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기아000270
101,700-4,200 (-4%)
1일
3개월
1년
3년
10년
5분봉
일봉
주봉
월봉
투자정보
- 전일105,900
- 시가104,800
- 고가105,100
- 저가101,300
- 거래량1,870,468
- 52주최고113,200
- 52주최저81,300
- EPS
EPS
당기순이익(지배)[TTM] / 수정발행주식수(보통주 + 우선주)
21,805 - BPS
BPS
자본(지배) / 수정기말발행주식수(보통주 + 우선주 - 자사주)
145,973 - PER
PER
현재가 / EPS
4.66배 - PBR
PBR
현재가 / BPS
0.7배 - 시가총액40.0조 KRW
- 주당배당금
주당배당금
최근결산누적배당금
6,500 -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
DPS / 현재가 * 100
6.39%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한 투자에 대한 책임은 해당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2025.09.15 장마감파머 리포트
2024.12.04

2021.01.20

2024.05.07

2023.05.04
뉴스

2024.07.12
[뉴스정리] 20240712 금요일
SK하이닉스 0.8%
한국화장품제조 2.3%
삼성전자 1.5%
삼성전기 0.7%
현대로템 0%
알테오젠 0%
두산밥캣 1.5%
티앤엘 0.7%
두산로보틱스 2.1%
일반글

대구의현인
14년 전
7. 1년을 돌이켜보다. 2011. 1. 21
기아차이다. 요놈은 저점에서 10배 상승한 놈이고 차트를 봐도 무시무시했다. 하락도 거의 없었고, 주주들은 맘편히 보유했을 거 같다. 대형주라 사고 팔기도 편하고.. 솔직히 중소형주 투자 많이 했지만 사고 팔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한방에 다 살수 없는 종목도 있고.. 살때는 비싸게 팔때는 싸게 내놔야 되는 경우가 많았다. 09년 초 학교에 주차된 빨간색 포르테를 봤는데 한 눈에 디자인이 좋았다. 기아차가 예전에 비해 좋아졌단 이야기를 들었다

대구의현인
14년 전
11. 2011년 하반기 투자
기아차 하면 노사분규만 떠오르는 내 머리로는 그당시 투자는 불가능했었고 석유화학같은 종목은 전혀 공부하지 않아 투자 대상에도 없었다. 생각해보면 엔씨소프트나 jce같은 경우는 얼마든지 가능했었는데도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아 투자하지 못했었다. 투자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또한 편견에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하며, 유연하게 사고를 하려 애써야 한다는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깨닳았다. 내년엔 좀더 좋은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또한 느끼는

대구의현인
13년 전
21. 2012 예상과 결과
기아차 : 66500 == 56500 (-15%) 현대중공업 : 258000 == 242000(-7%) 삼성전자 : 1080000 == 1522000 (41%) 평균하면 14.5% 상승 ㅋㅋ 코스피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삼전이 안 들고 있던 분들은 올해 수익률이 별로였을 확률이 큰 거 같다. 올해 많이 오른 종목군들 보면 화장품, 게임주, 바이오주, 엔터 머 이런것들이 되겠는데.. 테마주는 빼고 이런 종목들의 특징은 일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