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작년 연말인가, 올해 초에 '오리온'은 너무 확실한 구간으로 느껴져 투자를 하였다. 큰 수익은 아니었지만, 20% 내외로 정리하였고, 투자하면서도 안전하다고 느껴졌다. (꼬북칩은 미국에서 인기 좋고, 비쵸비도 관광객에게는 특산품이다) 진짜 압도적이다. 또 다시 나름? 안전한 구간에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잠시 느껴진다. 매수 가능한 가격을 계속 확인을 해야 되겠다.. (리스크는 아마도 꿈도체로 수급 몰빵 집중으로 소외 가능성 高) PBR 1.

지금은 없지만, 대단히 행복하게 해주었던 엔비디아, 아쉬웠던 TSMC, 그래서 I love Taiwanese 그리고 이번 4,5월 선택은 AMD, 수익을 짧게 끊어내고 다시 고가에서 매수했지만, 나에게는 사랑스러운 민족 (실제로 1년간 대만에서 맞다이 하면서 보낸 젊은 시절은 화양연화였고, 대만에 대한 기억은 언제나 좋았다) 나중에 이렇게 거대한 공급 사이클은 도대체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 즐기기도 해야 되겠지만, 조심하기도 해야 되는 주식시장

지켜봐야 되는건지?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되는건지? 급등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인건지? 급등이라면 조정이 생길건지? 늦더라도 이걸 잘 파악해야 되는데, 어렵다 심텍,티엘비 장난이니다. 이어지는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도 엄청 강력하고 삼성전기는 이것저것 다 담아 두어서 그런가, 상승여력은 약하지만 몇 개월간 70% 역시 장난아니다 지나간 결정에는 후회하지 않아야 되지만, 분명히 비중투하하기에 나름 안전한? 그런 시기와 그런 시총이었는데, 아쉽다.

섹터가 확장되는 것 같다. 이미 강하게 보여준 것은 전력,원전이지만, 반도체, 소프트웨어 말고도 잘 살펴보자. 상업용 부동산이 모두가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있다면 여기도 부족현상이 일정부분 생기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1차원적 사고인가?, 어렵고 애매하기는 하다. 인구감소, 비대면화, 오프라인을 생각하면...) AI 열풍에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전 세계 주요 투자사 95% "데이터센터 투자 늘린다” 투자자들 빌딩·호텔서 데이터센터로 자

MAIN IDEA는 레거시 IT 하드웨어에서 = AI전장향 IT하드웨어로 변화중이며, 증권사 목표주가는 삼성전자처럼 지속 상향중 유진투자 증권 목표주가 230,000- 유안타 증권 목표주가 230,000- 25.10.02 아침부터 상승하면서 시작 현재 시가총액 14.8조, 우선은 17-18조 까지는 무난할 것 같기도 하고.... 유진투자증권 - 가격인상을 동반한 MLCC사이클 초입 IT 수요 계절적 성수기, AI전장용 MLCC수요확대 AI용 M

아래는 어제 확인한 뉴스내용 Heat pumps could be affordable for most — if rates were fair 아래는 한양땅의 젊은 현인 한분께서 공유해주신 기사 내용과 함께 전달해준 질문거리 에너지 소비가 계속... blog.naver.com 아래는 24년10월 뉴스인데, Heat P/P 자세히 공부해봐야 될것 같다. 자연의 열 이용하는 '친환경 냉난방' 최근 LG전자의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 미국 알래스카, 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