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일반글 검색결과

굿트레이더
7년 전
* 18.12.18 - 시간외 특징주 & 증시요약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기재부의 2019년 경제정책방향 발표와 관련해 GBC 및 대도시 교통 신속 추진 등으로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동사의 4분기 실적은 4조 7,981억원(+11.7%yoy), 영업이익 2,499억원(+28.4%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대형 사업장들의 준공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추가비용 발생가능성을 실적추정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6,

굿트레이더
7년 전
* 18.12.19 - 시간외 특징주 & 증시 요약
유진투자증권은 EU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약 2% 수준인 EU의 전기차 판매비중이 2030년에 30% 이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업계에서 보고 있다고 밝힘. 특히, 국내 배터리관련업체들에게 2030년까지의 성장가시성을 확보하게 한 깜짝 선물이라며, 일진머티리얼즈, 상아프론테크, 신흥에스이씨, 후성을 탑픽스로 추천. ▷이 같은 소식에 일진머티리얼즈, 상아프론테크, 신흥에스이씨, 후성 등 2차전지 관련주를 비롯해 지엠비코리아, 뉴인텍, 우

굿트레이더
7년 전
* 18.12.27 - 시간외 특징주 & 증시요약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이 706억원(+21.3%yoy), 영업이익이 36억원(+72.2%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국내 고객사들의 재고 확충에 따른 수주 증가와 함께 수출 부문에서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이며, 영업일수 또한 지난해와 달리 추석 연휴가 3분기에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힘. ▷아울러 내년은 지난 9월 취득한 글로벌 의료기기 품질시스템(ISO 13458) 인증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화 과정을 거쳐 제약

굿트레이더
7년 전
* 19.01.03 - 시간외 특징주 & 증시 요약
유진투자증권은 12월 한국 반도체 수출액이 전월비 17% 급감한 88.6억 달러에 그쳤다며, 전년동월대비로도 예상보다 빠르게 마이너스(-8.3%)에 진입했다고 밝힘. 이에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DRAM과 NAND 비트 출하 증가율을 종전 -2%, +1%에서, -12%, -8%로 낮추고,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추정치도 종전 9.7조원에서 8.5조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힘. ▷아울러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DRAM의 일시적 공급 과잉과

굿트레이더
7년 전
* 19.01.04 - 시간외 특징주 & 증시요약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일 글로벌 필터업체 중 하나인 알스트롬-뭉커와 멤브레인 필터를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으로 멤브레인 필터가 글로벌 시장에 자연스럽게 진입하였다고 설명. ▷이에 멤브레인 관련 매출이 2018년 28억원에서 2019년 62억원, 2020년 143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000원[유지] 대창솔루션(096350) : 350억원

굿트레이더
7년 전
* 19.01.08 - 시간외 특징주 & 급등주 사유분석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이 올해까지 연평균 19.8%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며, 원스탑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자인 동사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사업 진출을 본격화 해 성장 잠재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힘. 텔콘RF제약(200230) : 엠마우스, 美 나스닥 상장사 마인드와 합병 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대주주인 엠마우스(Emmaus Life Sciences Inc.

굿트레이더
7년 전
* 19.01.08 - 시간외 특징주 & 증시요약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굴삭기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 상승 등에 따른 매출유지 요인이 충분한 현 시점에서, 현재주가가 올해 실적추정치 기준으로 PER 8.8배, PBR 1.0배(ROE 12.2%)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0,500원[유지] ▷한편, 전일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정위중공과 향후 5년간 굴삭기 상부체 1,200대를 약 15억위안(한화 약 2,500억원)에 공급하는 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