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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20

넥센00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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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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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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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80
  • 거래량
    19,320
  • 52주최고
    7,460
  • 52주최저
    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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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

    당기순이익(지배)[TTM] / 수정발행주식수(보통주 + 우선주)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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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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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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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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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

    현재가 / BPS

    0.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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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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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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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실시간

일반글

대구의현인

11년 전

어제는 내가 지난 달 부터 가기 시작한 투자 모임에 참석하여 많은분들의 기업분석도 듣고 그동안 어떻게 투자하면서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점심때부터 저녁때까지 했다. 저녁을 먹던 중 한분이 넥센타이어에 2000년대 초반부터 얼마전까지 근무하셨는데 신입사원때부터 꾸준히 넥센주식을 사모아 결국 10루타를 치고 매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말이 쉽지 적립식 투자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솔직히 투자자가 

대구의현인

9년 전

2015년과 비교해서 2016년은 마무리 임창용을 제외하면 큰 차이 없고 김대우, 김동호 두 선수 정도 추가 되었습니다. 선발부터 살펴보면 웹스터, 차우찬, 윤성환, 장원삼, 벨레스터(벨레기) 총 5명입니다. 앞에 소개한 3 선발은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고 뒤에 4, 5 선발은 쓰레기 수준입니다. 먼저 웹스터부터 소개하자면 일단 공이 빠르고, 떨어지는 변화구가 있어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유형입니다. 다만 뜬금포를 맞고 난 후에 연속해서 안타를 맞는

대구의현인

9년 전

2016년 삼성투수진의 문제점은 크게두가지 인데 선발은 벨레스터이고 불펜의 경우는 임창용이 빠짐으로써 안지만의 활용도가 없어졌다는 점이 될 것입니다. 2014시즌까지는 마당쇠 역할을 차우찬이 해 줬고, 차우찬이 선발로 나간 2015시즌부터는 안지만이 그 역할을 해 줬지만 믿을 만한 불펜이 안지만 뿐이라 올해 불펜이 이렇게 된 것도 마무리 임창용의 여파입니다. 작년에도 안지만 없으면 별 볼일 없는 불펜이였지만 위기만 되면 나와서 불을 꺼 주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