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PhD. K)의 팜

디젤 공급 부족의 풍선 효과에 따른 가솔린 공급 감소로 인한 가솔린과 납사의 강세 수요 증가발 강세가 아닌 공급 부족에 의한 순환적 풍선 효과로 업황 턴과는 무관 석유화학은 업황이 좋지 않아 NCC 가동률도 낮은 상황인데 에정된 증설 물량도 많음 ※ 하나증권 윤재성, 신홍주 - Weekly Monitor: 납사 강세의 이유와 NCC에 대한 투자 판단 (2022. 11. 21)

디젤 가격 상승은 디젤 수율 향상을 불러왔고, 휘발류 수율은 하락하면서 휘발유 마진은 조금 상승 높은 gas 가격은 석탄 가격을 밀어올렸고, 이젠 수요는 다시 상대적으로 낮은 oil로 ※ 하나증권 윤재성, 신홍주 - Diesel Shortage의 풍선효과 (2022. 11. 7)

에너지 문제가 해결돼서 LNG가격이 내려간 것이 아니고, LNG ↔ 석탄 상호보완의 상황임 LG화학 양극재 수직계열화 밸류 인정 받으면 포스코홀딩스의 원자재 수직 계열화도 인정 받아야겠지 ※ 하나증권 윤재성, 신홍주 - LG화학 양극재 가치에 프리미엄을 부여해야 할 이유 (2022. 10. 31)

탄소 에너지의 한쪽은 구멍이 날 상황 LNG, 등/경유, 휘발유, 석탄은 결국 상호보완적인 상황 유럽의 수월한 LNG 수급은 중국의 수출과 미국 Freeport 화재가 있었기 때문 미국으로의 중국산 태양광 제품 수출 제한 때문에 다 EU로 갔나? 그래서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 ※ 하나증권 윤재성, 신홍주 - 태양광 모듈, 2023년까지 가격 하락 예상 (2022. 10. 24)

정유주는 다시 반등각이 나올 상황? 화학 제품 바닥에서 반등? ※ 하나증권 윤재성, 신홍주 - 글로벌 Diesel Shortage의 재현 (2022. 10. 10)

본격적인 겨울 + 중국 리오프닝으로 살아나는 에너지 수요... 석탄과 가스/정유 간의 물고 물리는 수요 유발 및 가격 상승은 지속될듯 내년 되어도 공급이 드라마틱하게 늘지 않거든 근본적인 LNG의 공급 or LNG 수출/수입 터미널 정도는 가시적이게 되어야 할듯 ※ 하나증권 유재성, 신홍주 - Weekly Monitor: 석탄 강세와 에너지원 간의 순환참조(feat. 정유) (2022.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