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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미국 증시는 괜찮을까?  2 

메르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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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필요한듯해서 2편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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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 1편에서 RRP(역레포)를 중심으로 미국의 유동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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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괜찮을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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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RP(역레포)가 거의 소진되고 있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강도가 약해질 것 같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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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T를 종료하고, QE를 하는 등의 정책 변화가 없으면, 시장이 유동성 부족을 겪을수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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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화량은 줄어들어도, 통화 속도가 빨라서 유동성이 유지될 것이라는 댓글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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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동성은 통화량과 통화 속도를 곱해서 나오기 때문에, 통화 속도가 빨라지면 통화량이 줄어도 유동성은 유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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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제 올해 여름까지는 그렇게 돌아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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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통화 속도에 변화가 있었던 부분을 추가로 정리를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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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를 가보면, 미국 국채 발행 계획을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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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treasury.gov/

Front page |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U.S. Department of the Treasury

home.treasur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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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국 국채라고 보통 부르는 미국 재무부 채권은 4가지로 분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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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만기 1년 미만의 초단기 채권은 Treasury Bills(T-Bills)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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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국이 기준금리를 조절할 때 쓰는 채권이 T-Bills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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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Bills의 대표 상품인 3개월 물의 2024년 상반기 추세를 보면 5.35~5.41%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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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내용을 위해 이 금리 범위를 기억해 둘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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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년~10년 미만은 Treasury Notes라고 하고, 1년 물이 가장 많이 거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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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만기 10년 이상은 Treasury Bonds(T-Bonds)라고 부르는데, 장기투자를 하는 연기금이나 보험사들이 주로 구입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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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지막 네 번째 종류로 TIPS(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라는 물가 연동 국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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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TIPS(물가 연동 국채)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서 1년에 한번 금리 조정을 해서, 쿠폰 지급액이 매년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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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과거 미국 국채는 아랫부분에 날짜가 적힌 쿠폰이 달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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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국 국채 구입자가 국채 아랫부분에 달려있는 쿠폰을 떼서 지정한 날짜에 재무부 창구에 가져가면 쿠폰 금액을 지급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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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미국 국채 이자를 이자라고 부르지 않고, 쿠폰이라고 부르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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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미국 국채는 쿠폰을 보통 6개월 단위로 지급 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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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쿠폰 지급 주기가 6개월이나 되다보니, 돈이 급한 사람들은 미국 국채의 쿠폰을 떼서, 쿠폰만을 사고파는 거래를 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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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것을 본 재무부는, 단기 채권에 대한 수요를 발견해서 초단기 채권인 T-Bills를 만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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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뒤에 나오는 유동성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T-Bills를 자세하게 설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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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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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2년 9월,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시장에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는 QT(유동성 축소)에 나서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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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만기가 돌아온 국채와 MBS를 재발행하지 않는 방법으로 매월 950억달러(국채 600억, 모기지증권 350억)를 회수하기 시작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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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QT를 하면, 지급준비금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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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국채 만기가 돌아오면, 이것을 재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QT가 이뤄지니, 연준의 자산(국채)이 줄어들면 부채 계정에 있는 지급준비금이 같이 줄어들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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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RRP(역레포)가 지급준비금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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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RRP는 연준이 시장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해 만든 제도지만, MMF가 RRP를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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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MF가 RRP로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이유는 RRP에 돈을 맡기면 5.3%의 확정 금리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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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MMF와 연준 사이에 헤지펀드가 끼어들어 재미있는 메커니즘을 만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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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국 국채 3개월 물이 5.35~5.41%에서 형성되고 있고, RRP는 5.3%라는 것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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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헤지펀드가 이 금리 차이를 활용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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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MMF가 RRP에 돈을 넣으면 5.3%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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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헤지펀드는 RRP보다 살짝 높은 금리인 5.31%~5.32%로 MMF에게 돈을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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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헤지펀드가 MMF에 돈을 빌릴 때 미국 단기국채를 담보로 넣기 때문에 MMF는 안심하고 빌려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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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MMF가 헤지펀드에게 돈을 빌려주면 RRP보다 이자를 조금 더 받을 수 있고, 미국 국채를 담보로 잡아서 위험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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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헤지펀드는 MMF에게 5.31~5.32%로 대출을 받아서 5.35~5.41%의 단기국채를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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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31~5.32%로 빌려서, 5.35~5.41%를 받으니 이자 차익이 생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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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차액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헤지펀드는 이것을 증폭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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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sion_medical_animation,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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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MMF에 대출받은 돈으로 5.35~5.41%짜리 국채를 구입한 헤지펀드는 이 국채를 MMF에 담보로 넣고, 다시 대출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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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LTV 100%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헤지펀드는 이것을 무한 반복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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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iemont,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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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미국 재무부가 이렇게 돈을 버는 헤지펀드를 놔두는 것은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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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헤지펀드 덕분에 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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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미국 재무부의 전략은 화폐유통 속도를 늘려서 시장에 유동성을 계속 공급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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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미국 연준이 QT를 하면, 화폐 공급이 줄어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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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유동성은 화폐 공급에 화폐 유통 속도를 곱해서 나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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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화폐 유통속도가 동일하다면, 화폐 공급이 줄어들면 유동성은 줄어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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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만약, 화폐 공급이 줄어들어도, 화폐 유통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면 유동성이 늘어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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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 로직을 다음과 같이 모텔 영업으로 예를 든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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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fwhgr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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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숙박요금을 낮추면 모텔 매출이 떨어지는 게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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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하지만, 대실을 열심히 돌려서 회전율을 높이면, 1회 숙박요금은 낮아졌지만 전체적인 매출은 올라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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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미국 재무부는 헤지펀드를 활용해서 대실을 열심히 돌렸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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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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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미국 재무부는 작년부터 미국국채를 장기채권이 아니라 단기 채권 위주로 발행해오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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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재무부가 발행하는 단기 채권을 헤지펀드가 사서, 이것을 MMF에 담보로 맡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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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MMF 자금이 헤지펀드에게 대출금으로 나가고, 미국 국채가 MMF에 담보로 들어오는 것이라 돈이 시장에 추가로 풀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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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헤지펀드, MMF, 미국 재무부가 모두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로직이 만들어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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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MMF는 RRP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헤지펀드는 국채 구입과 담보대출의 무한 반복으로 이자 차익을 먹고, 재무부는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하지 않고, 원하는 자금을 마련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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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 로직은 올해 5월 아래 글에서 언급을 했고, 두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로직이 계속 돌아갈 수 있다고 언급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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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두가지 로직의 첫 번째는 RRP 금리보다 T-Bill 금리가 높아야 하고, 두 번째는 단기국채가 계속 공급되어야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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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저글링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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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raygreen,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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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헤지펀드는 장기국채로 이런 저글링을 돌릴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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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장기국채는 MMF에 담보로 맡겨도 100% 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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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MMF 입장에서 단기국채는 몇 달만 기다리면 현금화가 가능하니 100% 담보 인정을 해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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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장기국채는 금리가 조금만 바뀌면 평가금액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담보로서 가치는 낮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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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재무부는 단기국채 발행 비중을 줄이고, 장기국채 발행 비중을 늘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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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단기국채 공급이 충분하게 되지 않으면, 헤지펀드는 이런 무한 반복 저글링을 돌릴 수가 없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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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obian,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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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단기국채 발행이 충분하지 않으면 메커니즘이 반대로 돌아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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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기존 국채 만기가 돌아오면, 헤지펀드는 MMF와 거래를 청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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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MMF는 헤지펀드에게 빌려준 대출금을 상환 받고, 다른 운용 수단을 찾기 시작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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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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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RRP 금리보다 T-Bill 금리가 높아야 하는 첫 번째 요건은 이미 종료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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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올해 9월, 연준의 금리 인하 때 RRP 금리보다 T-Bills의 금리가 아래로 내려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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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런 변화가 시장에 반응으로 나타나기에는 시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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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작은 배는 조금만 각도를 틀어도 방향을 빠르게 바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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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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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미국과 같이 큰 배는 각도를 틀어도, 방향이 바뀌는데는 시간이 필요한 존재임.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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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코멘트. 재무부가 단기채 발행 비중을 줄이고, 장기채 발행 비중을 늘리면, 시장에 유동성 공급이 줄어드는 흐름을 설명해 봤음.

어제 올린 아랫글과 연결하면, 화폐 공급과 유통 속도가 모두 떨어져서 유동성이 낮아지는 상황을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음. 요즘같이 머리 아픈 시기에는 이런 복잡한 이야기로 머리를 멍하게 하는 것도 좋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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