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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민동추노의 팜

하루 한 문장  

리포트6611시간 전
확신의 함정 / 백영옥 (26.07.25)
평온하고도, 변동성이 없던 하루하루에, 작년 7월중순 정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그때 계좌도 균열이 심하게 생기기 시작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약 보름뒤에는 타의에 의해서 정해진 결정을 해야 되었다. 살면서 이런저런 대소사는 있었지만, (씨부레, 중국에서 똥물 다 맞고서, 배에 갇혀서, 한 여름에 추위에 벌벌 떤적이 있기는 하다) 전반적으로 무탈했던 인생에서, 작년 이맘때는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블랙스완이었다. 그리고 육아휴직은 한달 뒤
    확신의 함정 / 백영옥 (26.07.25)
    리포트66하루 전
    독하게 돈 공부 / 박소연 (26.07.24)
    어떤 미래가 다가오고 있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기술의 변화가 시간의 변화를 앞서나가면서 오래된 미래가 되어 버린다. 결국 탁월한 투자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정신으로 움직이는지를 끊임없이 묻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시대정신을 발견해야만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10년 이상 지속될 투자의 주제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반합을 거쳐 나아가는 역사 속에서 무엇이 사라질지, 무엇이 남을지 끊임없이 묻고 그 답을 찾아갈 때, 우리는 
      독하게 돈 공부 / 박소연 (26.07.24)
      리포트664일 전
      아비투스 / 도리스 메르틴 (26.07.21)
      시장이 괴랄하고 요상하다. 본다고 알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다. 그렇다면 당장은 표시가 나지 않겠지만, 해야 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함을 느끼고, 좋아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꾸준히 하자 최근에는 아침에는 아비투스를 읽고, 밤에는 하루키아재의 에세이를 읽고 있다. 뉴스도 읽고, 레포트도 읽고, 블로그도 읽지만, 500페이지는 아직 무리인 것 같다. 그런데 읽기만 해서는 안되는데...ㅠㅠ 세계적 부자인 워런 버핏
        아비투스 / 도리스 메르틴 (26.07.21)
        리포트668일 전
        무라카미T, 내가 사랑한 티셔츠 / 무라카미 하루키 (26.07.18)
        이건 뭐... 도저히 안되겠다. 야레야레 쇼가 나이나~~~ 위스키 좋아하세요? 나는 아주 좋아합니다. 날마다 마시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럴 만한 상황이 되면 기꺼이 잔을 기울인다. 특히 깊은 밤 혼자 조용히 음악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마시는 술로는 위스키가 가장 어울린다. 맥주는 너무 묽고, 와인은 너무 우아하고, 마티니는 너무 젠체하고, 브랜디는 좀 정리하는 기분이 들고...그렇다면 이건 뭐 위스키 병을 꺼낼
          무라카미T, 내가 사랑한 티셔츠 / 무라카미 하루키 (26.07.18)
          리포트669일 전
          블로그 댓글 (26.07.16)
          어제 블로그에 적은 글의 주인공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예상했던 주인공이었다. [공유] 알테오젠 집중투자로 20배 수익 내신 분과의 대화 (By 카리스마) 주위에 알테오젠으로 인해서 자산이 바뀐분이 계신다.(이제쯤 다시 서방세계로 간것 같은데...) 알테오젠 ... blog.naver.com 너무 좋은 댓글인데, 항상 생각해봐야 되는 문제인 것 같다. 대부분이 주가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회사를 바라보고, 그런 주가 때문에 투자자들의 마음이 어질어질
            블로그 댓글 (26.07.16)
            리포트6610일 전
            무라카미T, 내가 사랑한 티셔츠 / 무라카미 하루키 (26.07.16)
            물건은 모여두게 되면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정신을 혼란스럽게 한다. '어쩌다 보니 거북이를 구한 우라시마 타로' 같은 것으로, 이런 걸 모아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일종의 정에 이끌려 물건을 자꾸 쟁이게 된다. 몽당연필을 몇백개 모아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데. (우라시마 타로-거북이를 구해준 덕에 용궁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삼백 년이 흘러 갈 곳을 잃는다는 일본 전래동화 주인공) 자꾸 쟁여두어야 할 것은 정해져있다. 장모님이 가지고
              무라카미T, 내가 사랑한 티셔츠 / 무라카미 하루키 (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