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차’ 일반글 검색결과

대구의현인
14년 전
11. 2011년 하반기 투자
현대차 기아차 하면 노사분규만 떠오르는 내 머리로는 그당시 투자는 불가능했었고 석유화학같은 종목은 전혀 공부하지 않아 투자 대상에도 없었다. 생각해보면 엔씨소프트나 jce같은 경우는 얼마든지 가능했었는데도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아 투자하지 못했었다. 투자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또한 편견에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하며, 유연하게 사고를 하려 애써야 한다는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깨닳았다. 내년엔 좀더 좋은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또한

대구의현인
13년 전
21. 2012 예상과 결과
현대차 : 212500 == 218500 (-3%) 기아차 : 66500 == 56500 (-15%) 현대중공업 : 258000 == 242000(-7%) 삼성전자 : 1080000 == 1522000 (41%) 평균하면 14.5% 상승 ㅋㅋ 코스피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삼전이 안 들고 있던 분들은 올해 수익률이 별로였을 확률이 큰 거 같다. 올해 많이 오른 종목군들 보면 화장품, 게임주, 바이오주, 엔터 머 이런것들이 되겠

대구의현인
12년 전
23. 차화정 주식 간단 정리
현대차 1 .hwp 전기통신사업법 및 시행령에 따라 불법 촬영물 등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이 파일은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 5 제2항에 따라 게재가 제한되었습니다. }}} --> 파일 다운로드 차화정 정리 1. 현대차 - 2008-2013년 최저점 5만원, 최고점 27만원 2. 기아차 2008-2013년 최저점 5700원, 최고점 84000원 3. 현대모비스 2008-2013 최저점 5만원, 최고점 416000원 4.

Mr Gray
11년 전
10월 마지막주 환율 전망 : 과도한 비관론을 경계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예상보다 견조하긴 했으나 원고로 인한 영업익 감소가 뚜렷했습니다. 화학주들의 실적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건설사도 안 좋고... 아직 발표는 안했지만 10월말 중공업체의 실적 역시 안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3Q GDP는 전년비 3.2%라는 초라한 성적을 보여줍니다. 외국인들은 9월 0.7조, 10월 2.2조 두달간 거의 3조의 한국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코스피가 결국 장중 1900을 하회하는 그런 수모를 겪었더랬죠

대구의현인
11년 전
32. 삼성SDS 상장에 대한 내 생각
현대차 다 꼴아박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외국인이 '아싸라비아' 기관들 고마워요 알러뷰 하면서 반이상 팔아줬네요. 이러고도 월급, 연봉 받을 자격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무슨 꿀단지가 숨겨져 있길래 이렇게 비싼 가격에 샀는지요? 애널리스트들도 무슨 생각이 있겠지요? 추잡한 무언가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기관한테 돈 맡기는 바보짓은 절대 하지 말아야 겠네요.

대구의현인
11년 전
33. 2014년 결산
현대차(차), 현대백화점(유통) 외 다수 뻘짓 종목들이 있었다. 승률을 생각해보면 대략 60% 정도 였는 것 같다. 다만 이겼을 때는 대승이었고, 졌을때는 가벼운 패배였다는 점이 올해의 수익율을 극대화시키는 원동력이었는 것 같다. 매매 회전율도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ㅎㄷㄷ 했을 것이다. 나름 줄여보려 했지만 왕성한 나의 식욕때메 그러질 못했다. 때로는 기다림의 미학도 필요 하거늘 점차 고쳐가야 되겠다. 오늘 인터넷 뉴스에 코스피와 코스닥의

대구의현인
11년 전
36. 양극단
현대차 2번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 되겠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이때 158000원 이었고 지금은 160500원입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이때 2880000원이고 지금은 2855000원입니다. 년말에 주가가 어떻게 되는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두 종목을 비교한 까닭은 벤저민 그레이엄이 '현명한 투자자'에서 주식에 대해서 비교 설명할때 극단적인 두 종목을 비교하면서 설명한 것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내재가치 우량주와 시장선도주..

대구의현인
10년 전
37. 추격해오는 중국 경제
현대차와 아모레퍼시픽의 밸류에이션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을까 고민해 보다가 마침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10년전과 비교해서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이 늘어난 산업이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뿐이고 나머지 산업들을 보면 중국이 추월하거나 바짝 뒤쫓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5년이상 경쟁우위 가능분야도 역시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의문부호가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철강, 화학 같이 대표적인 장치 산업의 경우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