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방영되었다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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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떻게든 떠나야하는게 아닐까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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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못살자당 최기상 으원님. 재벌들도 떠나고 싶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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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그 발언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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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실적 나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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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의 비결은 중소기업을 쥐어짠거라고 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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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시민은 워낙 명언이 많아서 이런 것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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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버는데 건강해서 병원도 잘 안 가는 분들 행복하지 않냐고. 기분좋게 세금이랑 건강보험료 내는 법을 연구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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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번 사람들이 기분좋게 세금 내는 법을 전경련이나 자유경제원이 연구해달라고 함. 야이 씨발놈아 열심히 일한 사람한테 중소기업 쥐어짜서 돈 번거라고 모독하지나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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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많이 내고 건강보험료 많이 납부했으면 사회에 기여하는게 많은 고마운 분들이라는 말 한마디 없다. 돈 많이 벌었으니 행복하지 않냐는 말은 마치 약올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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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그냥 이게 요즘 한국사람들의 핵심 정서가 아닌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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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내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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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못살당은 솔직하게 저걸 당론으로 밀어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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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시도 별로고.... 더못살만 보면 기분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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