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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669시간 후
로보티즈 주식을 매월 1주씩 매수하면 어떤 결과가?
아틀라스가 걸을 때마다 이 회사 부품이 움직인다 로보티즈를 5년 전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혹시 유튜브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가 백덤블링하는 영상 본 적 있나. 그 로봇의 관절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합친 구동장치)를 만드는 회사가 한국에 있다. 로보티즈다. 1999년 설립돼 오랫동안 교육용 로봇이나 만드는 회사로 알려졌던 곳인데, 지금은 전 세계 로봇 연구소의 "국룰 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됐다. 5년 전부

리포트666시간 전
상장일부터 샌디스크 SNDK 주식을 매월 1주씩 매수한다면?
분사 이후 주가가 6500% 넘게 뛴 회사가 있다 샌디스크를 상장일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샌디스크는 원래 웨스턴디지털의 한 사업부였다. 2022년부터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매니지먼트가 분사를 요구했고, 2025년 2월 24일 실제로 독립 회사로 떨어져 나와 나스닥에 재상장됐다. 그리고 그 이후 벌어진 일은 최근 몇 년간 나온 어떤 스핀오프 사례보다도 극적이다. 상장 이후 주가가 6500% 넘게 뛰었다. 이 회사를 상장일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리포트666시간 전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월 1주씩 매수하면?
"윈도우 파는 회사" 아니었나 마이크로소프트를 10년 전부터 매달 1주씩 샀다면 2016년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솔직히 그렇게 설레는 회사는 아니었다. 윈도우 팔고, 오피스 팔고, 가끔 엑스박스 얘기 나오고. "옛날엔 잘 나갔는데 요즘은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이미지가 있던 시절이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매달 월급날 1주씩 사 모았다고 가정하고 계산기를 두드려봤다. 액면분할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먼저 좋은 소식 하나. 마이크로소프

리포트66하루 전
10년 전부터 애플 APPL 주식을 매월 1주씩 적립 매수했다면 결과는
아이폰7이 나오던 해부터 애플을 샀다면. 10년, 두 번의 액면분할, 그리고 지금 2016년 9월, 애플은 아이폰7을 막 출시한 상태였고 주가는 100달러 초반대였다. 그로부터 10년, 애플은 그 사이 한 번의 액면분할을 거쳤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기업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왔다. 이 10년 동안 매달 월급날 1주씩 사 모았다면 정확히 얼마가 됐을지 계산해봤다. 일단 근 5년간 주가만 보더라도 엄청나다. 솔직히 단기간에 뺄만한 돈을 넣기보

리포트662일 전
어제 상장하고 주가 135% 급등한 스카이랩스, 무슨 기업인가
장 초반 -16.7%였던 주가가, 장 마감엔 +135%가 됐다 스카이랩스, 상장 첫날 하루 안에서 벌어진 일 숫자만 보면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스카이랩스는 어제(9월 4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1만원) 대비 시초가부터 15% 낮은 8500원으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8200~8330원까지 밀리며 공모가 대비 -16.7%를 기록했다. 그런데 장이 끝날 무렵에는 공모가 대비 135% 넘게 오른 채 마감했다. 같은 종목이

리포트662일 전
원익홀딩스 주가 상한가 이유는, 자회사 투자유치
5일 연속 빠지던 주가가 하루 만에 30% 뛰었다 원익홀딩스, 자회사 투자유치 소식에 상한가 먼저 최근 며칠의 흐름부터 봐야 한다. 8월 28일 장중 2만4700원까지 찍었던 원익홀딩스는 그날 1만9080원으로 마감한 뒤, 31일 1만8780원, 9월 1일 1만7730원, 2일 1만7440원, 3일 1만7320원으로 5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았다. 그런데 9월 4일, 하루 만에 29.91% 뛰어 2만25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계속 빠지던 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