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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US

‘TMUS’ 일반글 검색결과

대구의현인

12년 전

1. 조이맥스 삽질 사건 2월 어느날 모바일 게임 중 뜨는 게임을 찾던 중 윈드러너라는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판매된지 며칠만에 순위 1위를 하였고 또한 매출 1위로 올라섰다. 그래서 나는 윈드러너를 만든 회사인 조이맥스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조이맥스 주식을 샀다. 매수가가 31250원이었다. 일단 500만원어치만 사고 보면서 추가로 매수할 생각이었는데 어랍쇼 분명 500만원 어치었는데 계좌엔 3000만원 넘는 액수의 주식이 들

대구의현인

12년 전

내가 이 게임주를 높은 비중으로 산 이유부터 적어보자. 1. 롱런게임(애니팡) == nc의 리니지 역할을 바라면서(검증된 기존 게임 관리능력) 2. 인기없는 게임 살리는능력 == 사천성 시즌 2 3. 새 캐주얼 게임의 대박 == 애니팡2, 아쿠아스토리, 정글스토리 등등 4.카카오톡의 자체 앱스토어 도입으로 인한수수료의 대폭 감소 (매출의 20%) 반대로 주의 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 보자. 1. 애니팡의 매출을 애니팡2가 갉아먹는 경우 2. 애니

대구의현인

12년 전

첨부파일 Microsoft Word - SUNDAYTOZ_20140127-doc .pdf 전기통신사업법 및 시행령에 따라 불법 촬영물 등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이 파일은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 5 제2항에 따라 게재가 제한되었습니다. }}} -->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0140127+온라인게임의+역습 .pdf 전기통신사업법 및 시행령에 따라 불법 촬영물 등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이 파일은

대구의현인

12년 전

애니팡2도 밀렸다…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RPG가 장악 , 디데일리 이대호 기자님이 3월 3일 짜 기사로 쓴 내용입니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미드코어 장르인 역할수행게임(RPG)의 인기가 급상승 중인 가운데 지난해 출시된 RPG ‘몬스터길들이기’(몬길)가 ‘애니팡2’를 제치고 매출 1위를 재탈환하는 순위 변화가 일었다. 몬길의 1위 재탈환으로 매출 상위 구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3일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몬스터길들

대구의현인

11년 전

첨부파일 nhn엔터테인먼트 기업분석 보고서[1] .hwp 전기통신사업법 및 시행령에 따라 불법 촬영물 등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이 파일은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 5 제2항에 따라 게재가 제한되었습니다. }}} --> 파일 다운로드 nhn엔터테인먼트 기업분석 보고서 - by 대구의현인 현재 주가 : 98800, 시가총액 14983억원(3월 9일) 영업이익 : 1790억, 순이익 : 960억, per 15.6, pbr :

대구의현인

11년 전

올해 첫번째 인수 스튜디오 - ' 로켓토즈' 전에 상장자금으로 무엇을 할 지 회사에서 언급한 대로 스튜디오를 하나 인수 했습니다. 종속회사이기는 하지만 지분은 40%정도입니다. 통째로 인수하는 게 더 좋아보이기는 한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인수라기 보다는 이정도면 파트너쉽이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트너쉽의 장점으로는 책임감을 들 수 있겠고, 단점으로는 이익을 독식하지 못한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게임을 출시 했을 때

대구의현인

11년 전

갑자기 장이 끝나고 폰에 공시가 떴습니다. 그냥 머지? 하고 보니 선데이토즈 공시였는데.. 첨엔 엉안이 벙벙했습니다. 아니 대주주가 Exit를 !!! 헉 안되~~~ 이정웅 대표없는 선데이토즈는 팥 없는 팥빙수에 불과한디.. 근데 다시 한번 살펴보니 전부다 판 건 아니고 이정웅 외 3인이 가지고 있던 지분 49% 중 20%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이었습니다. 3분이 보유한 1516만주 중 666만주를 주당 18100원에 스마일게이트홀딩

Mr Gray

11년 전

매주 1개씩 포스팅하는게 목표였는데 꾸준히컨텐츠를 생산한다는 것이역시 쉽지 않다.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기는 내 자신이 가장 못난 것이지만, 비생산적인 페이퍼웤에 너무 시달리는 건 정말 싫다. 리서치보고 공부할 시간도 모자란데.... 연휴나 주말을 좀먹는 보고릴레이는 한국의 관료제적 조직에 몸담는 한 벗어날 수 없을 것인가... 여튼, 4월말 다시 신저점을 트라이할 것이라는 '4월말까지의 환율전망'이 결과적으로 맞았다. 하지만 1030원대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