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000150
615,0003,000 (0.5%)
1일
3개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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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5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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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 전일612,000
- 시가620,000
- 고가628,000
- 저가607,000
- 거래량82,792
- 52주최고699,500
- 52주최저145,500
- EPS
EPS
당기순이익(지배)[TTM] / 수정발행주식수(보통주 + 우선주)
-6,983 - BPS
BPS
자본(지배) / 수정기말발행주식수(보통주 + 우선주 - 자사주)
86,045 - PER-
- PBR
PBR
현재가 / BPS
7.15배 - 시가총액10.2조 KRW
- 주당배당금
주당배당금
최근결산누적배당금
2,000 -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
DPS / 현재가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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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실시간파머 리포트

2024.02.26
![[직접 분석한]두산(000150): 지주사지만 매력있다](https://cdn.orangeboard.co.kr/images/reports/8250a0d1-7fa8-4d8d-ad38-b296f3fc325b/nblog/image_1181490188521.png)
2022.09.23
2024.10.31
뉴스

2024.05.27
[매매복기] 시장 난이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기분
두산에너빌리티 3.5%
비에이치아이 1.9%
수산인더스트리 3.6%
서진시스템 3.7%
글로벌텍스프리 3.1%
효성중공업 1.6%
교촌에프앤비 1.6%
지투파워 2.4%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5.5%
우진엔텍 3.6%

2024.07.02
[뉴스정리] 20240702 화요일
한독 1%
삼양식품 0.9%
삼성전자 2%
NAVER 0.8%
셀트리온 1%
와이씨켐 1.1%
실리콘투 0.1%
솔루스첨단소재 0.8%

2024.07.12
[뉴스정리] 20240712 금요일
SK하이닉스 1.6%
한국화장품제조 2.8%
삼성전자 2%
삼성전기 1%
현대로템 0.2%
알테오젠 0.2%
두산밥캣 1.3%
티앤엘 0.6%
두산로보틱스 2.2%
일반글

대구의현인
14년 전
4. 2009 하반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다.
두산인프라코어 5-1 == 이자율은 7% 걍 좋아보여 샀다. 9월에는 투자자금 확보에 나서 은행에서 1000만원을 차입(이자는 5% 싸게 싸게)하고, 전세금 500만원을 뽑아 거처를 아는 형집으로 옮겼다. 1500만원과 그동안 아껴 모은 500만원으로 나는 다시 주식 종목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 종목은 '대한 제분'이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종목 샀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그 때는 그 종목이 저평가 되어 있어 보였다.

대구의현인
14년 전
5. 2010 상반기 투자 -100% 수익 종목 나오다-
두산인프라코어채권 만기 후 3월 초에 또 다른 채권을 편입했다.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대우자동차38채권을 9154원에 400만원어치 사 드렸다. 이놈때문에 1년이 넘게 고생할 줄은 그 당시엔 전혀 예상치 못했다. 이 놈 살까 아님 반도체 곤련주 '국제엘렉트릭'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정적인 놈 사자고 산게 대판이었던 거다. ^^; 또한 신문에 목화값이 올라간다는 소식과 함께 방직회사 소개가 나왔다. 나는 제빨리 정보를 확인한

대구의현인
9년 전
2016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점검
두산(보우덴,니퍼트,유희관,장원준,노경은) - 4명은 준수한 선발, 1명은 땜빵 2.sk(켈리,세든,김광현,박종훈,윤희상) - 3명 준수한 선발, 1명은 그럭저럭, 1명은 안습 3. nc(해커,스튜어트,이재학,이민호,이태양) - 3명 준수한 선발, 1명은 그럭저럭, 1명은 그닦 4. 롯데(레일리,린드블럼, 이성민, 송승준, 박세웅) - 3명 준수한선발, 2명은 그럭저럭 5. 넥센(신재영, 피어밴드, 코엘로, 박주현, 양훈) - 3명 준수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