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PhD. K)의 팜

※ 해당 포스팅은 개인적인 생각 정리로 언급된 종목들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 해당 글에 언급된 종목 중 보유하고 있는 종목도 있으며 보유하고 있지 않은 종목도 있습니다. ※ 추가적인 언급 없이 해당 종목들을 매수할 수도,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 투자는 각자의 판단을 바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국내 조선업종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의 주가 하락을 빠르게 회복했었지만 지리하게 흘러내렸다가 다시 회복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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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 이다. © 127071, 출처 Pixabay 작년 하반기와 작년 말에는 조선 업계의 신규 수주가 많지 않았다. 작년 말에 있었던 올해 전망도 대부분 탱커나 해양 발주가 주를 이룰 것이라 했었다. 그 누구도 컨테이너선의 발주를 예상하지 않았다. 그고 그럴것이 이미 지난 2년간 컨테이너선은 역대급 발주가 있었으며 그에 따라 잔고/선대 비율이 매우 높아졌다. ※ 다올투자증권 잔고/선대 비율이 수 %뿐이 안되는 다른 선종들에 비해 컨테이너선

2022.1.27. 1년 전 오늘 [기업공부] 동성화인텍 vs 한국카본, 4분기 preview 보고서 비교 그 회사가 그 회사 같은데... 한국카본을 고른다면 - 금리 인상 시즌이니 부채비율이 낮고 순차입금 (-) - 더 낮은 PBR - 신사업이 조금 더 매

작년과 올해 발주가 많았던 컨테이선의 발주도 지속 이어지는 중 컨테이너선 발주가 내년에도 이어질 확률은 낮다고 생각하지만 차세대 엔진을 위한 발주가 있을지도 불확실성이 높던 탱커의 발주가 하나씩 나오는 중이지만 대규모 발주는 아직 컨테이너선 선가/운임은 지속 하락 중 → 소비 위축 대변 각국의 가스 비축이 충분히 되어서 LNG선 용선 하락? peak out? but 비축된 것이 또 소진 되면? ※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 컨테이너선 60척과 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