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의 팜
소비자 트렌드: 화장품, 커피, 언더웨어, 신발, 아웃도어

동물원
2026.01.02
2025.11월~12월 소비자 트렌드 서베이
<스킨케어 화장품>
올리브영 점유율 하락 조짐
올영 플랫폼 파워가 개별 브랜드로 살짝 파워가 재편되는 징조 (플랫폼에 묻힌 인디 브랜드가 브랜드력을 가져가는 상황)
여성 스킨케어 시장: 올리브영 구매율 11.0% → 8.9%
닥터지의 성장이 놀라움. 작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이니스프리를 넘어선 2위 등극
토리든, 독도라운드랩 등 전체적으로 성분을 강조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성장
스킨케어 시장은 브랜드 파워보다 성분과 효능이 구매의 핵심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에스트라가 분전하고 있지만, 헤라와 이니스프리는 하향세가 숫자로도 보여짐여짐
다이소는 세상 모든 카테고리에서 핵심 플레이어
<색조 메이크업>
색조 메이크업 계열에도 올리브영 구매율 하향: 올리브영 구매율 10.2% → 7.8%
색조 메이크업 카테고리는 유통 채널보다 개별 브랜드 파워가 스킨케어보다 더 중요한 팩터
롬엔의 성장이 눈에 띔
립 린트, 블래셔 등 색조 계열에서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백화점 브랜드 중 거의 유일하게 구매율 증가
페리페라, 에스쁘아 등 전체적으로 중저가 색소 시장 경쟁 심화
색조 화장품 카테고리에서도 다이소가 TOP10 플레이어 진입
<커피>
메가커피 폭풍 성장: 구매율 28.1% → 35.2%
이대로라면 조만간 메가커피가 스타벅스 목 딸 기세
저가커피의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메가커피로 귀결. 컴포즈/빽다방/매머드커피 등 대부분 하락하고 메가커피 승자 독식
<여성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점유율 반토막: 구매율 8.7% → 4.2%
캘빈클라인 점유율을 가져간 브랜드는 원더브라, 베리시, 감탄브라
원더브라는 볼륨업 기능성
베리시, 감탄브라는 와이어리스/심리스 착용감 중심 브랜드
여성 언더웨어도 브랜드 이미지보다 실질적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 중심으로 이동
<남성 신발>
나이키는 상반된 해석 가능
(긍정) 여전히 압도적 1위
(부정) 점유율 하향
나이키의 줄어든 점유율은 아디다스, 뉴발란스가 채움
코로나 이후 무섭게 성장하던 아식스는 소폭 하향
운동화 중심의 시장에서 반스 TOP10 재진입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식은 계속됨. 클래식 스니커즈는 사라지지 않음
2024년 폼이 좋았던 르무통은 다시 순위권에서 사라짐
남성 아이템은 폼 보다 클래식
나이대로 브레이크 다운하면 눈에 띄는 몇 가지
25~29세에서 나이키 점유율 가장 낮음
2030 뉴발란스 (뉴발란스가 대한민국에선 비즈니스 캐쥬얼에 어울리는 운동화로 포지셔닝)
50대 스케쳐스
<여성 신발>
여성 아이템에서 나이키 하락이 조금 더 눈에 띔: 구매율 27.2% → 20.8%
아디다스, 뉴발란스, FILA, 르무통, 호카, 오니츠카타이거 등 여러 브랜드가 골고루 성장하며 나이키 빈자리를 채움
두 가지 상반된 트랜드가 눈에 들어옴
첫째. 기능성 런닝화 트랜드 강화 (반스/컨버스 등 스타일 중심 브랜드 약세 + 뉴발란스/아식스/호카 등 기능성 런닝화 순위권 진입)
둘째. 데일리 신발은 투박하고 못생긴 신발에서 클래식+얄상한 레트로 스니커즈 트랜드 감지 (아디다스, 오니츠카타이거 대두)
<아웃도어>
전체적으로 아웃도어 시장 침체 조짐
2024년 고프코어 트랜드는 확실히 줄어들었음
아웃도어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타겟은 30대. 고가 아웃도어 구매비중은 40대
남성 아웃도어 시장은 나이키 1위 강화
불황기 남성 스포츠 소비는 확실한 브랜드 쏠림
노스페이스 재도약 (작년 K2에 밀렸지만, 올해 다시 K2 제치고 3위 도약)
무신사는 심지어 아웃도어 시장에도 랭크 인
여성 스포츠 시장에서 확실히 나이키 영향력 감소하는 추이
여성 요가복 대표 주자인 젝시믹스, 안다르 등 레깅스 중심의 애슬레져 시장은 확실히 성장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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