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엔터, 스포츠, 격투기, 이런것은 괜찮을 것 같은데... 결국 살아남는 것은 뭐가 될까? 분명히 AI로 인해서 창출되는 일자리도 있을건데, 분명히 소수의 천재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육아휴직기간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해보지 않은 일을 아르바이트 처럼 시도해야 되겠다. 비록 몸을 쓰는 것일지라도...김부장 처럼 말이다. 세차면 어떻게, 청소면 어떻냐? 어차피 엑셀 돌려서, 수치내고, 외국에 전달하는거, 레포트 만드는거

투자를 하기 전에 나는 외향적이라고 생각하고 거의 40년 넘게 살았다. 투자를 하면서 내향적인 부분이 더 강하고, 내향성에 더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일전에 무슨 책인가? 영상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부동산 투자자는 외항적인 사람이 맞고, 주식투자자는 내향적인 사람이 맞는것 같다고 본 것 같다. 물론 1+1=2 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부분은 아니지만, 일정부분 그러한것 같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 부동산 소장남, 각종 아지메, 아

블로그 글이 2018이니까, 무려 120년 전이라면 1898년, 이때 흥성대원군이 죽고, 독립협회 생기고, 한성전기회사 (지금 한국전력 전신) 설립되던 때 지금이 2025이니까, 무려 120년 전이라면, 한국이 을사조약 맺을 때, 그런데 지구 반대편에서는 주식회사라는 개념이 있었고, 주주라는 개념이 있었고, 주주에게 배당을 주던 시절이니, 애초에 시작이 다른것 같다. 이 만큼 온것도 어떻게 보면 잘 온것 같기도 하지만, 구미 식각기업 보유할때 

버블인지? 버블이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한국정부가 부동산 시장 붕괴를 어떻게든 막을 수 밖에 없듯이, 미국정부도 자산 시장의 붕괴를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지 않을까? 그리고 AI는 전시경제이자 전쟁경제이고 국가산업이다. 대신 막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아마 전세계의 자산시장이 08년처럼 모두 꼬여 버릴수도 있을 것 같다 카이에 de market * 시장생각 (feat. 빅테크 대출 확대, AI버블, 사모대출시장) 1. 지금 걱정할 건 빅테크 

AI가 과거 및 현재의 정보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추론하지만, 어떻게 해도 이런건 예측과 전망이 되지 않았을 듯... 정말 어떤 일이든지 생길 수 있는 세상이다. (63년생인데, 눈빛 장난아니다. 총명함 장난기가 같이 있는것 같다) 추수 감사절을 전후해 칠면조가 겪는 역사 1000일 동안 일어난 일은 바로 다음 하루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는다. 이처럼 과거로부터 미래를 투시하려는 순진한 시도는 매우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다 [

이것보다 단순하고 명쾌하고 있을까?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서 기록 개인적으로...더 빨리 알았으면 참으로 좋았을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나처럼, 무지한 친구들도 이 글을 보면 좋겠는데, 볼지는 모르겠다 1. 10년마다 통화량 2배 - 물가 2배 - 현금가치 절반 2. rg [자본수익률경제성장률(임금상승률)] - 소득불평등 (양극화) 3. income의 누적과 투자를 통한 capital 누적 20년 투자를 시작하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22년 하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