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수익률, 타율, 확률이라는 제목이지만, 스스로 정해둔 것을 매일마다 지켜 나갈 것에 대한 글이다. 즉. 꾸준함과 루틴!!! 언급되어진 매일매일 해야 되는 것들은 나에게 맞게 변형은 필요하겠지만, 참조가 대단히 가능한 것 같다 운과실력의 성공 방정식 좋은 운이 찾아 왔을 때, 그 운의 영향력을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더 노력하고 스스로 자질을 갈고 닦아 최대한의 실력을 쌓아올리고, 스스로를 가장 날카로운 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글 전체가 대단히 좋지만, 몇개 생각할것만 따로 기록...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최적화 된 루틴 만들어서,유지하고,반복할 것 (가끔식 미루고 뒤죽박죽이 되어서 ㅠㅠ) 위기를 기회로 바꿀것 실력을 가질 것 (그럼 네트워킹도 가능) 시간적 자유, 공간적 자유, 관계적 자유 즐거우면 계속 할 수 있고, 열심히 할수 있음. 루틴을 만들고, 찾아가기 그리고 반드시 무한반복 할것,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게을러지지 않고 지킬것. 1. 단순하게 직장

음식에 딱히 관심을 가지지 않는 1인이지만, 혹시나 누군가를 만나면 어디 가자 할때는 데려가 줄 수 있는 장소는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둠 집에서 가까운곳은 한번씩 가보던지 해야 되겠다. (그래도 줄서서 기다리고 하는 것 까지는 싫기는 하다) 그런데 쭉~ 보고 나서 역시 하면서 다시 알았다 나는 미식가는 아니라는 것을... 100군데 중에 가본곳이 2군데 뿐 (국밥집, 복국집...) 부산맛집 리스트 100.. 제가 좋아하는 부산

당장 내년의 일을 알 수 없는데, 전망치가 50년까지 나오는 것은, 긴 사이클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물론 알 수는 없지만...) 도PB의 생존투자 🤩IEA의 SMR 전망치(2025~2050년) • APS(Announced Pledges Scenario): 2050년까지 약 120GW 도달. • Net Zero Scenario(NZE): 2050년까지 약 200GW 도달. • 전력 수요: 전기화(전기차, 산업 전환 등)로 평균 성장률이 과거 대

분명 8월말까지...아니 9월초까지...반도체가 아닌 망도체였다. 그리고 섹터 대

큰 트렌드에서 머무르고 있으면 이런저런 변동은 있겠지만, 크게 다칠 이유는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 (물론 버블에서 사면 다친다) 난 사람의 얼굴을 봤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영화 관상 中 각 시대별 상황과 그에 따른 역사, 그리고 이후에 대한 결론 까지 있어서, 좋은 글이라서 저장 (나도 두고 두고 보기 위해서) 및 공유 포스트 모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