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Gray의 팜
My Life 50
리포트7일 전
겉다래끼 수술 받아보고...
나이 먹으니 정말 여기저기 아프다.... 보름 전에 다래끼라는 것이 처음 생겼다. 보름 동안 약먹고 바르고 해봐도 잘 안 낫길래... (온열 찜질을 게을리한게 문제였을까?) 어제 아래 수술을 받았다. ", "originalWidth" : "225", &q
리포트7달 전
트럼프 완승 + Red Sweep
게임 끝난거 같은데 왜 아직까지도 결정 안난 거처럼 이야기들 하는거지? 물론 아직 Red Sweep 여부는 확실할 수 없지만 그동안 Decocrat들이 PC나 Woke니 하는거에 다들 신물났던 몽양임. 피곤한 4년이 되겠지만 이제 위선과 가식의 PC들 잘가라~~~ 지겨웠다.

리포트8달 전
어떻게든 의대를 가려는 생각들을 이해할 수 없다
아래 기사를 보고 어떤 멍청한 개저씨가 지금쯤 의대 안간 것을 후회하겠쥬 강남에서 피부과했으면 돈 더 벌었을껀데 라는 머저리 댓글을 달았던데... 의대 아닌 공대 택했던 '95년 수능 수석'…놀라운 근황 '화제' 의대 아닌 공대 택했던 '95년 수능 수석'…놀라운 근황 '화제' , 19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수석 정성택씨 모보탭 거쳐 삼성맨 됐다…"이재용 회장 직속 부서" www.hankyung.com 너무너무 한심한 소리다. 지극 당
리포트8달 전
과연 한국을 떠나면 편할 것인가? (feat. 뉴욕살이)
오랜만에 Snulife 를 다시 들어가보았더니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이게 눈에 띄었다. 반응이 좋아서 2탄이 바로 올라옴. 2탄은 애 키우는 이야기인데.... 댓글이 압권 과연 나는 이 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에서 살 수 있을까? 과연 이상적인 거주지는 있을까? 저런걸 보면 트럼프가 당선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함. 시대정신은 민주당보다는 공화당에게 있다.

리포트일 년 전
변호사로 10년을 살다보니 알게 되는 것들 - 이인환 변호사 -
글이 재밌어서 퍼와봤다. 의사분들도 의사 10년 하다보니~ 경찰분들도 경찰 10년 하다보니~ 교사나 공무원, 업종별 자영업자들도 다양하게 이야기들 많이 나올 듯. 나는 대기업회사원으로 만 7년반, 여의도 금융인으로 2년... 전업투자자로 7년반을 겪어보았네. 한 3년 있으면 전업투자자로 10년 해보니~~ 써볼 수 있을 듯?

리포트일 년 전
금쪽이 네이션
운좋게 첫째 둘째 모두 와이프 직장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었다. 정확히는 첫째는 3년간 다니고 졸업하여 지금은 유치원을 다니고 둘째는 민간 어린이집을 몇달 다니다 올해 3월부터 직장 어린이집으로 옮겨서 다니고 있다. 한국에서 시설과 교사 수준 모두 좋다고 탑클래스다 하고 회사 홍보할 정도의 어린이집이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솔직히 첫째때부터 느낀 것이지만 너무도 심한 금쪽이 양성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애들이 잘못하면 야단도 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