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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1월 7일, 미국국채 10년물 입찰결과 

메르

2025.01.09

 

1월 7일, 미국국채 10년물 입찰결과
https://blog.naver.com/ranto28/223715306658


1.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2025년 1월 7일에 미국 10년물 국채(실제 만기 9년 10개월) 입찰을 실시함.

  • 발행 규모: 총 475억 달러. 연준의 SOMA(System Open Market Account) 재투자 85억 달러를 제외한 390억 달러가 시장에 나옴.

  • 낙찰 최고 금리(High Yield): 4.68%.

  • 응찰률(Bid-to-Cover Ratio): 2.53대 1.경쟁 입찰에 부쳐진 389억 달러 대비 985억 달러의 응찰이 있었음. 지난 10년간 평균 수준임.

  • 해외 수요: 간접 입찰(Indirect Bidder) 비중은 61.3%(238억 달러)로, 이전 대비 다소 낮은 수준임.

  • 비경쟁 입찰: FIMA(Foreign and International Monetary Authorities)에 의한 매입은 없었음.


2. 인사이트

  • 2.53배의 응찰률은 지난 10년 간 평균(약 2.5배) 수준으로, 2.4~2.6배 범위 내에 있어 전반적인 수요는 양호한 편임. 장기 국채 입찰 경쟁률이 2.4배를 하회하는지 예의주시할 필요 있음.

  •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7%에 육박하는 것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 증가 및 인플레이션 우려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됨.

  • 트럼프 취임 이후 정책 구체화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투자 결정할 필요가 있음.

+ 외국인 투자자는 주로 프라이머리 딜러(Primary Dealer)를 통해 입찰에 참여하는 간접 입찰자(Indirect Bidder)로 분류됨. 이들의 참여 감소는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 매력 저하를 의미할 수 있음.


3. 용어 해설

  • SOMA (System Open Market Account): 연준이 통화 정책 수행을 위해 보유한 증권(주로 미국 국채 및 MBS) 포트폴리오를 의미함.

  • Indirect Bidder: 미국 국채 입찰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프라이머리 딜러를 통해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투자자를 지칭함. 외국 중앙은행, 국부 펀드 등이 있음.

  • Noncompetitive Bid: 수량만 제시하고 가격은 경쟁 입찰에서 결정된 가격으로 수용하는 방식.

  • FIMA (Foreign and International Monetary Authorities): 외국 중앙은행 및 국제 통화 기구를 의미함.

  • 프라이머리 딜러(Primary Dealer): 정부 부채 관련 증권을 발행하는 등 미국 연방 중앙은행(U.S. Federal Reserve)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사전 승인된 은행, 브로커-딜러, 혹은 여타 금융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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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 10년물 입찰결과가 나와서, 결과를 공유합니다.

​

© MeshCube, 출처

​

​

​

​

​

미국국채 입찰정보는 공개되고 있다.

​

미국정부가 운영하는 TreasuryDirect에 입찰정보가 있다.

​

​

​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TreasuryDirect에 Auctions에 들어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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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1월7일에 진행된 미국국채 10년물의 입찰결과가 나왔다.

 

​

​

 

​

9년 10개월로 되어있지만, 10년물로 보면 된다.

​

미국 재무부는 만기가 집중되는 부담을 피하기위해, 한두달씩 이렇게 짧은 국채를 발행한다.

​

10년이라는 기간에 한두달은 미미하기때문에, 9년 10개월물도 10년물로 같이 취급해 준다.

​

​

​

​

국채입찰 결과는 최고 수익률만 보면 된다.

​

최고 수익률 4.68%가 이번에 낙찰된 수익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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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 국채는 총 475억 불이 나왔다(Total)

​

연준이 85억불을 재매입해서(SOMA) 시장에 나온 물량은 390억불이다.

​

외국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관이 비경쟁 입찰로 가져간 물량은 없고(FIMA), 비경쟁입찰 1억불(Noncompetitive)가 있어서 경쟁입찰에 나온 금액(Total Competitive)은 389억불이다.

 

​

​

​

​

​

​

입찰 경쟁률을 계산할 때는 입찰에 붙여진 금액 389억불 대비 입찰을 신청한 금액 985억불을 비교한다.

 

​

​

​

팔자 389억불에 사자 985억불이 들어왔으니, 경쟁률은 2.53대 1이 나온다.

​

​

​

2.53대 1은 평균수준이다.

​

​직전 10년을 보면 경쟁률 2.5대 1이 평균이다.

​

2.4~2.6 범위에 있으면 평균수준이라고 봐도 된다.

​

미국국채에 대한 수요는 그렇게 낮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

​

장기국채 위주로 국채입찰 경쟁률이 2.4배 밑으로 떨어지는지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

이번 입찰은 수요가 평균 수준을 살짝 상회하고 있어서 수요측면에서는 특별하지 않다.

​

​

​

이번에는 국채 매수주체를 보자.

​

국채매수주체에서 주의해서 봐야할 주체는 Indirect Bidder(간접입찰자)이다.

​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Indirect Bidder로 입찰에 참여하기때문이다.

​

​

388억달러중 간접입찰자가 가져간것이 238억불이니, 해외수요는 낮은 수준이다.

​

​

 

美 10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채권/외환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美 10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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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infomax.co.kr

​

​

 

미국국채 10년물 입찰 수요가 부진했다는 위와 같은 기사는 쓰기에 따라서 어떻게든 쓸수가 있다.

​

숫자만 보자.

​

​

​

미국국채 금리가 4.7%에 다가서고 있는 것은 아직 수요쪽에 문제가 생겨서 그런것은 아닐듯하다.

​

그렇다면, 문제는 공급과 인플레이션 전망이다.

​

​

​

트럼프 취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트럼프의 취임초기 행동을 보고, 앞으로 국채 공급과 인플레이션을 판단하자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

​

​

나도 비슷하다.

​

목표로 한 4.7%이상 매수는 그대로지만, 며칠 안남았으니 트럼프 취임을 보고 매수를 할지 생각이 많아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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