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산업-OLED섹터 110
리포트6613일 전
[기업 F/up] 켐트로닉스 (자기주식 처분결정)
오늘은 나오는 내용들이 많다.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어마무시한 시설투자과 연결하면 결코 우연은 아닌것 같다. 켐트로닉스에서는 처음 보는 내용인것 같다 처분금액 :182.2억 처분기간 :25.11.06 처분상대방 :외국인기관 처분상대방 선정사유 :안정적인 투자 재원 확보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42,500원, 단 처분금액은 처분일자에 따라 다를 수 있음 (11월5일 종가, 38,950월)
![[기업 F/up] 켐트로닉스 (자기주식 처분결정)](https://cdn.orangeboard.co.kr/images/reports/6874124e-db56-4e86-a7e2-a0ad3834b895/nblog/image_171834528620890.png)
리포트6613일 전
악재와 호재 (켐트로닉스 PR원료공급 vs 삼성전기 &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합작법인 검토-MOU체결)
무차별적인 지수하락, 예상하지 못한 반전. 급락을 이용해서, 무차별적인 뉴스에 조금 용기를 내어보았다 (융통가능한 금액이 한계가 있어 큰 액션은 불가) 현재 시가총액 6300억 수준, 뽑아내는 이익을 생각하면 지금 시총은 유리기판에 대한 스토리가 일정부분 반영이 되어 있는 것 같다. 호재와 악재에 대한 뉴스가 이렇게 동시에 같이 생기기도 쉽지 않다. 1.호재 : 켐트로닉스, 美 고객사에 PR 원료 공급…“세정 이어 EUV 공정으로 확대” 내 생

리포트6615일 전
삼성전기, 글래스 기판으로 브로드컴 뚫었다유
오늘 유리기판 난리블루스 이거구나~ 그런데 정말 정말 신기한 K-주식 AI~ AI~~ AI!!! 그런데 실제 공급과 사용량은 나와봐야 아는 것. 삼성전기는 지난해 하반기 브로드컴과의 글래스 기판 공급 협의를 본격화했으며 현재 샘플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브로드컴이 조달하는 샘플은 글래스 기판 가운데 글래스 코어기판으로, 복수의 모델을 동시에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글래스 기판 완제품은 원판을 낱장으로 잘라서 완제품을 만들며, 낱장

리포트6615일 전
머선129? (Feat.켐트로닉스)
오래 기다렸다...바위의 심전도...물량 제대로 간수하기 진짜 힘든 주식임.

리포트66한 달 전
獨 LPKF CEO “2027년 반도체 유리기판 양산 전망…자동화 장비로 대응”
역병침투시기 투자 처음할때 얼떨결에 가지고 있던 EUV관련기업들 (에프에스티, 에스앤에스텍, 진짜 호가창 보고 있으니 정신이 없었음) 투자를 안 하던 시기라서 잘 모르지만, 낸드 고단화로 인한 부품주들 랠리도 들어본것 같고, 차트 보니 그런것 같고, 가장 최근에는 누구나 알고 있는 HBM, ASIC, CXL 정도 (CXL은 약했던거 같기도 하고) 마지막 피날레는 뉴 테크놀로지로 인한 미래의 꿈과 희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그럼 여기서 나오지
리포트66한 달 전
OLED 식각 1위 켐트로닉스 "반도체 핵심 소재로 확장"
실적 턴어라운드, 그리고 신사업 등등 시계열상으로 가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부산서 너무 장거리...그럼에도 주총가야 되는건가? 이렇게 언론에 자주 노출이 되는 기업이 아닌데, 최근에 너무 자주 나와서, 이상하기는 하다. 대표가 바뀌면서 많은 것을 준비해둔건가? 22년이전에는 이러한 투자는 거의 없었다. (사실 전혀 없었다) “주력 사업인 첨단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식각 라인 구축에 지난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