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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찌라시, 주가 급락

메르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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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두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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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12월에 모라토리움 선언할 것이라는 찌라시가 주말에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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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설' 롯데그룹주, 일제히 뚝… 케미칼 10.2%·쇼핑 6.6%↓

뉴스내용

국군의 날을 일주일 앞둔 24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 위로 군 항공기가 비행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사진=(광주=뉴스1) 김성진 기자 유동성 위기설이 롯데그룹주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유동성 위기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시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것이다. 18일...

출처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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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계열사 주가도 찌라시에 영향을 받아서 오늘 많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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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먼저 말하면, 롯데그룹은 보유부동산등 쌓아놓은 재산이 많아서, 그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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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같은 곳에서 계열사 저가 줍줍을 노리고, 찌라시를 의도적으로 배포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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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최초 제작,배포자를 추적해서 잡는 노력을 당국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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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찌라시는 일부 진실에 거짓을 섞어서 그럴듯하게 만드는게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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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자체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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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근황에 대해서는 8월에 이미 한번 터치를 했으니, 복습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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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anto28/223562900622?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롯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하락의 비밀(feat 롯데건설,롯데케미칼)

최근 롯데그룹의 주요 계열사 신용등급이 하락하는등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케미칼에 발목 잡힌 롯데,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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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1년, 일본 프로야구단 도쿄 오리온스(현재 롯데 마린스)를 롯데홀딩스가 인수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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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껌과 같은 소비용품을 주력판매하는 롯데에 프로야구단이 있으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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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swithgabe,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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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시 프로야구 규정은, 프로야구단을 소유하려면 기업의 일본인 지분이 50%를 넘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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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롯데홀딩스는 신격호 회장이 지분 100%를 가지고 있었고, 신격호 회장의 국적이 한국이라 프로야구단 인수가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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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격호 회장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대신 개인 지분을 분산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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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종업원 지주회와 임원 지주회, 광윤사를 만들었고, 일부는 일본 계열사들에게 지분을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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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종업원 지주회에 롯데홀딩스 지분 27.8%를 넘겼고, 임원 지주회에 5.96%를 넘겨 신 회장 지분 중 33.76%가 지주회로 이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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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종업원 지주회는 과장 10년 차가 되면 롯데홀딩스 주식을 액면가인 주당 50엔에 1만 주 받는 식으로 운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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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주식은 우리사주와 달라서 시간이 지나도 팔 수가 없고, 의결권도 종업원 지주회 회장 1명에게 위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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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회사는 매년 액면가 12%의 배당을 지급하고, 해당 주식은 종업원이 퇴직하면 액면가로 회사에 되파는 식으로 운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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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롯데홀딩스의 임원이 되면,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임원 지주회 주식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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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종업원 지주와 임원 지주 회장 2명을 심복으로 선임하면, 33.76% 지분을 신격호 회장이 실질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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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주회와 계열사 3곳을 합치면, 롯데홀딩스주주의 절반이상이 일본인들이라, 롯데 마린스 인수는 순조롭게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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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계열사를 빼고, 종업원 지주와 임원 지주회만 보면 롯데홀딩스의 33.76%를 가지고 있지만, 과반수인 51%에는 부족한 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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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회사 하나가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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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트에 가면 세일하는 품목들을 알려주는 전단지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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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본의 롯데에도 이런 전단지를 독점 공급하는 회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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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연간 100억 원쯤 매출에 20억 원쯤 순이익이 생기는 종업원 20여 명의 비상장회사 "광윤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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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년에 20억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광윤사의 기업가치는 일본 국세청이 추정하기로는 4조 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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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회사의 매출이나 순이익에 비해 말도 안 되는 기업가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4조도 보수적으로 계산된 숫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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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광윤사는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 28.1%를 가진 최대주주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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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광윤사는 지분 100%를 신격호 회장이 가지고 있는 구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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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광윤사 지분 28.1%와 종업원 및 임원 지주회 지분 33.76%를 합치면 61.86%가 되어 롯데홀딩스 지분 과반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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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롯데는 광윤사와 지주회가 일본 롯데 홀딩스를 지배하고, 롯데홀딩스가 일본의 롯데 계열사들과 한국의 롯데 호텔을 지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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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국의 롯데호텔은 한국의 롯데 계열사 대부분을 지배하는 순환출자로 돌아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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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49포토그래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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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과거의 롯데는 광윤사와 지주회를 지배하면 한국과 일본의 롯데그룹 전체를 지배할 수 있었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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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롯데호텔 지배구조를 보면 L투자회사들이 72.65%, 롯데홀딩스 19.07%, 광윤사 5.45%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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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외견상 L투자회사가 72.65%를 가진 1대주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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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하지만, L투자회사들은 롯데홀딩스의 자회사라 롯데홀딩스를 지배하면 호텔 롯데를 지배하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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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신격호 회장이 나이가 들자 광윤사 지분을 일본인 아내와 그 아내가 낳은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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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롯데그룹을 두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했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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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신회장이 100% 보유하던 광윤사 지분은 일본인 아내에게 39%, 두 아들에게 각각 29%가 배분되었고, 신 회장은 3%를 가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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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장차남 어느 쪽에도 50%가 넘는 지분을 주지 않아, 본인과 아내의 42%지분으로 아들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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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아들들의 생각은 달랐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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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버지가 반대해도 어머니의 마음만 얻으면 29%+39%=68%로 광윤사를 가져갈 수 있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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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광윤사가 내 것이 되고, 지주회 회장을 끌어들이면 롯데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순환출자의 정점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가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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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형제의 난'이라고 부르는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이 광윤사 지분 배분 이후 터진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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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형제의 난이 터지자 신격호 회장은 광윤사 지분을 변경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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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본인과 배우자의 광윤사 지분 중 일부를 큰 아들에게 넘겨, 50%+1주를 만들어 줘서 큰아들 손을 들어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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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전쟁은 끝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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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stub,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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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8.1%의 광윤사를 큰아들이 가져갔지만, 33.7%의 종업원 및 임원 지주회가 남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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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롯데홀딩스 주식 중 롯데 인베스트먼트의 10.65%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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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에서 의결권 없는 주식 10%가 빠지니, 45%만 가지면 롯데홀딩스를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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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종업원 지주회와 임원 지주회가 전장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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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임원 지주회의 회장은 롯데홀딩스의 사장인 스쿠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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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종업원 지주회 회장도 스쿠다 사장의 심복인 겐조 이사라서, 종업원 지주회와 임원 지주회는 스쿠다 사장이 장악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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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여기에 롯데홀딩스의 지분 13.9%를 보유한 미도리 상사, 패밀리, 롯데 그린서비스 3사 역시 스쿠다파인 마사모토가 사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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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5%만 넘기면 과반수가 넘어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롯데홀딩스 지분을 스쿠다와 그의 심복들은 47.7%를 좌우할 수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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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의결권이 없는 LSI가 빠지니, 47.7%는 53.3%의 위력이 있어, 46.4%를 확보한 큰아들을 이길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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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스쿠타 사장이 작은 아들의 손을 들어주자, 롯데그룹은 작은 아들에게로 넘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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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롯데가 신격호 체제에서 신동빈 체제가 아니라 스쿠다 체제로 바뀌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가 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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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신동빈 회장이 정말 롯데그룹을 지배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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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스쿠타 사장이 마음을 바꿔서 큰 아들을 미는 순간 롯데그룹의 지배권은 바뀔 수가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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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롯데가 지배체제 개편을 진행하고 있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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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7년 10월, 롯데지주가 설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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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롯데카드,롯데손보등 금융 계열사 지분을 정리했고, 롯데 리츠를 상장시키면서 롯데쇼핑의 유동성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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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주변정리는 완료했고,지주체제 밖에 있는 호텔롯데를 지주사 내부로 편입시키면 지배체제 개편이 완료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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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문제는 호텔롯데를 일본의 롯데 홀딩스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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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런 상황에서 호텔 롯데를 지주사 내부로 그냥 편입시키면 롯데 지주 자체가 롯데홀딩스의 지배하에 놓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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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신동빈 회장은 지배 구조 변경을 통해서 이것을 극복해 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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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배 구조의 정점인 롯데호텔을 상장해서, 일본계 법인 지분을 낮춰 물타기를 하겠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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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롯데호텔 상장은 그룹 오너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로 중단되었고, 이후에는 코로나로 상장이 보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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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호텔롯데가 순조롭게 상장을 하려면 롯데면세점의 실적 회복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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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롯데면세점은 코로나로 매출이 줄어들었고,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서 실패하는 등 쉽지 않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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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결국, Plan2를 가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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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롯데케미칼의 덩치를 키워서 롯데호텔이 상장되기 전 대장역할을 맡기려고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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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국내 1위 동박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를 2조 7천억 원에 인수하고, 2차전지 핵심소재 밸류체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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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배구조 개편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분위기가 한동안 지속되었는데, 변수가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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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롯데건설의 부동산PF 부실이 터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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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롯데건설은 2022년 1조 5천억 원의 자금을 수혈했지만, 부동산PF 우발채무가 4조 3100억원이 아직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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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롯데건설 자기자본 2조6500억원에 비해서, 부동산PF 우발채무 4조3100억원은 부담이 큰 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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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현재 우발채무들은 계열사가 후순위로 들어가는 펀드를 시중은행과 만들어서, 만기를 3년 연장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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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우발채무가 해소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번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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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롯데건설이 흔들리자, 롯데건설만의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쉽지않은 상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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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금까지는 모회사인 롯데케미칼이 지급보증을 해줘서 회사채를 발행해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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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22년부터는 롯데케미칼도 중국시장 부진으로 영업적자가 커지기 시작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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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중국이 자체 생산라인을 만들어 판로가 막히자, 롯데케미칼도 재무가 나빠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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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發 신용도 위기…롯데그룹 유동성 경색 심화 우려

롯데케미칼發 신용도 위기…롯데그룹 유동성 경색 심화 우려, 롯데케미칼, 롯데지주, 롯데렌탈, 롯데캐피탈 신용등급 하락 '부정적' 꼬리표 달린 계열사도 수두룩 회사채 등 크레딧 시장 외면 장기화 우려

marketins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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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24년 롯데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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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내 신용평가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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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부정적이라는 등급전망을 받으면, 6개월이내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연내 등급하락 가능성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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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등급이 하락하면, 조달금리가 오르고, 기존 대출 만기가 돌아오면 상환압력을 받게 되는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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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롯데지주가 비상경영을 선언하는 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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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1204

롯데지주 돌연 '비상경영' 선언. 그룹 위기감 확산

롯데건설 회사채 발행 실패. '돈줄' 롯데케미칼 구조적 위기

www.views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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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사모펀드들은 롯데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흘러나올것으로 보이는 알짜 비주력 계열사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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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코멘트. 롯데그룹 전체를 보면, 오랫동안 쌓아놓은 자금과 평가되지 않은 부동산들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음. 구조조정 과정에서 주류등 알짜 계열사가 시장에 나올지가 관전포인트임. 프로야구는 위험한 스포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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