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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뇌종양 일기 41
리포트6614일 전
교모세포종으로 고생하셨던 아버님, 49재 마치고 왔습니다. 다짐.
휴…. 아버님 49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장례 치르고 화장까지 할 때도 잘 몰랐는데 49재를 하니까 아버지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구나란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생전에 할아버지 댁에서 제사도 같이 지냈는데 할아버지도 돌아가시지 않았는데 49재를 아빠 제사로 지내는 이 느낌은 참.. 무튼 잠깐 제 이야기좀 더 주절주절 해보겠습니다. 웃프게도, 새로 옮길 회사의 첫 출근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장 회사에 상황

리포트668달 전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7)_ 상태가 정말 악화되었다. 전원, 연명치료에 대한 생각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6)_ 전원에 대한 고민 약 2주만에 남기는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다. 우선 아... blog.naver.com 정말 오랜만에 남기는 일기다. 최근 아빠의 상태를 남기자면.. 제목처럼 '최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벌써 수술한지가 10

리포트669달 전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6)_ 전원에 대한 고민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5)_결국 환자일 뿐 어느새 아버지 교모세포종 15번째 일기이다. 사실 이... blog.naver.com 약 2주만에 남기는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다. 우선 아버지가 현재 있는 병원은 약 1개월 정도 머무를 수 있는데 앞으로

리포트6610달 전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5)_결국 환자일 뿐
어느새 아버지 교모세포종 15번째 일기이다. 사실 이렇게 일기를 올릴 때마다 내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가서 읽기 불편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블로그는 정말 내 친한 지인들조차도 모르고, 정말 지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알고 있다. 그래서 뭐..그냥 나는 내 일상을 돌아보면서 정리하며 글을 남기는 것일 뿐이다. 때론 내가 글을 적으면서 혼자서 위로도 받고 힘이 날 때가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일기들은 자주 남길 예정이다. 또한
리포트6610달 전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4)_ 아빠의 빈 자리가 느껴지면서도 안 느껴지는..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3)_ 설 연휴에 미래 고민(가족 이야기) 이번엔 조금 진지하면서 심각한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연휴 내내 아무래도 오늘 쓰고자 하는 주제 때문에 ... blog.naver.com 정말 오랜만에 남겨보는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다. 우선...올해 초에 시간이 날 때 잠깐 아버지에 관련된 글을 적어본 적이 있다. 휴...솔직히 난 아빠라는 사람을 떠올릴 때 아버지가 그렇게 역할을 잘해주셨단 생각이 들진 않

리포트66일 년 전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3)_ 설 연휴에 미래 고민(가족 이야기)
이번엔 조금 진지하면서 심각한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아버지 교모세포종 일기(12)_ 단독항암과 어느덧 반년 지난 일기 이후에 또 오랜만에 남겨보는 아버지 교모세... m.blog.naver.com 연휴 내내 아무래도 오늘 쓰고자 하는 주제 때문에 어머니랑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바로 여동생 문제이다. 우선 이런 일기를 여기다가 적는 이유는 여동생 문제의 근원이 일단 아버지 영향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