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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팜

DL이엔씨/건설  

리포트6619일 전
부동산 규제 증권사 관점
키움증권 강한 규제가 수요를 막지 못함 단기적으로 상승이 둔화되더라도 유동성 확대, 수도권 주택공급 제한, 시장 매물 감소는 장기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 건설사 안전 관리 강화로 주택공급 기대가 낮아진 상황 세제 부담은 향후 매도호가, 임차인 등에게 전가되며 추가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을 야기할 수 있음 일부 건설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음 신한투자증권 국내 주택 실적 기대는 이미 낮은 상황으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추가 주가 하락은
    부동산 규제 증권사 관점
    리포트666달 전
    건설업: 최악의 업황 저점
    아파트 신규 분양은 2021년 이후 감소 추이 아파트 분양이 안되니 건설사에서 착공도 안함 아파트 입주 물량은 공사기간 3년 후행. 2024년 이후 이후 최소 3년간 지속적인 감소 추이 예정 인허가도 줄었고 과거 착공했던 물량 입주도 끝나가니, 2025년부터 건설사 실적 악화는 명약관화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건설사의 마진 악화는 착공 이전 수주 시점부터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2023년 공사비 상승이 둔화된 이후에 착공하더라도 건설사의 영업이익에
      건설업: 최악의 업황 저점
      리포트663년 전
      건설사 신용 리스크와 PF 뉴스(소음)
      찌라시: 뭔가 그럴 듯한 정황과 그럴 듯한 리스트가 아닐 것 같은 내용과 뒤죽박죽 섞여있는 찌라시들은 누가, 왜 만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찌라시에 기반한 투자 결정은 확률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찌라시 만드는 사람들은 공매도 + 작전세력 + 불나방들이 모여 소음인지 뉴스인지 막 퍼날려지는 듯한 느낌적 느낌 (증권사가 벌써 매물로 나왔다고??) 둔촌주공 재건축이 6개월만에 다시 공사가 재개된다. 그 동안 올라간 건
        건설사 신용 리스크와 PF 뉴스(소음)
        리포트663년 전
        건설업체의 변화 (시공능력평가)
        국토교통부는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능력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시한다. 그 결과는 다양한 곳에 활용되는데 예를 들어 평가 결과에 따라 시공사의 등급이 구분되는데 예를 들어 1등급(종합 6000억 이상), 7등급(종합 81억 이상)으로 구분되어 각종 도급공사에 참가 및 입찰을 제한하는 기준이 된다. 공공 공사 뿐 아니라 민간 공사도 입찰참가자 자격 기준으로 활용된다. 평가기준은 크게 4개 카테고리 공사실적: 최근 3년간 공사실적(70% 환산) 경영
          건설업체의 변화 (시공능력평가)
          리포트664년 전
          DL이엔씨 1분기 실적은 안좋을 것 같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모아보면 DL이엔씨 1분기 실적은 매출 1.6조, 영업이익 1300억 정도로 전년대비 매출은 8% 이상, 영업이익은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매출 특히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1) 주택 매출 성장이 미미하다 2) 자회사 DL건설 실적이 부진하다 3)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매출 감소 + 이익률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2가지로 보인다. 결국 핵심은 수주 착공추이 DL이엔씨 2022년 착공계획은 20385세대인데 이
            DL이엔씨 1분기 실적은 안좋을 것 같다
            리포트664년 전
            중대건설현장사고: 이제 시장이 아닌 국토부가 직접 처분한다
            국토교통부가 건설사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다. (~2022. 5. 9.까지) 바뀌는 내용의 요지: (기존) 영업정기, 과징금, 건설업등록말소 등의 권한이 도지사, 시장에게 있었다 (변경) 중대건설현장사고의 경우 국토부가 직접 처분한다. (위임하지 않는다)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중대건설현장사고의 의미 - 사망자가 3명 이상 발생하거나 - 부상자가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 건설 중이거나 완공된 시설물이 붕괴 되어 재시공이 필요한 경
              중대건설현장사고: 이제 시장이 아닌 국토부가  직접 처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