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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민동추노의 팜

하루 한 문장  

리포트66하루 전
군중심리 / 귀스타브 르 봉 (25.11.16)
내가 투자 공부도 이렇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자주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은 때려 넣어보려고 하고 있고, 그럴려고 노력중? 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교육은 수업 듣기, 문법이나 요약문 암기하기, 충실히 복습하기, 열심히 모방하기로 이루어져 있다.이런 방식은 암묵적으로 교사의 무오류성을 인정하지만, 결국에는 우리를 위축시키고 무력하게 만드는 괴상망측한 교육법이다 결과는 아직 모르겠다. 어차피 장기 마라톤이니까... 하지만 능
    군중심리 / 귀스타브 르 봉 (25.11.16)
    리포트663일 전
    운이 좋았다고? / 일론머스크 (25.11.15)
    더 많이 읽고, 더 열심히 찾아다니고, 더 열심히 이야기을 들어야 되겠다 하루에 16시간 씩, 주 7일 근무하고, 1년에 52주를 근무하는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내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운이 좋았다고? / 일론머스크 (25.11.15)
      리포트665일 전
      Liquidate the funds / 마이클 버리 (25.11.13)
      망각하지 않아야 되는 사실 중에서 하나는 주식은 단연코 위험 자산임. Dear Investors. With a heavy heart, I will liquidate the funds and return capital - but for a small audit / tax holdback - by year`s end My estimation of vaule in securitities in not now, and has not been for so
        Liquidate the funds / 마이클 버리 (25.11.13)
        리포트668일 전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 무라카미 하루키 (25.11.10)
        아무래도 위스키를 낮술로 마실 수 있는 가계를 이번 주 or 다음 주에는 가서, 주식이고, 밸류에이션이고, 레포트고, 코스피고, 나스닥이고, 다 집어치우고, 한시간 정도 좋아하는 책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야 될 것 같다. (그런데 주식 책 가지고 갈것 같다) 이 외진 섬에 일부러 발을 들여놓는 사람들이 적잖게 있다. 그들은 홀로 섬을 찾아와서는, 작은 코티지를 빌려 몇 주일 동안 누구의 방해도 받는 일 없이 조용히 책을 읽는다. 난로에 향이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 무라카미 하루키 (25.11.10)
          리포트6611일 전
          운동선수로써 멘탈 / 김동현 (25.11.07)
          계좌를 까면, 그동안 내가 걸어온 한 것, 그리고 내가 쌓아온 것이 모두 드러나는 거다. 누가 공매도를 쳐서, 거시경제가 어째서, 수급이 꼬여서, 억울해하지 말자 격투기 선수는 일년에 2-3번, 한시간 정도의 기회만 있지만, 투자자는 실력과 인내심만 잘 쌓아둔다면, 거의 매일 기회가 있기에 훨씬 더 많이 유리하다. 너무 많은 기회를 찾을 필요도 없지만, 최소한 격투기 선수보다는 더 유리한 시합을 하고 있다. 저는 선수 할 때도 시합을 하기 위해
            리포트6611일 전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린치 (25.11.06)
            11/3 오전 8시 NXT장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사고 파는 것을 잘 못하기에 흘려보냈지만, 뉴스나 재료가 일시적인것인지? 추세적인것인지? 파악을 여전히 잘 못하고 있다. 그것만 잘 파악을 해도 돈을 잃는 일은 적을 것 같다. 반면 차트가 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발생하는 수급적인 이슈라고 위로하고 싶다, 아니면 신용이 털리고 있던지? 왜나면 아직 수주잔고는 넉넉하고 lng발주는 곧 나와야 되기 때문이다. (빠르면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린치 (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