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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황소의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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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662일 전
[일기] 유럽 여행 후기 1부 - 소년
이번에 2주 동안 전업투자와 사업을 하는 형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길게 다녀왔다. 사실 출발 전날까지 내 개인 계좌가 많이 망가진 상태라, 갈지 말지 계속 고민했다. 출발 7시간 전까지도 짐을 펼쳐놓은 채로 망설이다가, ‘이때가 아니면 언제 형들이랑 유럽에서 놀아보겠나’ 하는 생각에 결국 결심하고 떠났다. 결과적으로 이번 여행은 내게 정말 큰 선물이 되었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평소에 품고 있던 고민에 대한 답을 얻어갈 수 
    리포트66한 달 전
    [투자] 시나리오, 리볼버, AI
    시나리오 처음 투자학회에 들어갔을 때 전설로 불리던 선배가 있었다. 어느날 선배가 학회에 찾아오셔서 강의를 해주신 적이 있었다. 당시 모든 학회원들을 모아놓고 한명 한명 너는 왜 주식을 하냐고 물어보셨다. 나에게도 그 질문이 왔고 나는 이렇게 답했다. 시나리오 세우고, 미래 맞추는게 재밌어서요. 지금 생각해보면 30%의 진심과 70%의 허세가 담긴 답변이 아니였나 싶다. 그 뒤 사회에 나와 첫번째 깡통을 찼을 때 나는 과거의 내가 틀렸다고 생각
      [투자] 시나리오, 리볼버, AI
      리포트66한 달 전
      [투자] 성공에도 복리가 붙는다.
      아침에 한화오션, 로킷헬스케어 투자 아이디어가 있었다. 장 시작 전에 이 뉴스면 충분히 매수를 해도 되겠다 생각을 했다. 하지만 최근 실패를 많이해서 확신이 없었고 고민하던 사이에 주가는 내가 생각한 가격을 넘었다. 그렇게 오늘 좋은 기회 2개를 날렸다. 돈에 복리가 붙는다는 말은 유명하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주식시장에서는 승리에도 복리가 붙는다. 주식시장은 순간의 판단이 결과를 좌우한다. 사려고 고민하던 종목이 1~2분만에 VI를 가버리는 
        리포트66한 달 전
        [투자] FOMO, 질투심, 2600%
        최근에 썼던 글에 이어 슬럼프가 지속되고 있어 계좌 복기하던 중 친한 형님의 갑작스런 전화 '야 매매 그만하고 가만히 있어' 다짜고짜 전화하자마자 이렇게 말씀하는데 사무실에 CCTV 단 줄 알았다. 올해 계좌 회전율을 계산하던 중이었는데, 2600%가 나왔다... 왜 이렇게 회전율이 높나 생각해보니 질투심 FOMO를 못 다스려서 그런 것 같다. 지나보니 내가 생각한 타점은 모두 저점이었고, 내가 찍은 종목은 대부분 강하게 우상향했다. 연초 포트
          리포트66한 달 전
          [주식] 이란 생각 정리
          #유가 #공급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 1,570~2,000만 배럴/일 우회 가능 물량 500만 배럴/일 결국 호르무즈 해협이 해결되지 않으면 1,500만 배럴의 공급이 감소함 #유가 #하락 1) G7 비축유 방출 비축유 규모 미정(3~4억 배럴 논의) 다만 G7 모두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 비축유를 무한정 풀 수는 없음 결국 이번 사태는 미국이 독단적으로 동맹국들과 협의없이 일으킨 전쟁 때문 그렇기 때문에 서로 눈치보기가 있지 않을까??
            리포트66한 달 전
            [일상] 지난 10년간의 투자
            투자의 시작 대학에 입학한 뒤 처음 알게 된 선배가 있었다. 제대 후 특별한 계획이 없다면 자기 따라 주식 학회에 들어오라고 했다. 당시 특별한 목표가 없던 나는 알겠다고 했고, 제대 후 선배를 따라 주식 학회에 들어갔다. 학회를 하며 막연하게 이런 생각을 했다. “주식을 잘하면 나중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어쩌다 보니 학회에서 팀장도 맡게 되었고 헤지펀드 인턴도 경험하게 되었다. 그 뒤 대기업 인사팀과 증권사에 동시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