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무식한 정책을 향해 전진하는 K빌런-정치꾼 거지들, 급여 전부다 코스피/코스닥 ETF 반반 받으면 좋겠다. 하락기에는 가불로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ETF로 급여 받고, 그렇게 하면 뭐가 뭔지 알게 될까? 상법개정, 배당분리과세, 노랑봉투법등 각종 반자본주의 및 사회의 진취성을 없애는 제도에 대해서 일시에 척결 가능할듯... 정말로 이기적인 놈들이니, 코스피 5,000이 아닌 10,000 역시 가능하지 않을까? 불균형이 너무나도 가득한것 같음.

작년은 그렇게 금투세로 고통을 안겨주더니,올해는 또 10억 미친짓거리와 이상한 세법으로 이렇게 고통을 안겨준다. 한국투자는 산업과 기업, 업황, 매영순을 떠나서 너무나도 고려해야 될 것이 많은 정말로 어려운 곳이다. 그리고 많은 것을 고려하게 만드는 놈들은 금융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게 살아온 K빌런 정치꾼들이고... 대통령이 씨부리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수뇌부는 평생을 반미정신과 젊은시절은 학생운동의 기억으로 살아온 자들이 대다수 이기에, 

피로감이 정말 높아진다. 50억을 10억으로, 만약 50억이 아닌, 20억, 30억으로 상향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그때는 좋아해야 될까? 슬퍼해야 될까? 그 뒤에는 그대로 유지가 될까? 다시 또 이렇게 뒤집고 뽀개버리는 정책들이 계속 나올것 같다 정말 난이도가 너무나도 높은 시장이다 봐야될 것이, 생각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 곳인듯... 외국인 대주주, 지분 5% 넘으면 양도세 외국인 대주주, 지분 5% 넘으면 양도세 7월부터 양도차익 과

20살에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40살 or 40살 초반에 알아도 충분히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부의 내용은 내가 40대중반이 되기 직전에 알았고 깨달았던 내용들인 것 같다 (늦었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퀄리티기업연구소 저는 올해 40살이 되었습니다.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1. 습관을 추가하고 삭제하는 능력을 개발하세요. 저는 회복 중인 중독자들이 정상인보다 우위를 

인생의 비밀 = 진부하고 평범하고 대부분 아는 이야기의 것들 = 결국 사람들이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들 '인생의 비밀은 '클리쎼'라는 단어 뒤에 숨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많이 들어 평범하고 진부해진, 그런 곳에 진리가 숨 쉬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인생이 바뀐 것 같다. 우리는 채소를 많이 먹으라는 얘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지 않는가? 그런데 진짜 채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하게 장수하지 않는가? 나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클리

블로그의 장점은 투자와는 별개로, 정말 좋은 글을, 양질의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달반님은 실제로도 '군더더기가 없는 분' 이라는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 글도 진짜 깔끔하고 군더더기기 없다. 최근 회사에서 꼬이고 꼬이고 꼬인 일들이 있어서, 머리가 아픈데, 글을 보니 참으로 공감이되는데, 더 풀리지 않는 것 같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대기업이던, 공기업이던, 스타트업이건, 급여인이라면 언젠가는 자의던, 타의던,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