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의 팜

경영진 평가 좋은 경영진을 평가한다는건 사실 말도 안되는 경영진을 걸러내는 과정 같음 주주총회에 참석해서 자신의 의견을 소통하고, 연례 보고서에 의견을 솔직한 반성과 계획을 담고 과다하지 않은 보상과 적절한 지분을 보유하고 회계 처리가 납득 가능하고, 유행따라 경영전략이 자주 변하지 않 하나 하나 별 것 아닌 것들이 겹치다보면 교집합으로 걸러지는 원리 평범한 조건도 몇 개를 겹치다보면 확률적으로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걸러짐 개인 투자자로서 경영

유진투자증권 이채은 애널리스트 리포트 중 눈에 들어온 파트 기록 레누바 미국 MTF Biologis (비영리 인체조직은행)에서 출시 미국 내 클리닉 공급 원활하지 않음 비싼 가격(1.5cc 시린지 기준 1500달러 이상) 파인 볼 교정 등 한정된 수요로 미국 내 수요가 한정적이었으나 헐리우드 스타들과 패션 잡지에서 화제가 되며 미국 내 확대 레누바는 신체 작은 부위에 볼륨을 채우는 목적으로 FDA 승인 현재 미국, 두바이에서만 시술 가능 쥬베룩

[기록1] 단기 급등으로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두기 조심스러움 엘앤씨바이오에 대한 다른 기록들은 의미가 없는 시기. 투자자들은 리투오만을 핵심 투자 아이디어로 보고 있음 단기적으로 리투오만 보고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게 유효한 시기 주가가 언제, 왜 오르거나 떨어지는지 단기적으로 알 수 없다는 또 한번의 배움 주식 시장의 수익은 꾸준하고 선형적으로 증가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수익은 특정 기간에 집중됨 아주 짧은 기간의 상승으로 투자자의 기다림에 보

성균관대 투자 동아리 학생들이 본 엘라비에 리투오 보고서 컨셉은 휴메딕스 매도 리포트 (51기 강대윤 학생) 엘라비에 리투오의 국내 성공 가능성은 높지만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점유율 1,2위인 리쥬란, 쥬베룩 만큼의 가파른 성장세 전망) 리투오는 휴메딕스 제품이 아니야 휴메딕스는 국내 판권만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판권 확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피부과 아닌 성형외과 판권은 엘앤씨바이오 보유 주사로 주입하는 의약품이 가진 근본적인 한계. 해외 진

1. 엘앤씨바이오 최근 리투오 시술했다는 분 2명을 만났고, 한 분은 온라인에서 연락을 주심 듣기 좋으라고 해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효과에 만족해하시는 분위기 Growth Research에서 기업탐방 보고서 발간 해당 보고서에서 기록할 만한 내용 엘라비에 리투오 유통 기본적으로 휴메딕스에 납품하고, 휴메딕스가 유통 엘앤씨바이오 자체 유통망을 통해 직접 리투오 공급도 병행 이 경우 휴메딕스와 동일한 가격으로 납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리포트 2025. 3분기부터 엘앤씨차이나 메가덤플러스 중국 매출 인식 시작 2025년 중국 매출 가이던스 50억 7월 중순 쑤저우일보는 2025. 5~6월 사이 메가덤플러스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었음 중요한 메가덤플러스 수입 매출이 아니라 중국 내 현지 생산 당초 회사에서는 중국 내 동등성 비교를 완료하고 2026년내 중국 내 생산체제로 등록(인허가) + 현지 생산 전략을 말한 바 있음 동등성 시험 자체도 상당히 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