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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일까? (feat 그린피스, 화력발전소, 중국)

메르

2025.01.24

 

미세먼지의 원인은 무엇일까? (feat 그린피스, 화력발전소, 중국)


- 링크 요약 - 


1. 초미세먼지,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적

  • 우리 몸은 1)코에서 코털, 콧물, 2)기관지에서 기관지 점액, 섬모 운동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2중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콧물/코딱지가 이물질의 90% 이상을 걸러줌.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 이유임.

  • 하지만 초미세먼지는 기관지 방어막을 통과하여 혈관으로 흡수되어 각종 질병 유발함. 세계보건기구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함.

2. 한국의 미세먼지

  • 한국은 OECD 국가 중 미세먼지 농도 최악임. 일본의 2배 이상 많음. 중국, 베트남, 인도는 OECD 회원국이 아님.

  •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국 대기 질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NASA 분석 결과, 한국 미세먼지의 71%가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음.

3. 중국의 미세먼지 영향

  • 석탄 발전소: 중국은 2022년 106GW 규모 신규 석탄 발전소 건설을 승인함. 폐쇄 약속한 30GW보다 훨씬 많은 규모임. 2023년 기준 70GW 가 건설 중임.

  • 소각장: 2005년 8천만 톤이었던 중국 쓰레기 소각량이 2023년 3억 6천만 톤으로 증가함. 5년전 중국 동부 연안에 244곳의 쓰레기 소각이 있었음. 동부 연안에 5년간 227곳이 늘어나며 471곳으로 늘어남.

  • 중국은 내륙의 석탄 발전소, 소각장을 해안 지역으로 집중되고 있음. 중국 내륙 대기는 개선되지만, 편서풍으로 인해 오염 물질은 한국으로 유입됨.

4. 그린피스는 누구 편?

  • 그린피스는 한국의 석탄 발전소 규제가 허술하다며 비판함. 중국의 환경 문제에는 관대함.

  • 한국의 미세먼지 원인의 50~70%가 국내에서 발생한다고 발언함.

  • 인도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저조, SUV 판매가 증가한 이유로 현대·기아차도 비판함. 현지사정(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도로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인 듯함.

  •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는 홍콩계 중국인 쯔이팽청이 2016년부터 사무총장을 맡고 있음.

5. 결론 (본문 차용)

한 줄 코멘트. 중국은 석탄발전소와 쓰레기 소각장을 내륙에서 해안지역으로 이전하고, 전기차 비중을 늘리면서 자국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있음. 석탄발전소와 쓰레기 소각장 등이 해안가에 건설되면, 중국 내륙의 미세먼지는 줄어들더라도, 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한국 방향으로 날아오게 됨. 한국은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를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이 마셔야 할듯함. 일본이 한국으로 오는 태풍의 방어막이라면, 한국은 일본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음.  그린피스는 한국이나 현기차만 건드리지 말고, 중국부터 제대로 감시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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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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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몸에 미치는 영향과, 미세먼지의 발생관련 새로운 시각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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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쁜 먼지나 세균이 들어오면 폐에 갈 때까지 2중의 방어선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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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life,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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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와 기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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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에서는 코털과 콧물로 미세먼지를 한 번 거르고, 기관지에서 한번 더 거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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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세먼지가 코로 들어오면, 코털과 콧물이 1차로 먼지 제거를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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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콧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코털에 막혀 코안의 벽에 부딪치는데, 벽에 묻어있는 콧물에 먼지가 달라붙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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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ilife,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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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콧물은 삼켜서 가래로 나오거나, 위산에 녹아 사라지고, 일부는 코를 풀거나 재채기 등으로 밖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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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콧물의 일부는 말라붙어 코딱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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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콧물과 코딱지가 먼지나 이물질을 90% 이상 걸러주는 필터 기능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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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람이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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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입으로 숨을 쉬면 이물질이 코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바로 기관지로 들어가서 2단계 필터 중 1단계를 스킵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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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ralt,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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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세먼지가 기도를 통해 기관지에 들어오면, 2단계 방어막이 작동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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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관지에 있는 파리 잡는 끈끈이 같은 점액이 미세먼지를 달라붙게 만드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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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간의 털 중에 외견상 중요한 털은 머리털이지만, 건강상 중요한 털은 기관지에 있는 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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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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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관지를 따라 나있는, 아주 가늘고 짧은 털이 입 쪽을 향해 1초에 12번 정도 파동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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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관지 섬모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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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관지 점액에 달라붙은 먼지는 섬모의 물결운동에 의해 택배사 컨베이어 벨트위의 물건처럼 이동을 해서 성대 부위에 모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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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람은 이것을 삼켜 위로 보내 위산으로 녹이거나, 재채기를 통해 밖으로 방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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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wfiqu999999,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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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재채기를 통해 밖으로 내 보내는 먼지 점액을 가래라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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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재채기의 속도는 시속 220km 정도로 빠르고, 코 부분이 간지러우며 숨을 들이켜다 한꺼번에 내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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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때 성대에 모여있던 미세먼지도 같이 배출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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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문제는 초미세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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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초미세먼지는 기관지 점액에 잡히기 전에 기관 벽에서 바로 혈관으로 흡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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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미세먼지처럼 점막에 잡혀 재치기로 밖으로 나오거나, 위로 넘어가 위산에 녹지 않는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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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혈관으로 들어온 초미세먼지는 혈관을 타고 돌면서 몸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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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세계보건기구가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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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급을 받았다는 것은, 암을 유발하는 의심이 있다 정도가 아니라 암을 일으키는 게 확실한 물질이라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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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국은 OECD 가입 38개국 중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나쁜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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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ECD 가입 38개국 중에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이 빠져있어서 1위를 먹었지만, 공기질이 일본의 2배 이상 나쁜 것은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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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한국의 공기질이 나쁜 것은 중국의 공장뿐만 아니라 석탄발전소와 소각장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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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세계 각국은 석탄발전소를 계속 줄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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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하지만, 중국은 신규 석탄발전소를 계속 건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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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2년 중국은 106GW의 화력발전소 건설을 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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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1년의 4배 규모로 건설을 허가했고, 이것들이 속속 준공되기 시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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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23년에 중국이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가 70GW인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는 4GW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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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시진핑은 환경을 위해서 2025년까지 30GW의 석탄발전소 폐쇄를 약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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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시진핑이 폐쇄하겠다고 약속한 30GW의 석탄 화력발전소는 중국 내륙, 특히 베이징 주변에 있는 석탄발전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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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고위층들이 살고 있는 주요 지역의 공기를 맑게 하겠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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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베이징 등 내륙에 30GW의 석탄발전소를 폐쇄하더라도, 106GW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새로 지으면, 76GW가 늘어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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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현재 중국을 제외하고 신규 석탄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국가는 10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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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순으로 건설이 이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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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중국이 새로 건설하는 석탄발전소의 위치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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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중국이 새로 짓는 석탄발전소는 해안지역에 집중적으로 건설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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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중국은 내륙에 있는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고, 해안지역에 신규 석탄발전소를 대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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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과거 대기관측을 보면, 석탄발전소 뿐만 아니라 중국의 쓰레기 소각장도 한국의 대기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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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05년만 해도 중국의 쓰레기 소각량은 8000만 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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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8000만 톤이던 중국의 쓰레기 소각량이 15년 만에 3억 6천만 톤으로 늘어났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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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중국의 쓰레기 소각장 위치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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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중국은 쓰레기 소각장을 동부 해안가에 집중적으로 건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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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중국에서 동부 해안가는 한국으로 치면 서해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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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가을을 제외하고는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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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중국은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중국 내륙이 아니라 한국 방향으로 날려보내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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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5년 전에 중국 동부 연안(한국 서해안)에는 244곳의 쓰레기 소각장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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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직전 5년간 227곳의 쓰레기 소각장이 중국 동부 연안에 추가로 건설되어, 471곳으로 늘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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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mre,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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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상황이 이런데, 그린피스는 한중일 세 국가 중에 한국만이 석탄화력발전소 규제가 허술하다고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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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린피스는 여러 칼럼 등을 통해서 중국은 석탄발전소를 줄이는데 한국만 석탄화력발전소를 증설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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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그린피스는 초미세먼지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오지 않고 국내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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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5년 1월13일,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는 현대 기아차가 인도시장등에서 탄소 배출을 확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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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현대차가 인도등에서 탄소배출을 확대하고 있다는 근거로 전기차를 거의 팔지않는 점과, SUV가 많이 팔리는 것을 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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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인도는 전기차 충전인프라가 미비해서, 아직 전기차 보급율이 6%에 불과하고, 도로여건등으로 SUV가 인기를 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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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른 자동차사들과 마찬가지로 해당국 상황에 맞는 차량을 판매하는 것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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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오는게 아니라 50~70%가 국내에서 발생한다는 발언도 검증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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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표면의 대기질은 촘촘하게 설치된 측정기로 측정하면 되지만, 높은 상공의 대기질은 비행기로 측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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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한국상공의 대기오염은 한-미 대기 환경 합동조사(KORUS-AQ)에 투입되는 미국 NASA의 비행기가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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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미국 NASA의 DC-8은 좌석을 들어낸 빈자리에 24개의 측정장비를 꽉 채운 날아다니는 대기 질 연구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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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기 환경 합동조사(KORUS-AQ)에 투입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DC-8 항공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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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DC-8 항공기는 정기적으로 한국 전역을 6주 동안 비행하며 한국상공의 대기오염을 측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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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나사의 대기 질 분석 항공기의 분석 결과를 보면, 한국 미세먼지의 중국 영향이 71%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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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산둥성 방향에서 35%의 미세먼지가 날라왔고, 상하이 방향에서 25%, 베이징 방향에서 11%가 날아오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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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마망, 출처 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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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이런 분석이 아니더라도, 바람의 풍향만 보면 미세먼지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것을 생활속에서 알 수 있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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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한국 내부에서도 미세먼지가 나오고는 있지만, 한국 내부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서 해결되는 상황은 아닌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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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등은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가 총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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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는 홍콩계 중국인 쯔이팽청이 2016년부터 최고수뇌인 사무총장을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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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그린피스는 한국내 화력발전소나 현기차 뿐만 아니라 중국도 좀 강하게 언급하고, 활동해 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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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그린피스가 다음과 같이 칭찬하는 중국은 우리가 아는 중국과 다른 곳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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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정부가 보여준 행보도 희망적입니다. 세계 석탄 이용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경제성장이 둔화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석탄 사용을 줄이기로 결심한 것은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중국의 결정을 바탕으로 우리는 보다 깨끗한 지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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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코멘트. 중국은 석탄발전소와 쓰레기 소각장을 내륙에서 해안지역으로 이전하고, 전기차 비중을 늘리면서 자국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있음. 석탄발전소와 쓰레기 소각장 등이 해안가에 건설되면, 중국 내륙의 미세먼지는 줄어들더라도, 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한국 방향으로 날아오게 됨. 한국은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를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이 마셔야 할듯함. 일본이 한국으로 오는 태풍의 방어막이라면, 한국은 일본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고 있음. 그린피스는 한국이나 현기차만 건드리지 말고, 중국부터 제대로 감시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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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타나시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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