예비 차주의 자격, 자산을 검증할 때 사용하는 심사 플랫폼에서 스크래핑 오류가 발생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크래핑은 웹이나 앱 등에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금융 플랫폼 등에서 자주 쓰입니다. 문제는 허그가 자산을 들여다볼 때 전입신고 여부로 기준을 삼는 과정에서 전입 신고된 모든 집이 스크래핑 돼 자산으로 잡히면서 이런 사례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강씨는 "허그 콜센터에 문의했을 땐 잔금 기일이 촉박해도 대출이 빠르게 나올 테니 걱정 말라는 식이었다"며 "신생아 가구를 지원한다더니 되지도 않는 이유로 대출을 거부하는 바람에 계약금만 날리게 생겼다"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허그 측에선 이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허그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전입 신고일을 기준으로 대출 자격을 판단하는데 해당 시스템상에 문제가 없다는 게 자체적인 판단"이라면서 "잔금 기일이 촉박해도 대출이 나올 수 있도록 이미 시중은행과도 협의가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대출 신청자들과 관련한 피해 보상에 대해선 회사가 해줄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세/서울]

"이게 전세냐"…서울 아파트 평당 '2400만원' 뚫었다 (08.07.수)

★ KB부동산의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3.3㎡당 전세 평균 가격은 241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작년 7월(2241만원)에 비해 176만원 오른 가격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평당 2400만원을 웃돈 것은 지난 2022년 12월(2501만원)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역시 4.54% 올랐지만,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와 기타 지방(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은 전셋값이 각각 1.17%, 0.19% 내려 온도 차를 보였다.

 

 


 

□ 기타자료

[파마리서치]

몇 개의 그래프들 - 파마리서치 2Q24 (08.07.수)

 

[노보노디스크]

노보노디스크(NOVO.DK), 2Q24 가이던스 쇼크 (08.07.수)

 

[하이브]

하이브 24년 2분기 리뷰 (08.07.수)

 

[휴젤]

휴젤 '24.2Q 실적 Review (창사 이래 최대 실적) (08.07.수)

 

[카페24]

카페24, 실적도 좋고! 유튜브 쇼핑도 기대되고! (08.07.수)

 

[펌텍코리아]

[펌텍코리아] 분기 최대 매출/이익 (08.07.수)

 

SK하이닉스 -3.6%
삼양식품 0%
현대차 +2.2%
삼성전자 -2.9%
카페24 -3.5%
LG전자 +2%
휴젤 +2.6%
파마리서치 +2.5%
펌텍코리아 +1%
하이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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