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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589
리포트669시간 후
구리 가격 사상 최고가 이유는, 국내 고려아연 호재일까
닥터 코퍼가 또 신기록을 썼다 관세, 재고, 그리고 한국 증시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3개월물이 장중 톤당 1만4500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블룸버그가 이 소식을 전하며 든 이유는 세 가지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련 구리 수입관세 확대 가능성, 이에 대비한 선제적 재고 축적, 그리고 미국에 쏠린 재고와 반대로 줄어드는 LME 재고. 여기에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전력망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인 배경까지 겹쳐

리포트668시간 후
필옵틱스 주가 상한가 이유, 유리기판 추가 공개?
상한가 찍은 회사인데, 공식 목표주가가 하나도 없다 필옵틱스, 2.0mm 유리기판 공개로 30% 뛴 진짜 속사정 필옵틱스가 9월 7일 코스닥에서 상한가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7700원(29.84%) 오른 3만3500원. 개장 직후엔 오히려 2만6200원까지 밀렸다가, 오후 2시를 전후해 매수세가 확 몰리며 상한가까지 치솟은 하루였다. 그런데 정작 이 회사를 다루는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찾아보면, 공식 목표주가 자체가 집계돼 있지 않다. 시장

리포트6615시간 전
로보티즈 주식을 매월 1주씩 매수하면 어떤 결과가?
아틀라스가 걸을 때마다 이 회사 부품이 움직인다 로보티즈를 5년 전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혹시 유튜브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가 백덤블링하는 영상 본 적 있나. 그 로봇의 관절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합친 구동장치)를 만드는 회사가 한국에 있다. 로보티즈다. 1999년 설립돼 오랫동안 교육용 로봇이나 만드는 회사로 알려졌던 곳인데, 지금은 전 세계 로봇 연구소의 "국룰 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됐다. 5년 전부

리포트66하루 전
상장일부터 샌디스크 SNDK 주식을 매월 1주씩 매수한다면?
분사 이후 주가가 6500% 넘게 뛴 회사가 있다 샌디스크를 상장일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샌디스크는 원래 웨스턴디지털의 한 사업부였다. 2022년부터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매니지먼트가 분사를 요구했고, 2025년 2월 24일 실제로 독립 회사로 떨어져 나와 나스닥에 재상장됐다. 그리고 그 이후 벌어진 일은 최근 몇 년간 나온 어떤 스핀오프 사례보다도 극적이다. 상장 이후 주가가 6500% 넘게 뛰었다. 이 회사를 상장일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리포트66하루 전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월 1주씩 매수하면?
"윈도우 파는 회사" 아니었나 마이크로소프트를 10년 전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2016년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솔직히 그렇게 설레는 회사는 아니었다. 윈도우 팔고, 오피스 팔고, 가끔 엑스박스 얘기 나오고. "옛날엔 잘 나갔는데 요즘은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이미지가 있던 시절이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매달 월급날 1주씩 사 모았다고 가정하고 계산기를 두드려봤다. 액면분할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먼저 좋은 소식 하나. 마이크로소프

리포트662일 전
10년 전부터 애플 APPL 주식을 매월 1주씩 적립 매수했다면 결과는
아이폰7이 나오던 해부터 애플을 샀다면. 10년, 두 번의 액면분할, 그리고 지금 2016년 9월, 애플은 아이폰7을 막 출시한 상태였고 주가는 100달러 초반대였다. 그로부터 10년, 애플은 그 사이 한 번의 액면분할을 거쳤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왔다. 이 10년 동안 매달 월급날 1주씩 사 모았다면 정확히 얼마가 됐을지 계산해봤다. 일단 근 5년간 주가만 보더라도 엄청나다. 솔직히 단기간에 뺄만한 돈을 넣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