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의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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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6613시간 전
여름이 다가오면 알아둬야 할 이야기 (feat 오줌과 수박)
연휴에 쓰는 건강이야기입니다. 새로운 내용도 추가된게 있고, 반복도 꽤 포함되어 있는데, 운동이든 공부든 반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1. 오줌은 피가 걸러진 것임. © timothyhalesbennett, 출처 Unsplash 2. 심장에서 나온 피가 콩팥(신장)에서 걸러지면 오줌이 됨. 3. 신장에는 모세혈관이 실 덩어리처럼 뭉쳐져서 그물 방식으로 피를 거르는 사구체가 200만 개 정도 있음. 4. 피가 사구체라는 그물로 가면, 혈구나 단백질

리포트662일 전
치매는 치료될 수 있을까? 가장 쉬운 예방법은?
새로운 내용이 나와서 업데이트 해봅니다. 1. 나이가 들면 인간의 기억과 사고능력이 천천히 약해지며 치매를 향해 나아감. © MeshCube, 출처 OGQ 2.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전세계 치매 환자수는 5,500만명이고, 2030년에는 7,8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함. 3. 한국 보건복지부도 2025년에 97만명인 치매환자가 2030년 142만명, 2050년 315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4. 치매는 아밀로이드라

리포트662일 전
이번을 끝으로....
4월에는 기부증빙을 공지하지 않았다. 기부를 하지않은게 아니라, 매달 기부인증글을 올리다보니 신선함이 낮아졌기때문이다. 그래도 말없이 올리는 것을 중단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서, 이번을 끝으로 4월분까지만 올리고, 다음부터는 분기단위 정도로 올릴까 한다. 4월에는 3곳에서 기부가 되었다. 첫번째는 메세공으로 180만원이 기부되었다. 메세공은 " 메르를 통해 엿보는 세상공부 "라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다. 내 글의 저작권료 개념으로 매출의 10%

리포트662일 전
부산에 가면 한번씩 가게되는 추억의 식당들...
가끔은 추억으로 음식점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늘 그렇듯이 글은 과거로 돌아간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과 일본의 관계는 나쁘지 않았다. 국가를 안정시켜야 했던 조선 입장에서 일본과의 군사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외교 현안이었기 때문이다. 일본 막부의 쇼군이 즉위할 때마다 조선은 대규모 사신단을 보내서 축하를 해주는 등 일본을 다독거리는 일들을 계속해왔다. 일본도 조선 사신단 접대를 중요한 행사로 인식하는 등 양국은 내부의 감정과는 별개로

리포트663일 전
이번주말, 밤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이 있다면...
불금, 점심시간이라 가벼운 내용입니다. 영화 신세계를 보면, 회장(이경영)과 전무이사(황정민)가 죽어서 장례식을 치른다. 장례식은 모두 같은 곳에서 촬영되었다.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삼광사라는 절이다. 삼광사는 1986년에 창건된 신상 사찰인데, 부산에서는 범어사, 해동용궁사와 함께 사람들이 많이 찾는 3대 사찰로 꼽히고 있다. 개인적으로 부산에서는 범어사를 가장 좋아하지만, 해동용궁사와 삼광사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특히 삼광사는 도심지에

리포트666일 전
80세가 4주만에 20세가 된다는 역노화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최근 상황변화가 있어서 업데이트 해 봅니다. 1. 2006년,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성체세포를 원시상태로 돌리는 네가지 인자를 찾아냄. © MeshCube, 출처 2.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이 발견으로 2012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했고, 그가 발견한 네가지 인자를 ' 야마나카 인자 '라고 명명함. 3. 우리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음. 4. 노화된 세포를 되돌릴 수 있으면 이론적으로는 신체의 회춘도 가능해 짐. 5. 영국 케임브리지대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