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모임1에서 10월 공통도서로 선정하였고,

모임회비에서 매수하였고, 집으로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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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지만,

이때까지 본 책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멋진 표지를 가진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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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수석을 박을 생각을 다 하다니...

그리고 All Black의 폭풍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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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은 반년가량 보유하면서 배당받고 본절로 정리하였고,

Cat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를 생각하면 할수 없이 생각해야 되는 No1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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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책들이 있고, 봐야 되는 책들이 밀려 있는데,

마침 10월은 추석기간도 있다.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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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으로도 멋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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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뭐냐? 도대체!!! 우왕!!! 하지 않을까?

물론 좁아터진 집에 올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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