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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대한제당, 대한전선 등의 창립자)의 손자임. 설경동 회장은 자녀가 6명으로 첫째 아들은 설원식(전 대한방직 회장), 둘째는 설원철(전 대한방직 고문), 셋째는 설원량(전 대한전선 회장), 넷째는 설원봉(전 대한제당 회장)임. 그리고 딸이 두명 있음. 설윤석씨는 셋째아들인 설원량씨의 아들임. 2013년 한차례 대한전선 사장직에서 물러난 이력이 있음. 이 당시 상황이 좋지 않아 대한전선과 대한광통신의 일부 지분이 (어머니 양귀애씨 지분 

‘대한방직’ 리포트 검색결과

대한광통신 턴어라운드! 미국 내수로는 수요량을 감당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