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의 팜
리포트 8139
리포트668시간 후
오늘 나온 앤트로픽 상장 신고서 뜯어보기
앤트로픽 상장 신고서가 나와서 주요 내용을 체크해 봅니다. 1. 앤트로픽은 비상장사라서 세부적인 기업내용을 뜯어볼 수 없었음. 2.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0월 26일 정식 신고서가 나오며, 세부적인 기업내용을 어느정도 알 수 있게 됨. 3. 기업은 공식 로드쇼(기관투자 대상 기업설명회) 최소 15일전에 관련 서류를 공개해야 함. 4. 10월 26일에 서류를 공개했으니, 11월 10일부터 로드쇼가 가능하다는 일정이 나옴. 5. 블룸버그등은

리포트66한 시간 후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 논란의 비밀
세상은 여러가지 시각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솔리다임 상장 이슈를 돈의 시각으로 짚어봅니다. 1. 인텔은 ' CPU의 제왕 '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메모리 회사로 출발해서 1970년 세계 최초의 상용 D램을 내놓은 메모리의 명가임. 2. 인텔은 마이크론과 합작해서 독자적인 낸드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용 SSD 시장에서 막강한 입지를 구축하게 됨. 3. D램과 낸드 같은 메모리 사업은 ' 가격 사이클 '을 심하게 타는 문제가 있음. 4. 호황일때

리포트6612시간 전
최근 미장의 돈이 몰려가는 곳
버크셔 해서웨이로 미장의 돈이 이동하고 있다고 해서 상황을 정리해 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B주와 SP 500의 수익률을 비교하는 그래프가 있다. 버크셔의 주식은 A주와 B주가 있다. A주는 1주에 81만3천달러(11억원) 정도 하고, B주는 542달러(75만원)정도 나가고 있다. A주 1주는 B주 1,500주 가치를 지니고 있다. A주와 B주의 차이는 의결권이다. A주는 B주 1만주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 가치는 1500배인데, 의결

리포트66하루 전
메모리 다음은 받침대 싸움인가?
새로운 동향이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1. AI칩 속의 회로는 나노미터 단위로 촘촘하게 되어 있음. 2. 미세한 회로와 다르게 칩이 꽂히는 메인보드 배선은 굵고 듬성듬성함. 3. 이 둘은 규격이 너무 달라서 바로 연결할 수 없음. 4. 촘촘한 신호를 중간에서 굵은 신호로 넓혀 퍼뜨려 주는 판이 필요하고, 이것이 패키지 기판임. 5. 현재 패키지 기판의 고급 버전은 FC-BGA임. 6. FC-BGA는 칩

리포트66하루 전
서울 동네 이야기 (feat 신당동)
주말이라 가벼운 내용입니다. 신당동은 한자 이름이 바뀐 동네다. 지금은 새롭다는 新堂洞이지만, 과거에는 귀신 신자를 써서 神堂洞이었다. ' 신을 모시는 집 ', 즉 무당의 굿당이 모여 있던 동네라는 뜻이다. © jinhahahaha, 출처 OGQ 신당동 투어는 보통 광희문에서 시작이 된다. 조선은 한양도성에 4대문(동대문,서대문,남대문,북대문)과 4소문(동소문,서소문,남소문,북소문)을 냈다. 한양을 둘러싼 동서남북의 왕과 사신, 공식행렬이 드나

리포트662일 전
무 이야기 (feat 우장춘 박사, 씨없는 수박, 가을 무, 월동 무)
주말이라 가벼운 내용입니다. 1. 무의 고향은 지중해 연안임. © 행니, 출처 OGQ 2. 무는 중국을 거쳐서 한국에는 삼국시대 무렵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3. 천년넘게 한국에서 적응한 무를 ' 조선 재래무 '라고 부름. 4. 마트를 가면 파는 무는 크게 두 갈래임. 5. 하나는 ' 조선무 '이고, 다른 하나는 ' 왜무 '임. 6. 왜무는 이름 그대로 일본무임.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