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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팜

포트폴리오 근황 (feat 미국국채 10년물, 엔화, 일본 내수주, 조선업)

메르

2025.04.10

포트폴리오 근황 (feat 미국국채 10년물, 엔화, 일본 내수주, 조선업)


- 링크 요약 - 


1. 미국 국채 10년물

  • 2023년 하반기부터 총 3번 매매함.

  • 과거 매매: 5% 초반 매수 → 3.8% 매도, 4.7%대 매수 → 3.8% 매도.

  • 최근 매매: 4.6% 매수 → 3.8%대에 매도함 (매도 후 금리 급등하여 타이밍이 좋았음).

  • 매도 결정: 목표 금리(3.9%) 도달 시 기계적으로 실행함. 이는 사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작두 탔다'기보다 계획 실행의 결과임.

  • 적정 금리 판단: 24년 중반까지 개인적 적정 금리는 4.6%였으나, 현재는 4.2%대로 계산됨.

  • 향후 전망: 매수 타이밍 재설정 시 미국 국채 수급 변화(중국 매도 가능성, 일본 자금 이동 등)를 고려해야 함. 시장이 적정 가치보다 과하게 움직일 때 매매 기회가 올 것으로 봄.

2. 엔화 강세

  • 엔화가 본격적인 강세 움직임을 보임.

  • 이는 해외 자금의 일본 회귀와 연관된 흐름으로, 이전에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 2.5% 돌파 여부를 주시하라고 언급한 바 있음.

  •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가 하루 만에 2.785%까지 급등함 (십년 만의 변동성).

  • 이는 한국 국채 30년물 금리(2.557%)보다 높아, 원화로 한국 국채를 매수할 필요성이 감소함.

3. 일본 내수주

  • 일본 니케이 지수가 일주일간 21% 급락하며 한국 증시보다 더 큰 하락을 보임.

  • 그러나 보유 중인 일본 내수주는 같은 기간 17% 상승함.

  • 수익률이 5% 내외에서 20% 이상으로 증가함.

  • 엔화 강세에 따른 환이익까지 더하면 수익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4. 포트폴리오 현황 및 총평

  • 은: 가격 하락. 중국 경기와 연관되어 보험 역할을 제대로 못 했으나, 평균 매수 단가(18달러대)가 낮아 큰 타격은 없음.

  • 종합상사: 6월 워렌 버핏 효과를 기대하며 보유 중임.

  • 조선업: 국내 증시 급락 중 비교적 잘 버팀 (상세 내용은 별도 예정).

  • 국내 개별 종목: 금일 비중 소폭 확대. 평가 손익 -0.06%로 선방 중임.


한줄 코멘트. 일본 종합상사와 은에 마이너스가 있었지만, 미국국채와 엔화환율, 일본 내수주, 금 매각에 플러스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선방을 했다. 포트폴리오를 방어형으로 바꾼 효과를 본 것 같다. 인버스를 하지않고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관련글 (포트폴리오, 투자)

 

 




 

 

​

한번씩 포트폴리오 근황을 업데이트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개인적인 보관용이라 참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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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국채 1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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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국채는23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3번 매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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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반에 사서 3.8%에 팔았고, 4.7%대에 사서 3.8%에 팔았다.

​

가장 최근은 4.6%에 사서 이틀전에 3.8%대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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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국채 10년물은 매도한 다음날 반등해서, 2일만에 4.4%대까지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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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밍은 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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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매도한 2621은 큰 수익을 본것은 아니지만, 안팔았으면 손실구간으로 바뀔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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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날 작두를 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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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월 6일 미국국채 10년물을 3.8%대에 매각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나무색).

​

VIX 지수가 45를 넘어갔다. 진입 타이밍은.. : 네이버블로그

VIX 지수가 45를 넘어갔다. 진입 타이밍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

VIX 지수가 45.31로 마감을 했다. 50.93%가 오른 것이다. 미장을 보면, 공포에 질릴만했다. 다우, 나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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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장기채권은 목표금리(3.9%)에 도달해서 팔았다.

​

3%대 중반까지도 낮아질 수 있어 보이지만, 미리 예상한 숫자에 도달하면 기계적으로 실행하는 게 보통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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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를 알 수 있다.

​

며칠전만 하더라도 미국국채 10년물이 3%대 중반까지 낮아질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첫번째다.

​

두번째는 미국국채 10년물이 더 낮아질 수 있게 보였지만, 미리 예상한 숫자에 도달해서 기계적으로 팔았다는 점이다.

​

작두를 탔다기 보다는, 사전에 생각한대로 움직인 것에 대한 보너스가 아닌가 싶다.

​

© jinhahahaha,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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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를 할 때는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금리(수익률)를 잡고 투자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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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중반까지 미국 국채 10년 물의 개인적인 적정금리는 4.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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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에서 많이 싸지면 샀고, 비싸졌다 싶으면 팔았다.

​

5%에 사서 3.8%에 팔고, 4.7%에 사서, 다시 3.8%에 파는 행동을 1년간 2번 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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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정금리를 계산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

정답은 없지만, 기본 계산법은 다들 비슷할 것이고, 몇 가지 세부적인 방법에서 차이가 날 것이다.

​

현재는 4.2%대에서 적정금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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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타이밍을 다시 잡는데는 미국국채의 수급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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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는 장단기 금리가 동시에 오르는 것을 보고, 중국의 미국국채 매각 이슈보다는 마진콜 가능성을 높게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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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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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움직인 징후가 보이지는 않지만, 중국이 미국국채를 투매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해 시장이 긴장하는 느낌이다.

​

일본 장기국채 금리가 올라가면서, 미국국채에서 일본국채로의 이동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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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적정가치보다 과하게 움직일 때는 매매 타이밍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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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엔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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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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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에서 일본국채 30년물이 2.5%를 터치하는 지를 주시하라고 이야기 했었다.

​

해외로 나갔던 돈이 일본으로 돌아오면서 엔화가 강해지는 흐름과 연관되어 있기때문이다.

​

​

일본국채 30년물 금리가 하루만에 2.785%까지 올라갔다.

​

일본의 장기국채 금리로서는 십년에 한번 볼만한 변동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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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채 30년물이 2.785%인데, 한국국채 30년물은 2.557%다.

​

원화로 한국국채 30년물을 구입할 니즈가 사라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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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내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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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케이는 한국 국장보다 더 심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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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21%가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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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포트폴리오의 일본 내수주는 같은 기간에 17%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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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가격에서 5%내외로 지지부진하던 수익률이 20%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

주가 수익률에 엔화강세에 의한 환이익까지 합치면 수익률은 훨씬 높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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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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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꽤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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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용인데, 중국 경기와 연결된 점이 있어서 보험역할을 별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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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평단 18달러대라 타격이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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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사는 6월의 워렌 버핏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국장이 폭락하는 와중에 조선업은 상대적으로 잘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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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져서, 조선업 부분은 정기 업로드 시간에 별도로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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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의 개별종목은 오늘 비중을 조금 늘렸다. 요즘같은 장에 평가손익이 -0.06%라면 잘 버티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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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코멘트. 일본 종합상사와 은에 마이너스가 있었지만, 미국국채와 엔화환율, 일본 내수주, 금 매각에 플러스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선방을 했다. 포트폴리오를 방어형으로 바꾼 효과를 본 것 같다. 인버스를 하지않고도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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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미국국채10년물#일본국채30년물#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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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10년물
일본국채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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