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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기사투자자의 팜

주식쟁이의 행복론  

리포트66한 달 전
주식쟁이의 행복론 11편. 세상 퍼주는 호구가 제일 행복하다
[주식쟁이의 행복론] 시리즈는 원대한 제목 'OO론' 과 다르게, 사실상 내가 요즘 느끼는 '행복'에 대한 사견을 풀어쓰는 일기에 가깝다. 주식에 미치다보면 돈에 영혼을 파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 인간의 실존적 부정 심리를 견디지 못할 때, 인생을 거시적으로 보지 못할 때 가 있다. 그런 길에 매몰되지 않게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인생은 동적이고, 내 생각도 동적이고, 내가 생각하는 행복도 동적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나에게 국한된 
    주식쟁이의 행복론 11편. 세상 퍼주는 호구가 제일 행복하다
    리포트666달 전
    주식쟁이의 행복론 10편. 인생이 그렇다
    최근 장이 비실거리더니,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는 개별 종목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실 자동차 1대 값이 왔다갔다하는거는 이제 적응해서 별 감정이 없다. 계좌 전고점이 내 돈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그리고 지금은 결과값보다 과정을 더 다질 때라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기에...그려려니 하는 것 같다. 그저 하루하루 뭘 공부할까 에 대한 생각 뿐이다. 여튼 주식이야기 하려는 건 아니고, 오늘은 내가 현 시점 느끼는 인생에 대한 고찰을 적
      리포트662년 전
      주식쟁이의 행복론9. 돈에 쫓기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여유로움
      예전보다 많이 행복해지기도 하고, '하루하루는 열심히, 인생 전체는 막연하게' 사는게 모토가 되다보니 큰 걱정 없이 살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인생은 진짜 변수가 너무 많고, 내가 예상하는대로 하는게(수동 x, 능동 o) 없다는 생각이다. 그냥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고, 한계만 짓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일까. 여튼, 오늘 노을프라푸치노님 글을 읽고 문득 ' 돈에 대한 마인드' 를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때가
        주식쟁이의  행복론9. 돈에 쫓기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여유로움
        리포트663년 전
        주식쟁이의 행복론8. 욕망의 이중성과 일상성
        이번에도 김철광님이 깊게 고민 해볼만한 글을 올려주셔, 글을 아래에 첨부하며 시작한다. 본 포스팅의 내용이 김철광님 글과 겹치겠지만, 내 방식대로 2가지로 나눠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욕망의 이중성 우리는 무언가 결핍하다고 생각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 성취를 위해 목표를 세우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성장과 진보는 그러한 욕망(결핍/필요)에 의해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욕망이 '비교'나 '상대적' 또는 '가짜 결핍
          리포트663년 전
          주식쟁이의 행복론7. 지속가능한 긍정에 대해
          니체의 책을 읽고 니체에 푹 빠져 '마음가짐', '긍정'을 항상 머리에 넣고 다닌다. 어렸을 때부터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수도 없이 들었지만, 마음에 와닿은 것은 최근이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사람이 꼭 행복하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긍정은 잘되던 일을 배로 잘되게 해주며, 부정적인 생각의 크기를 어느정도 줄여주기 때문이다. 나 또한 최근에 긍정의 힘을 맛보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리포트663년 전
            주식쟁이의 행복론6. 모든 것이 충족되면 행복할까?
            내가 존경하는 투자자, 김철광님의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유레카를 외치게 되었다. 우리는 흔히 천국을 모든 것이 충족된 곳이라고 표현하는데, 우리가 천국에 가면 과연 행복할까? 에 관한 이야기다.(본문은 하단에 첨부) 모든 것이 충족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결핍과 욕구들이 충족되는 상황일텐데, 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욕구하지 않게 될까? 욕구가 없는 인간은 과연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근데 반대로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