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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뱅코프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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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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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배 -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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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장마감파머 리포트

2024.12.03

2025.04.04

2025.01.17

2025.04.17
뉴스
일반글

Mr Gray
11년 전
5월, 환율의 제한적 반등을 기대하며
매주 1개씩 포스팅하는게 목표였는데 꾸준히컨텐츠를 생산한다는 것이역시 쉽지 않다.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기는 내 자신이 가장 못난 것이지만, 비생산적인 페이퍼웤에 너무 시달리는 건 정말 싫다. 리서치보고 공부할 시간도 모자란데.... 연휴나 주말을 좀먹는 보고릴레이는 한국의 관료제적 조직에 몸담는 한 벗어날 수 없을 것인가... 여튼, 4월말 다시 신저점을 트라이할 것이라는 '4월말까지의 환율전망'이 결과적으로 맞았다. 하지만 1030원대 중반

Mr Gray
11년 전
12월 초반 환율전망
지지난 목요일(20일) 연고점 Call을 해서 다시 환율이 1100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은 일주일만에 현실이 되면서 상당히 드라마틱하게 맞아떨어졌으나, 과연 연고점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제와서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지난 목요일(27일) 종가가 1098원대에서 형성된고로, 당일 저녁 이몸은 시장은 잊어버리고 모 일본계 은행 트레이더(일본인, 직급이 좀 높음)와 즐겁게 족발과 소주를 달렸드랬지요. 그 저녁 자리에서 트레이더분과 제가 뷰를 교환하는데

Mr Gray
11년 전
3월 미 고용지표 코멘트 : Traders vs Economists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환율관련 글을 쓴 것은 마지막이 2/15, 가계부채 관련 글을 쓴 것이 2/21... 둘다 무지하게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 글을 쓰면 읽히지 않는 것보다야 많이 읽히는게 보람있겠지요. 부담스러운 댓글들이 달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겠지만 ㅎㅎㅎ 어쨌거나,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글을 좀 더 많이 쓸거 같네요. 참고로, 댓글이나 쪽지에는 제가 일일이 답 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랑 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