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어제,오늘 몇개의 질문에 대해서 계속 생각을 하였다. 1.어떻게 해야 투자금을 늘릴 수 있을까? 2.어떻게 해야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수 있을까? 3.만약 지금 직장이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대안은 뭐가 있을까? 4.한 직장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것일까? (개인적으로 지금 회사 일은 프로그램만 만들면 사람이 필요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그래도 글 적는것에 대해서 부담이 없고, 계속 적는것을 하고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평균

20년 6월에 실천할 일들을 적어본 적이 있다. 이제 와서 보니 20년 6월에 적을때, 24년으로 일정을 잡았는데... 이런 이런 이런... 정말... 단 한개도 이루지 못했다. 미국 회사 주주 총회 참석 (MAYBE 버크셔 해서웨이) 다른 일 AND 다른 조직 해외 경험 (한달살기, 부모님과

📢 오늘의 키워드 일요일 오전 🌥️ 오늘의 날씨 매우 맑은 가을 날씨 (조금 쌀쌀하기도 함) 🎵 오늘의 BGM Sunday Morning 

지난주 투자모임에서 다음 달 모임에서는 24년에 대한 계획을 서로간에 이야기 해보자고 하셨다. 언급하신 분은 24년에 세워둔 계획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는 이미 조금씩 실천 중이라고 하셨다. 나는 계획을 하기는 했지만 , 실천은 하지 않고, 방치만 한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치만 했지만, 기억은 남겨두고 있고, 반성의 실마리로 만들어 두고 있다. 이제는 반성을 넘어서, 실천을, 실천을 넘어서 결과로 만드는 24년으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꿈이...아 진짜 너무나도 간절해진다. Hey Boss!!! Fuck you Money!!! 그래서... 많이 많이 아끼지만, 더 아낄수도 있을 거 같다. 많이 

약 열흘전... 올해 시작해야 되는 모임에서 받은 5년후 나에게 QA a day 약 열흘간 적어보니 생각보다 더 좋은것 같다. 올해의 개소리 No1 (Feat.회사에서 술을 마셔야...) 어제 정말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내년부터 함께할 새로운 모임 월1회, 가끔 존재할 워크샵, 독서... blog.naver.com 내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2023년1월1일 작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