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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두산일반글 검색결과

대구의현인

14년 전

두산인프라코어 5-1 == 이자율은 7% 걍 좋아보여 샀다. 9월에는 투자자금 확보에 나서 은행에서 1000만원을 차입(이자는 5% 싸게 싸게)하고, 전세금 500만원을 뽑아 거처를 아는 형집으로 옮겼다. 1500만원과 그동안 아껴 모은 500만원으로 나는 다시 주식 종목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 종목은 '대한 제분'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종목 샀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그 때는 그 종목이 저평가 되어 있어 보였다.

대구의현인

14년 전

두산인프라코어채권 만기 후 3월 초에 또 다른 채권을 편입했다.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대우자동차38채권을 9154원에 400만원어치 사 드렸다. 이놈때문에 1년이 넘게 고생할 줄은 그 당시엔 전혀 예상치 못했다. 이 놈 살까 아님 반도체 곤련주 '국제엘렉트릭'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정적인 놈 사자고 산게 대판이었던 거다. ^^; 또한 신문에 목화값이 올라간다는 소식과 함께 방직회사 소개가 나왔다. 나는 제빨리 정보를 확인한

대구의현인

9년 전

두산(보우덴,니퍼트,유희관,장원준,노경은) - 4명은 준수한 선발, 1명은 땜빵 2.sk(켈리,세든,김광현,박종훈,윤희상) - 3명 준수한 선발, 1명은 그럭저럭, 1명은 안습 3. nc(해커,스튜어트,이재학,이민호,이태양) - 3명 준수한 선발, 1명은 그럭저럭, 1명은 그닦 4. 롯데(레일리,린드블럼, 이성민, 송승준, 박세웅) - 3명 준수한선발, 2명은 그럭저럭 5. 넥센(신재영, 피어밴드, 코엘로, 박주현, 양훈) - 3명 준수한 선발

대구의현인

9년 전

두산 - 7명, sk - 4명, nc - 7명, 넥센 - 4명, lg - 5명, kt - 4명, 기아 - 5명, 롯데 - 6명, 한화 - 4명 정도 입니다. 이중에 두산, nc, 롯데를 제외하면 다들 비슷합니다. 그런데 타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다면 라인업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 가장 생산성 있는 라인업은 배영섭-구자욱-최형우-이승엽-이지영-이영욱-조동찬-백상원-김재현 정도가 최상이라 생각됩니다. 발디리스는 2군으로 빨리

대구의현인

9년 전

두산(정인욱 vs 보우덴) - 패 예상 9.21 -롯데(윤성환vs 박세웅) - 승 예상 9.23 -두산(차우찬 vs 유희관) - 박빙 예상 9.24 -넥센(플란데 vs 강윤구) - 타격전 예상 9.25 - 넥센(백정현 vs 밴헤켄) -패 예상 9.27 - NC(윤성환 vs 이재학) - 승 예상 9.28 - NC(정인욱 vs 땜빵) - 타격전 예상 9.29 - NC(차우찬 vs 해커) - 박빙 예상 9.30 - KIA(플란데 vs 헥터) - 패 

대구의현인

9년 전

두산- 0.852(11명) 2. 기아 - 0.838(11명) 3. NC -0.829(12명) 4. SK - 0.826(1

Mr Gray

9년 전

두산백과) 이상입니다. 경상수지 적자, 외환보유고 고갈 등으로 외화부채 상환을 못하거나 할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산을 매각해서 다 나가버리려고 하니까 통제 불가능하게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이랑 경기부양하겠다고 완화하고 통화가치를 절하하는거랑은 다르다는걸 그리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ECB의 양적완화, BOJ의 양적완화 모두 자국 통화가치 하락이 정책 목표입니다. 최근 몇년간 글로벌리 나타난 현상이 통화가치 하락하는 나라가 증시가 오르는 경향입니

대구의현인

8년 전

두산에선 외야가 넘치기에.. 비싸고.. ), 둘째가 투수 용병 잘 뽑는거, 셋째가 가망성 있는 신인 거포야수, 선발 가능성 있는 투수 각각 1~2명 발굴해 내는 거 요 3가지가 이루어져야 내년에 중위권 도약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첫번째꺼 잘 안 이루어지면 야구보기가 싫어질 거 같아서 그거라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