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KKR & CoKKR
143.38-1.63 (-1.1%)
3개월
1년
3년
10년
일봉
주봉
월봉
투자정보
- 전일145.01
- 시가144.75
- 고가145
- 저가142.47
- 거래량2,867,271
- 52주최고170.4
- 52주최저86.15
- EPS
EPS
당기순이익(지배)[TTM] / 수정발행주식수(보통주 + 우선주)
2.09 - BPS
BPS
자본(지배) / 수정기말발행주식수(보통주 + 우선주 - 자사주)
31.67 - PER
PER
현재가 / EPS
68.6배 - PBR
PBR
현재가 / BPS
4.53배 - 시가총액1,277억 USD
- 주당배당금
주당배당금
최근배당금 * 4
0.74 -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
DPS / 현재가 * 100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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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장마감파머 리포트
2025.05.02
2025.07.31
2025.02.05
2024.11.26
뉴스
2024.05.27
[매매복기] 시장 난이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기분
두산에너빌리티 0%
비에이치아이 3.4%
수산인더스트리 2.2%
서진시스템 4.1%
글로벌텍스프리 0.5%
효성중공업 4.3%
교촌에프앤비 0.7%
지투파워 1.6%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5.5%
우진엔텍 2.9%
![[매매복기] 시장 난이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기분](https://cdn.orangeboard.co.kr/images/news/443f4f68-02d4-48f2-97c1-c7f64e847209/image_111235352279814.png)
일반글
대구의현인
14년 전
1. 2008년 투자의 시작
때는 2008년 5월 직장생활 시작한지도 어언지 3개월째다. 첫 직장 생활이라 그런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몇 개월하니 좀 나아진듯 하다. 일만 하고 놀지는 못해서 통장에 돈이 쌓여 가기 시작했다. 이때 껏 한번도 저축해 본적이 없기에 보통예금 통장만 있었는데 누나가 cma통장 만들어서 거기에 넣어두면 하루하루 이자가 늘어난다고 한다. 집근처 동양종금지점에 가서 계좌를 틀어 보통예금에 들어있는 돈을 모두 옮겼다. 모두 함쳐 500만원은 넘는
대구의현인
14년 전
8. 2011년 상반기
1월달의 포트폴리오는 차이나킹, 중국엔진집단, 일신방직, 무림페이퍼, 백산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편에 썼듯이 무학살까 말까 할 돈으로 차이나킹, 중국엔진집단을 산 것이다. 그런데 산지 얼마지나지도 않아 두 놈이 영 힘이 없다. 지난해에 중국원양자원을 사서 뛰겁게 디뻔했던 기억이 있는데도 그냥 지표가 괜찮아보여 샀다. 중원이 조금만 늦게 팔았으면 팔지도 못하고 속앓이 할뻔 했는데 다행히 반등할때 잘 빠져나와 수익 내고 나왔다. 차이나킹, 중
대구의현인
14년 전
14. 역사는 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2011년 초 일본 지진 및 해일 그리고 원자력 사고로 뒤숭숭했던 적이 있었다. 검색해보니 3월 11일 벌써 1년전.. 세월 참 빠르다. 투자 게시판이니 일단 딴건 접고. 나는 일본 지진 수혜주를 찾기 위해 분주했다. 예전 사례를 살펴보았는데 고베 지진(1995)때는 수혜주가 철강주였었던것 같았다. 이번에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posco를 매수했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posco는 영 빌빌 거리고 자동차, 화학, 정유만 쌩쌩 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