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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미국의 비밀무기, 달파(DARPA)와 레인보우 로보틱스

메르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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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anto28/222903214763?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미국 성장의 비밀무기, 달파(DARPA)

미국은 2차 대전 때 독일과의 첨단 무기 경쟁에서 패배하고 있었음. 2. 미국은 독일에 뒤처진 첨단 무기 기...

blog.naver.com

2022년 10월, 달파에 대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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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은 2차 대전 때 독일과의 첨단 무기 경쟁에서 패배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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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은 독일에 뒤처진 첨단 무기 기술을 앞당기기 위해 최고 과학자들을 모아서 국방과학과 관련한 연구개발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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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맨해튼 프로젝트(Manhattan projec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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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최고 과학자들은 핵무기를 만들어 첨단 무기 부문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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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이 조직은 이름을 바꿔서 유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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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달파(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고등 연구 계획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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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달파에서 우주항공 쪽은 나사(NASA)로 분리되었지만, 달파는 방위산업 연구개발을 지금까지 계속해 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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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국이 한 해 국방비에 쓰는 금액은 7천억 달러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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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 중에 8% 정도인 600억 불 정도를 달파(DARPA)가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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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민간기업, 특히 전문경영인이 주도하는 기업은 빠른 시간 내에 돈이 되지 않으면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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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출은 내 임기 중에 나가는데, 성과는 차기나 차차기 사장이 챙기는 장기연구는 끌리지가 않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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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랜 기간 연구개발이 필요해서 당장의 수익이 발생되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미래 선도기술에 달파 프로그램의 예산이 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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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달파에서 최초의 인터넷이 탄생하였고, 인공지능, 스텔스기, 야간 투시경, 레이저 유도폭탄, 마우스, 전자레인지, GPS, 탄소섬유, 수술로봇, 무인 드론 및 감시센서 등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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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달파의 모토는 "되든 안 되든 무조건 우리가 최초로 하고 보자! 달파가 건드린 사업이 3년 내에 실용화된다면 그것은 실패한 사업이다! 달파는 절대로 구현 불가능할 것 같은 기술에 손을 대야 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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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마디로 오버 테크놀로지나 정신 나간 듯한 프로젝트를 좋아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데, 많은 돈과 시간까지 들어가는 프로젝트지만, 성공할 경우 기존 군사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나 기술이라면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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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달파의 목적 자체가 경쟁 국가의 군사 관련 기술적 기습을 막기 위한 것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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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저 나라는 어떻게 저런 기상천외한 기술을 개발했지?라는 소리가 미군에게서 나오지 않게 기상천외한 각종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연구기관들을 밀어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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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목적은 방위산업이지만, 적진에 투입될 장갑차나 탱크의 무인화 기술을 위해 시작한 달파 그랜드 챌린지(DARPA Grand Challenge)에서 자율주행차의 도전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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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본 원전이 쓰나미에 파괴되었는데, 원자력 시설에 투입할 만큼 극한상황에 버티는 로봇이 없다는 데서 달파 로보틱스 챌린지가 진행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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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전 세계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참가해 보행식 구조로봇 성능을 겨루는 대회였는데, 선발된 17개 팀에 각 20억 원을 기본 제공하고, 본선에 나가는 6개 팀에 13억을 더 주고, 우승하면 22억을 또 주는 등 상금이 엄청난 대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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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달파 로보틱스 챌린저는 통신이 안되는 상황에서 로봇의 AI가 상황을 자체적으로 분석해서 다음 8개의 미션을 38분 안에 통과해야 하는 대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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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1: 차량을 타고 로봇이 직접 운전하여

  • 미션 2: 장애물(거친 땅)을 보고 판단하여 넘어가야 하고

  • 미션 3: 각목 더미를 보고 판단하여 치우고

  • 미션 4: 미는 문과 당기는 문, 자동으로 닫히는 문을 열어야 하고

  • 미션 5: 5계단으로 이루어진 사다리를 올라가고

  • 미션 6: 근처에 있는 장비를 직접 찾아서 벽을 뚫고

  • 미션 7: 직접 소방 호스를 연결한 후

  • 미션 8: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밸브를 잠그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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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통신이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원전을 고치는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을 개발하는 게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 미션도 그 과정을 표현한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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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본은 4개 팀이 참여했으나, 3개팀은 넘어지거나 문을 못 열어 탈락하고, 1개 팀이 10위에 오른 정도였고, 2위와 3위는 미국팀이 시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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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위는 한국 KAIST의 DRC 휴보가 차지하였고, 아래 링크가 우승당시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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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omkJ4l9C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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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00년, 일본 혼다가 매년 150억원을 투입해서 아시모를 개발하자, 이에 자극받은 KAIST에서 매년 2억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2004년 12월에 KHR-3 휴보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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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후 계속된 개선 작업을 거쳐서 2015년 달파 챌런지에 우승한 DRC 휴보가 나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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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휴보팀이 상금을 종잣돈으로 투자를 유치해서 만든 코스닥 기업이 레인보우로보틱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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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달파의 목표는 민간과 다른 나라의 무기 시스템보다 20년 앞서 고민하고 선투자를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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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현재는 우주 방위 사령부를 만들어 우주 전쟁에 대비한 블랙잭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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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달파는 관료가 아닌 민간에서 선발된 달파 프로젝트 담당자 120명이 매년 30억 불의 집행 권한을 가지고 새로운 과제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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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달파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달파로부터 분리된 NASA도 많은 성과를 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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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슈퍼컴퓨터, 클라우드 컴퓨터, 로봇, 정수기술, 연료전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위성통신, 형상기억합금, 센서, 레이더, 인공장기 등 현재 민간에서 활용되는 많은 기술이 나사 연구에서 파생기술로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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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사의 연구인력들이 우주선과 우주용품을 만들다가 고안된 최신 기술 중 일상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 있으면 이것을 민간에 넘겨주는 나사 기술이전 프로그램(NASA Technology Transfer Program)의 위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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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미국 스타트업의 산실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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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코멘트.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달파나 NASA같이 당장 성과를 내기 힘든 장기과제에 막대한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것 일 수도 있음. 한국은 이런 국가급 지원이 1도 없지만, 한번 필받아 집중해서 파고들면 어떻게든 성과를 내는 민족성으로 버티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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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쓰고 1년반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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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된 내용들을 보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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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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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는 ADEPT(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프로젝트라는 핵산백신 개발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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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2019년까지 DARPA가 핵산 백신개발에 투자한 금액은 2억92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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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백신은 항원을 유전자에 전달해서, 자체세포에서 항원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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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의 ADPET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약사가 모더나(Moderna)였고, 그때 개발한 핵산 백신이 mRNA 백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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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연구한 과제라서, 모더나는 FDA로부터 코로나 예방백신의 긴급 사용승인을 가장 빨리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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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백신의 임상실험을 수행한 제약사는 화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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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도 코로나 백신 개발을 남들보다 빠르게 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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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화이자의 하청업체인 Ventavia가 백신 관련 소송을 하는 재판 과정에서 2023년 3월 언급되었고,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기적적인 속도로 개발한 비밀"이라는 기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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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NASA는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으로 우주선 프시케(Psyche)를 소행성 프시케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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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프시케의 이름을 딴 우주선 프시케는 달파의 투자금이 들어간 프로젝트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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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으로 우주선이 방문하는 최초의 소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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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은 주성분을 파악해서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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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가 많으면 C형, 암석이 많으면 S형, 금속 성분이 많으면 M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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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의 75%는 탄소가 대부분인 C 형이고, 금속 성분이 많은 M형은 태양계 소행성 150만 개중에 확인된것이 9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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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9개의 M형 소행성 중에 가장 큰 소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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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는 찌그러진 감자같이 생긴 280km 폭의 소행성으로 지구와 5억 126만 km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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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은 2029년 8월에 프시케 소행성에 도착해서, 프시케 궤도를 26개월간 돌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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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가 가지고 있는 금속의 가치는 억조경해의 경을 써야 하는 1,000경 달러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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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경 달러는 그렇게 많다는 미국 국가부채 34조 달러의 29만 4,11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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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의 목적은 프시케를 채굴하겠다는 게 아니라 소행성 채굴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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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스페이스 X와 NASA에 근무한 과학자들이 아스트로포지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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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채굴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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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포지는 백금, 팔라듐 같은 백금류 금속을 소행성에서 채굴해서, 2032년까지 지구로 가져오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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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크기의 자그마한 M형 소행성 하나에도 500억 달러 가치의 백금류가 매장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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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는 철도건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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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는 희토류와 함께 헬륨 3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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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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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표면에만 110만 톤의 헬륨 3가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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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 3 1g으로는 석유 14톤, 석탄 40톤의 에너지를 핵융합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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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가 추진하는 철도는 달의 남극과 북극을 가로지르는 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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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nkrcmarek,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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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는 루나-10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노스롭그루먼 등 14개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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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횡단 철도는 루나-10에 참여 중인 미국 방산기업 노스롭그루먼이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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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에 달의 자원을 지구로 가져오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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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달파가 투자금을 지원한 곳은 미국 텍사스대 댈러스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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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개발하는 기술은 비행기에 무선으로 전력을 송신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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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시간이 긴 무인기 MQ-9도 최대 비행시간이 20~30시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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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 떨어지면 착륙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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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모터를 장착하고,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면 무인기는 착륙할 필요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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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달파의 프로젝트가 민간으로 퍼져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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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파는 허무맹랑한 프로젝트를 많이 하지만, 개발되는 기술이 민간에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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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휴보 팀이 상금을 종잣돈으로 하고, 투자를 유치해서 만든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언급했던 2022년 10월, 주가는 34,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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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도 되기전에 레인보우 로보틱스 주가는 167,200원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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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코멘트. 달파가 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실패로 끝난다. 하지만, 한 번씩 초대박이 터지고는 한다. 달파가 하는 프로젝트 자체보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들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게 되는 기술을 지켜보면서 투자 포인트를 찾아보자. 미국의 숨겨진 힘은 이런곳에 있는듯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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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kie Chan · 2년 전
    헛짓거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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