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전고점 돌파가 가능할까? 16년 800만명 = 17년 400만명 = 19년 600만명 = 23년 202만명 = 24년 460만명 회복세 한국정부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시점은 국경절 연휴 직전에 맞춰짐 중국 중장년 여행객들은 단체관광을 선호, 한국 관광객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 개인여행객들에게는 무비자 조치는 비적용으로 한계가 있을것 중국 여행객이 자유여행으로 가는 제주도는 원래 무비자 지역, 단체관광은 서울,부산에 집중, 단체관

수주잔고는 계속 주가하지만, 좋은 시점을 생각하면서 투자하는 것은 어려운 주식인듯... 기회를 좀 더 주면 좋을건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거고, 사실 대부분 모두 알고 있을듯... 에스티팜 (87,200원 ▲4,500 +5.44%)이 미국의 바이오기업과 769만달러(약 107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혈액암치료제 올리고 신약에 사용되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섹터는 다르지만, 느낌은 비슷해질 수 있을까? 과거 22년연말 Chat GPT가 시작하면서,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가 대장주로 등극하였다. 전자와 전기는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가족계좌에서 전자도, 전기도 장기간 보유중이지만, 여전히 전기가 더 매력적인 것 같다 문제는 전자와 전기는 같이 움직인다. 시총을 생각하면 외국인들이 사줘야 되는듯... (최근 드는 생각은 한국은 언제까지 외국인이 사줘야 오르는 장세가 되는건가?) 삼성전기 가 ' 테슬

실적 서프라이즈로 주가는 강하게 반응했으나, 멍청이들의 멍청한 망언정책 때문에 다음날까지는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다행이라면, 지수대비해서 강하게 선방한 (하락하면 저가매수 유입, 파는 사람은 적고, 사는 사람이 많은듯) 상황 8월1일 JVM Moving 첨부파일 제이브이엠［054950］오랜만의_대박_실적_20250731_Shinhan_1019138 .pdf 파일 다운로드 2Q25 매출/영업이익 - 475억(+25.9%) / 109억 (

테슬라테마가 it하드웨어 전체를 움직이고 있다. 일론머스크의 한마디가 정말 파급력이 큰 것 같다. 작년 봄에는 전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순식간에 바로 올려버린 기억이 난다. 어찌되었던 멍청한 정치꾼들이 투심을 어지럽히는데, 일론머스크가 국장을 지켜주는것 같다. 다행히도 오랜기간 투자중인 종목들이 모두 다 확실하게 양전하였다. 삼성전자의 상승을 보면서, 삼성전기가 움직일것 같기도 한데, 하고 생각은 했지만, 어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것 

주식이 거의 Full인 상황이지만, 어찌되었던 흔들리지 말고, 조금이라도, 잘 모아가보자~~~ 단어가 여전히 어렵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기 위해서 최근 '돌파의 시간'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제목만 보면 "돌파직전 매수", "돌파매매" 같은 느낌이다 돌파의 시간 저자 커털린 커리코 출판 까치 발매 2024.07.10. 에스티팜 시총은 1조7600억, 대신증권 전망치 25년 매/영 3,281억/585억 26년 매/영 4,229억/726억 네이버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