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의 팜

리포트 

리포트5시간 후
직장생활썰로 시작하는 카드사태 이야기
주절주절글을 번호로 쓰기는 처음인듯하네요. 개인적인 글이 정보글로 연결되어서 그렇습니다. 1. 신입사원으로 처음 입사한 회사에는 사원과 대리 사이에 주임이라는 직급이 있었음. dewyboy749, 출처 2. 입사 후 5년은 지나야 대리가 되니, 사원으로 지내는 기간이 너무 길다고, 중간에 주임이라는 간판을 달아주는 것 같았음. 3. 호칭이 주임으로 바뀌지만 처우 등은 사원과 큰 차이가 없으니, 주임은 대리보다 사원 쪽에 가까운 직급임. 4. 주
    직장생활썰로 시작하는 카드사태 이야기
    리포트5시간 후
    다르게 보는 IMF 외환위기 이야기
    직장생활썰로 시작하는 카드사태 이야기 1 : 네이버 블로그 직장생활썰로 시작하는 카드사태 이야기 1 주절주절글을 번호로 쓰기는 처음인듯하네요. 개인적인 글이 정보글로 연결되어서 그렇습니다. 1. 신입사원... blog.naver.com 직장생활썰로 시작하는 카드사태 이야기 2 : 네이버 블로그 직장생활썰로 시작하는 카드사태 이야기 2 1편에 이어서 계속 50. 이런 분위기에서 추가적인 불쏘시... blog.naver.com 카드사태 이야기를 하
      다르게 보는 IMF 외환위기 이야기
      리포트2일 전
      중국 반도체굴기 근황 (feat 화웨이,창신반도체,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 상황을 업데이트 합니다. 1. 2018년,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시작되자 시진핑은 반도체 굴기를 공식적으로 선언함. MeshCube, 출처 OGQ 2. 반도체는 제조업의 심장이니, 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세계 최고봉에 올라서야 한다"라며 반도체 기술 독립을 독려한 것임. 3. 시진핑의 반도체 굴기 선언에 중국의 패키징 기업들이 제조까지 하겠다고 나서게 됨. 4. 과거의 반도체 개발은 발전 속도가 워낙 빨라 후발주자가 따라가기 힘들
        중국 반도체굴기 근황 (feat 화웨이,창신반도체, 삼성전자)
        리포트4일 전
        워런 버핏이 옥시덴탈 페트롤리엄을 계속 사들이는 이유
        워런 버핏이 옥시덴탈 페트롤리엄을 추가매수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옥시덴탈 주가가 올랐다. 2019년, 워런 버핏이 옥시덴탈의 주식을 사들일 때 사람들은 의문을 표시했다. 사양산업인 석유기업의 주식을 사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옥시덴탈은 1920년에 설립되어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둔 미국의 석유, 가스 및 화학기업이다. 어른아이, 출처 버핏이 옥시덴탈을 사들이든 2019년, 옥시덴탈은 퍼미안 분지의 셰일 기업 아나다코를 380억 달
          워런 버핏이 옥시덴탈 페트롤리엄을 계속 사들이는 이유
          리포트6일 전
          콘크리트로 보는 투자포인트 (feat 새집증후군,모래, 자갈,시멘트)
          종합해서 정리해 봅니다. 1. 1824년에는 영국의 에스프딘이 석회석에 점토를 섞어 시멘트를 만드는 방법으로 특허를 얻어냄. 2. 이 시멘트가 영국 포틀랜드 섬에서 나오는 돌과 색깔이 비슷하다고 해서 포틀랜드 시멘트라는 이름이 붙게 됨. gregcaws, 출처 Unsplash 3. 현재 시멘트라 부르는 것이 포틀랜드 시멘트임. 4. 1851년 런던 박람회에서 포틀랜드 시멘트의 우수성이 알려지자, 포틀랜드 시멘트가 세계로 퍼지게 됨. 5. 186
            콘크리트로 보는 투자포인트 (feat 새집증후군,모래, 자갈,시멘트)
            리포트한 달 전
            조선업 근황 (feat 신조선가는 피크를 쳤을까?)
            댓글에서 한국 조선사들의 주력 선박인 LNG 운반선 선가 상승이 주춤해서, 피크를 친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이 몇 번 들어왔습니다. 현재 상황을 업데이트해봅니다. 1. LNG 운반선 174K(표준형)의 가격이 1,800만 불에서 2,650만 불까지 올랐다가, 최근 2,610만 불로 주춤한 것은 사실임. 2. 2,100만불 이상에서 수주를 받으면 흑자라서, 2,650만불이든 2,610만불이든 수익성이 높은 수준인 것은 변화가 없음. 3. 수주 가
              조선업 근황 (feat 신조선가는 피크를 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