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8,2303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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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 시가18,250
- 최고1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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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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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주 최고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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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5원 - 주당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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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장마감파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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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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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일반글
메르
2달 전
준공후 미분양아파트가 쌓이기 시작했다(feat 부동산PF)
GS건설이 시공한 반포자이도 준공후 미분양아파트로 나왔음. 38. 서초 반포자이는 2008년 6월에 분양을 시작했는데, 준공이 되고 입주를 시작하는 2010년까지도 미분양을 해소하지 못했음. 39. GS건설은 미분양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받아 금융사 대출을 갚은 후, 분양가 11억7000만원의 84m²를 9억원으로 할인판매를 함 40. 당시 GS건설에게 서초 반포자이를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준 개인적인 경험이 있어 사례를 든 것임. 41.
메르
2달 전
새마을금고는 괜찮을까?
GS건설 같은 대형 건설사들은 규모가 어느 정도 있어야 시공을 하기 때문에, 이런 작은 건에는 관심이 없음. 5. 중소형 건설사에게 시공을 맡겨야 한다는 말임. 6. 중소형 건설사가 시공사가 되면, 금융기관이 건설사 신용을 믿지 않아서 부동산 PF 대출을 받기 힘듦. 7. 이때 신탁사가 등장함. 8. 신탁사가 금융기관에 책임준공과 자금 관리 약속을 해줌. 9. 건설사가 건물을 올리다가 문제가 생기면 신탁사가 다른 건설사를 구해서 책임지고 준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