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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건강/의학/맛집/일상/기타  

리포트665일 전
2025년 공지사항(feat 유튜브, 오렌지보드,네이버프리미엄 기부)
25년 상반기 유튜브 기부가 실행되어서, 공지사항을 업데이트 합니다. 유튜브 내 블로그글로 유튜브 " 메르의 세상읽기 "가 나오고 있다. 청년 2명이 내 글로 유튜브를 공동제작 해보겠다고 해서 허용한 채널이다. 제작에는 전혀 관여를 하지 않지만, 저작권료 개념으로 유튜브 매출액의 10%를 기부형식으로 받고 있다. 메르의 세상읽기는 구독자 11만2천명까지 늘어났고, ' 유튜브 매출액의 10% '를 직접 기부한 후, 증빙을 정기적으로 보내주고 있다
    2025년 공지사항(feat 유튜브, 오렌지보드,네이버프리미엄 기부)
    리포트6613일 전
    시진핑과 푸틴의 비밀대화가 생중계됨(feat 150살 장수)
    2025년 9월 3일, 베이징에서 중국 전승절 기념식이 열렸음. 2. 시진핑과 푸틴은 기념식을 위해 텐안먼 성루로 이동하던 중에 사적인 대화를 나눴음. © SG, 출처 OGQ 3. 마이크가 계속 켜져있는 상태라, 이들간 사적인 대화가 중국 국영방송인 CCTV로 생중계되는 일이 발생함. 4. 시진핑은 푸틴에게 " 예전에는 70세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었으나, 요즘은 70세도 여전히 어린아이다" 라고 말함. 시진핑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시진핑과 푸틴의 비밀대화가 생중계됨(feat 150살 장수)
      리포트6615일 전
      990원 소금빵 논란
      최근 팝업스토어로 성수동에 출점한 'ETF베이커리'라는 빵집의 소금빵이 이슈가 되고 있다. 해당 빵집은 소금빵, 베이글, 바게트를 990원에, 식빵을 1,990원에 판매했다 특히, 한국의 빵집에서 3천원내외로 받는 소금빵을 990원에 판매하면서, 구매자의 호응과 다른 빵집들의 비난이 교차하는 상황이다. 슈카 '990원 소금빵' 논란 폭발…한국 빵값 유독 비싼 이유 [이슈+] 일반 빵집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990원이라는 가격이 원가에
        990원 소금빵 논란
        리포트6616일 전
        보이스피싱 종합대책 (feat 앞으로는 은행이 전액 배상?)
        2025년 8월 28일, 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이 나왔다. 대책은 크게 몇가지로 나눠진다. 첫번째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을 24시간 365일 운영한다고 한다. 43명이 평일주간에만 경찰청 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인력을 137명으로 늘리고 연중무휴로 돌린다는 것이다. 전국 수사부서에 보이스피싱 전담 수사인력 400명을 충원하는 내용도 있다. 두번째는 대포폰에 대한 대리점이나 판매점과 이동통신사의 관리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대포폰 개통에
          보이스피싱 종합대책 (feat 앞으로는 은행이 전액 배상?)
          리포트6617일 전
          강릉 가뭄의 비밀 (feat 재난지역 선포, 마른 장마, 푄 현상)
          강릉에 가뭄으로 재난상태를 선언했다고 해서 상황을 정리해 봅니다. '재난사태' 강릉에 전국 소방차 집결…호텔 수영장 '중단'(종합) 공부 차원에서 돌아갑니다. 미국 네바다 고원 및 그렛 베이슨 지역에는 내륙의 고기압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음. 2. 이곳에서 발생한 고기압의 공기는 저기압이 있는 캘리포니아 해안 방향으로 흐르게 됨. 3. 네바다 지역에서 캘리포니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쪽으로는 높은 산과 계곡들이 이어지고 있음. 4. 고기압이 높은 
            강릉 가뭄의 비밀 (feat 재난지역 선포, 마른 장마, 푄 현상)
            리포트6619일 전
            전세제도의 시작썰
            오늘 정기업로드 시간에 딱딱한 전세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주말에 맞는 가벼운 이야기를 다듬어서 재업합니다. 조선시대 중앙관료들은 귀양이라는 형벌을 많이 받았음. 2. 중앙관료들의 세력결집을 견제하는 의미로, 귀양은 생각보다 많이 이뤄졌고, 중앙관료 4명중 1명은 귀양을 경험함. 3. 큰 죄를 지은것이 아닌데도 귀양을 가는 경우가 많았고, 귀양이 풀려서 서울로 복귀하는 경우도 많았다는 말임. © MOOMOO, 출처 4. 귀양은 고향으로 가는 
              전세제도의 시작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