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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미국의 비밀무기 DARPA 근황 A/S (feat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메르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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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anto28/222903214763?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미국 성장의 비밀무기, 달파(DARPA)

미국은 2차 대전 때 독일과의 첨단 무기 경쟁에서 패배하고 있었음. 2. 미국은 독일에 뒤처진 첨단 무기 기...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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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DARPA에 대한 글을 썼다. 나무색 글은 당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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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대전 때 미국은 독일과의 첨단무기 경쟁에서 패배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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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은 독일에 뒤처진 첨단 무기 기술을 앞당기기 위해 최고 과학자들을 모아서 국방과학과 관련한 연구개발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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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맨해튼 프로젝트(Manhattan projec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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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 최고 과학자들은 핵무기를 만들어 첨단 무기 부문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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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차 대전이 끝난 후에도 이 조직은 이름을 바꿔서 유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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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달파(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고등 연구 계획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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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달파에서 우주항공 쪽은 나사(NASA)로 분리되었지만, 달파는 방위산업 연구개발을 지금까지 계속해 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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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국이 한 해 국방비에 쓰는 금액은 7천억 달러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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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중에 8% 정도인 600억 불 정도를 달파(DARPA)가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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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민간기업, 특히 전문경영인이 주도하는 기업은 빠른 시간 내에 돈이 되지 않으면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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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출은 내 임기 중에 나가는데, 성과는 차기나 차차기 사장이 챙기는 장기연구는 끌리지가 않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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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랜 기간 연구개발이 필요해서 당장의 수익이 발생되지 않더라도 꼭 필요한 미래 선도기술에 달파 프로그램의 예산이 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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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달파에서 인터넷, AI, 스텔스기, 야간 투시경, 마우스, 전자레인지, GPS, 탄소섬유, 수술로봇, 무인 드론 및 감시센서 등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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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달파의 모토는 "되든 안 되든 무조건 우리가 최초로 한다! 달파가 건드린 사업이 3년 내에 실용화되면 그것은 실패한 사업이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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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마디로 오버 테크놀로지나 정신 나간 듯한 프로젝트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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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데, 많은 돈과 시간까지 들어가는 프로젝트지만, 성공할 경우 기존 군사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연구나 기술이라면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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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달파의 목적 자체가 경쟁 국가의 군사 관련 기술적 기습을 막기 위한 것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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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저 나라는 어떻게 저런 기술을 개발했지?라는 소리가 미군에게 나오지 않게 기상천외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연구비를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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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적진에 투입될 탱크 무인화 기술을 위해 시작한 달파 그랜드 챌린지(DARPA Grand Challenge)에서 자율주행차의 도전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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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일본 원전이 쓰나미에 파괴되었는데, 이곳에 투입되어 수리가 가능한 로봇이 없다는 데서 달파 로보틱스 챌린지가 진행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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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달파 로보틱스 챌린지는 전 세계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참가해 보행식 구조로봇 성능을 겨루는 대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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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출전 17개 팀에 각 20억 원을 제공하고, 본선에 나가는 6개 팀에 13억을 주고, 우승하면 22억을 또 주는 등 상금이 엄청난 대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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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달파 로보틱스 챌린저는 통신이 안되는 상황에서 로봇의 AI가 자체판단으로 다음 8개의 미션을 38분 안에 통과해야 하는 대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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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1: 차량을 타고 로봇이 직접 운전하여

  • 미션 2: 장애물(거친 땅)을 보고 판단하여 넘어가야 하고

  • 미션 3: 각목 더미를 보고 판단하여 치우고

  • 미션 4: 미는 문과 당기는 문, 자동으로 닫히는 문을 열어야 하고

  • 미션 5: 5계단으로 이루어진 사다리를 올라가고

  • 미션 6: 근처에 있는 장비를 직접 찾아서 벽을 뚫고

  • 미션 7: 직접 소방 호스를 연결한 후

  • 미션 8: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는 밸브를 잠그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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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통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원전을 고치는 것를 수행하는 로봇 개발이 이번 대회의 목적이라, 미션도 그 과정을 표현한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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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본은 4개 팀이 참여했으나, 3개팀은 예선탈락하고 1개 팀이 10위에 오른 정도였고, 2위와 3위는 미국팀이 시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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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위는 한국 KAIST의 DRC 휴보가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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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래 링크가 우승당시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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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omkJ4l9C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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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00년, 일본 혼다가 매년 150억원을 투입해서 아시모를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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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에 자극받은 KAIST에서 매년 2억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2004년 12월에 KHR-3 휴보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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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후 계속된 개선 작업을 거쳐서 2015년 달파 챌런지에 우승한 DRC 휴보가 나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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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휴보팀이 상금을 종잣돈으로 투자를 유치해서 만든 코스닥 기업이 레인보우로보틱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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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가는 2만원대에서 3만원이상 올라가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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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달파의 목표는 민간과 다른 나라의 무기 시스템보다 20년 앞서 고민하고 선투자를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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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현재는 우주 방위 사령부를 만들어 우주 전쟁에 대비한 블랙잭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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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달파는 민간에서 선발된 달파 프로젝트 담당자 120명이 매년 30억 불의 집행 권한을 가지고 새로운 과제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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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코멘트.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달파같이 당장 성과를 내기 힘든 장기과제에 막대한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것 일 수도 있음. 한국은 이런 국가급 지원이 1도 없지만, 한번 필받아 집중해서 파고들면 어떻게든 성과를 내는 민족성으로 버티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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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쓰고 2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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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된 내용들을 보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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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1년, 달파는 ADEPT(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프로젝트라는 핵산백신 개발에 투자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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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1년부터 2019년까지 DARPA가 핵산 백신개발에 투자한 금액은 2억9200만달러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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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핵산 백신은 항원을 유전자에 전달해서, 자체세포에서 항원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신기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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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달파의 ADPET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약사가 모더나(Moderna)였고, 그때 개발한 핵산 백신이 mRNA 백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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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국가자금으로 달파가 지원한 과제라, 모더나는 FDA로부터 코로나 예방백신의 긴급 사용승인을 가장 빨리 받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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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해당 백신을 개발한 것은 모더나 였지만, 임상실험을 수행한 제약사는 화이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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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화이자도 코로나 백신 개발을 남들보다 빠르게 할 수 있었던 배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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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위 내용은 비밀로 다뤄져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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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화이자의 하청업체인 Ventavia가 백신 관련 소송을 하는 재판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워싱턴 포스트가 이것을 기사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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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23년 10월, NASA는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으로 우주선 프시케(Psyche)를 소행성 프시케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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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소행성 프시케의 이름을 딴 우주선 프시케는 달파의 투자금이 들어간 프로젝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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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프시케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으로 우주선이 방문하는 최초의 소행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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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소행성은 주성분에 따라서 크게 3가지로 분류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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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탄소가 많으면 C형, 암석이 많으면 S형, 금속 성분이 많으면 M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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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소행성의 75%는 탄소가 대부분인 C 형이고, 금속 성분이 많은 M형은 태양계 소행성 150만 개중에 확인된것이 9개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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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프시케는 9개의 M형 소행성 중에 가장 큰 소행성으로 금속 덩어리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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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프시케는 찌그러진 감자같이 생긴 280km 폭의 소행성으로 지구와 5억 126만 km 거리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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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우주선은 2029년 8월에 프시케 소행성에 도착해서, 프시케 궤도를 26개월간 돌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지구로 보내올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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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프시케가 가지고 있는 금속의 가치는 억조경해의 경을 써야 하는 1,000경 달러로 알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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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0경 달러는 미국 국가부채 34조 달러의 29만 4,117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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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2년 1월, 스페이스 X와 NASA에 근무하던 과학자들이 아스트로포지를 설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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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소행성 채굴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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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아스트로포지는 백금, 팔라듐 같은 백금류 금속을 소행성에서 채굴해서, 2032년까지 지구로 가져오는 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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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축구장 크기의 자그마한 M형 소행성 하나에도 500억 달러 가치의 백금류가 매장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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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달파는 철도건설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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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철도건설을 하려는 곳은 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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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달토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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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달에는 헬륨3와 중희토류가 지표에 깔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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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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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달의 표면에만 110만 톤의 헬륨 3가 쌓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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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헬륨 3 1g으로 석유 14톤, 석탄 40톤의 에너지를 핵융합으로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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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달파가 추진하는 철도는 달의 남극과 북극을 가로지르는 철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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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nkrcmarek,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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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달 개발 프로젝트를 루나-10으로 부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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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0년내에 달의 자원을 지구로 가져오는 것이 목표라서 루나-10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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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루나-10은 달파 외에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노스롭그루먼 등 14개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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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달 횡단 철도는 루나-10에 참여 중인 미국 방산기업 노스롭그루먼이 하는 것으로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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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달파는 매년 그해의 투자방향을 알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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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23년의 투자방향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이었고, 2024년은 방산과 우주항공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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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이번에 2025년 방향이 나왔는데, 우주항공과 바이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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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우주항공은 꾸준하게 파고 있는 것 같고, 바이오를 추가한 것이 의미심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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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언급했던 2022년 10월, 주가는 34,000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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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오늘 주가를 보니 162,7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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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23년초에 빠르게 오르다가 정체상태가 오랫동안 계속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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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삼성전자는 2023년 1월, 주당 30400원에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194만주를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수했고, 지분을 늘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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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삼성전자는 주당 67,956원에 400만주를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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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12월 31일, 삼성전자는 콜옵션행사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35%를 확보한 최대주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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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추가 콜옵션 행사도 가능해서, 필요시 59.9%까지 지분을 늘릴수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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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자회사가 되었고, 양사간 시너지가 나올지가 관전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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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삼성전자는 주당 162,700원까지 주가가 올라간 레인보우를 평단 5만원내외에 인수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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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코멘트. 달파가 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실패로 끝난다. 하지만, 한 번씩 초대박이 터지고는 한다. 달파가 하는 프로젝트 자체보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들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게 되는 기술을 지켜보면서 투자 포인트를 찾아보자. 미국의 숨겨진 힘은 이런곳에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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