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사투자자의 팜
일기 28
리포트663일 전
AI시대에 대한 소고
오늘 어쩌다 3개월 전 AI관련 팟캐스트를 듣는데, 무슨 1~2년 전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세상이 진짜 말도 안되게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크게 느꼈다. 지난 2년동안 AI로 파생될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돈 벌 생각은 열심히 했는데, 내가 살아갈 사회와 그에 따른 나의 스탠스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깊게 생각해보지를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최근 들었던 생각을 간단히 정리...참고로 최근에 비슷한 고민이 담긴 명글들

리포트6610달 전
20250416 단상
이번 포스팅은 투자보다는 인생 단상에 가깝습니다. 근데 투자도 인생의 일부고, 삶과 많은 모습이 닮아있기에 이질감이 없을 듯 합니다. 1. 안티프레질 제가 좋아하는 나심탈렙 형님의 책이지만,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다만 안티프레질이라는 워딩의 뜻은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깨지기 쉽지 않은'이 아닌, '맞을수록 더 단단해지는' 요런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행복 중 하나가, '유형의 것이든 무형의 것이든 질적/양적 성장을

리포트66일 년 전
태국 여행기 이것저것
최근 9월말에 5일 동안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태국 하면 '유흥'인데, 유흥 목적은 아니고 해외여행은 가봐야겠고...비행기 가격이 제일 싼 나라를 고르다 보니 태국을 고르게 되었네요. 태국은 8년 전에 한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 대충 느낌은 알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에 대해 매우 보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태국 여행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방위적으로 투자기회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 문화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투자에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

리포트662년 전
부자와 서민...그리고 부자가 되려고 하는 자
이 블로그에는 정치나 사회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했는데...사전투표를 하면서 이번주 내내 금투세 이슈를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 세금, 부자와 서민, 복지, 자본주의, 민주주의 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10대에는 노무현 前 대통령 관련 서적과 썰전을 메모하며 볼 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에서는 일단 자본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과 정치판, 그곳은 너무나 더럽다는 생각에 점점 관심은 멀어져갔죠. 하지만

리포트662년 전
2023년 복기
주식투자자로서 2022년을 마무리하며 2022년 상반기: 국내주식 +10%, 미국주식 +15%. 2022년 하반기: 국내주식 -13%, 미국주식 -50%. 올해는 제... blog.naver.com 추운 겨울 날, 김해에서 2022년 결산글을 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햇살 잘 드는 겨울, 울산에서 2023년 결산글을 쓰고
리포트662년 전
2023년 독서 결산
2022년부터 독서의 매력에 빠져서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주식쟁이 형님들이 추천해주시는 책들은 다 읽어보려고 했습니다. 2023년에는 1달에 1권 읽기를 도전했는데, 다행히도 17권은 읽었네요. 현재 '생각에 관한 생각', '투자에 대한 생각', '딥워크'까지 12월에 다 읽으면 20권은 될 것 같습니다. 책 읽기가 진짜 느리고 집중력이 낮은 편인데, 하루 10~20페이지 정도만 2권씩 읽자고 다짐하니 이렇게라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