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자40의 팜

최근 태양광에 대한 갑론을박이 존재하는것 같아서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 개인적으로는 미국태양광 산업은 턴어라운드 초입 에 있다고 판단(중요한건 미국만 이라는것, 글로벌은 여전히 힘들다) 대표기업인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의 컨콜을 통해 상황을 유추해볼수 있다. 한화솔루션의 경우 작년 4분기까지만 하더라도 상황이 매우 좋지않다고 소통해왔다. 실제로 AMPC 없으면 자기네 회사 망한다고 얘기함 한화솔루션 1분기 턴어라운드 이유는 신재생 에너지 이익

풍력발전 = 바람의 운동 E - 전기 E 운동 E = 1/2 * 바람의 질량 * 풍속의 제곱 바람의 질량 = 단면적 * 공기밀도 * 풍속 - 바람이 세고 블레이드가 커야 한다. 풍력발전은 클수록 유리 윈드타워가 버틸 수 있는 블레이드 개수 3개. 초속 25M 이상 시 STOP ex) 1GW 풍력 단지 설치 시 14MW 설치 시 10MW 설치보다 1억 달러 비용 감소. 즉 LCOE 감소 - 대형화 유리 21년 기준 LCOE - 육상 34.2$, 

방향족이라 불리는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은 대부분 NCC 공정에서 발생 방향족 계통도 1. 벤젠(Benzene) 1) SM(스틸렌모노머) PS(폴리스틸렌) : 널리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 소형가전, 문구, 단열재 등의 소재. 가공하기 쉽고 투명 - LG화학, 금호석유 등 ABS(Acrylonitrile Butadiane Styrene) : PS의 단점을 보완해서 만든 제품(AN + 부타디엔 + SM).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내구성, 

- 화학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올레핀 계열(범용제품) :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1. 에틸렌 - 화학업체의 수익성을 볼 때 가장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지표 : 에틸렌-나프타 스프레드 - 에틸렌에서 LDPE, HDPE, PVC, EG 등 생산 에틸렌의 전방 산업이 대부분 경기와 연관이 있어 글로벌 경기 상황이 수요를 결정 . 공급은 NCC, ECC, CTO 모두 가능 하여 각각의 원료와 에틸렌의 스프레드 가 기업의 수익성을 결정 지역별 크래커

Oil 산업은 Upstream, Midstream, Downstream으로 구분되나 산유국이 아닌 우리나라는 다운스트림 이후의 정유나 화학산업이 발달 1. 정유 산업 원유를 가열하면 끓는점이 낮은 순서대로 분리 정제되는데 Gas-휘발유-경유-중유-아스팔트의 순으로 휘발유 다음으로 나오는데 납사인데 이것이 NCC의 주원료 벙커C유를 다시 정제하여 납사를 추가로 뽑아냄(정유사의 고도화 시설) - 추가 이익 발생 국내 정유 기업 - S-oil, SK

수소연료전지차(FCEV) - 연료전지를 활용한 전기차. 연료전지와 보조 2차 전지가 탑재되어 동력원으로 이용 - 전기차에 비해 사용되는 부품 수 증가. 연료전지 스택, 운전장치, 전장장치, 수소탱크 등으로 구성 - 차량 가격이 높아 정부의 보조금에 의해 판매 대수 결정 - 원가구조상 연료전지 스택의 비중이 66%로 압도적 .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 하락 필요(배터리 유사한 점) - 장거리 운송수단에서 BEV 대비 빠른 경제성 확보 가능.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