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이런 회사가 아닌데, 탐방보고서도 확인이 되는 것 같고, 최근에 같은 내용의 레포트가 많이 나온다. 이번 목표주가는 47,000원 최근 현대차 증권도 강하게 불렀는데, 당시 목표주가 44,000원 "켐트로닉스, 아직 저평가· 목표가 상향" - 현대차증권 레포트가 잘 나오지 않는 녀석인데, 음...오늘 상승은 이녀석 때문이구나. 시작하자마자 시작되었구나... ... blog.naver.com 개인생각은 시계열이 보다 더 구체적으로 되어가고 있고,

모임1에서 10월 공통도서로 선정하였고, 모임회비에서 매수하였고, 집으로 날아왔다. 책을 사랑하지만, 이때까지 본 책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멋진 표지를 가진 책인 것 같다. 책표지에 수석을 박을 생각을 다 하다니... 그리고 All Black의 폭풍간지... Hon은 반년가량 보유하면서 배당받고 본절로 정리하였고, Cat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내 건설기계를 생각하면 할수 없이 생각해야 되는 No1기업) 보고 있는 책들이 있고, 봐야 되

알고는 있지만, 식각해서 새겨두어야 할 내용이다 명심 명심 또 명심보감 과거 제가 후회하는 시간이 바로 이 때였음. 2004~2007년까지 코스피 시장은 500에서 2000까지 급등. 중국이 전세계의 공장이 되어가는 시기로 한국 증시 대호황기였음.(지금은 미국발 Ai,리쇼어링 대호황기에 때마침 자본시장 개혁까지) 하지만 이때 막 주식을 시작한 상황이라 투자 공부 자체를 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시장에 뛰어 들었고, 투자 자체를 어찌할바를 몰랐고, 

달리기가 엄청난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온천천을 가면 아침이던, 낮이던, 저녘이던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무더위에도 달리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한다. 잠꾸러기 내무부장관도 이제 일요일 아침에는 일어나서 달리기 시작한다. 러닝크루들이 민폐라고 하는데, 웅장하고, 감사하고, 폭풍간지, 러닝크루들을 보았다. 아침마도 '오와열'을 맞추어서 달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매일밤 편하게 잘 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사람 몸이 모두 도대체 왜 이런건가? 

부산의 장점이라면 날씨는 온화하고 (물론 여름에는 습하고, 겨울에는 바람은 많이 불지만, 서울처럼 공기가 차가운 느낌은 덜하다), 무엇보다도 바다가 모두 대중교통으로 이동과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시내인데, 바다로 바로 갈 수 있는 곳이 부산이고 여기저기 각각의 장소는 개성이 가득하다. 상대적으로 물가도, 부동산도 당연히 저렴하다. 하지만 이런 장점은, 먹고 살면서, 거주하기에는 "매력적인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대기업 해외기업들이 제

올해 초에 잘 한것이 있다면... 한국카본 매수한 것. 그리고 못한것이 있다면... 한국카본 조금 매수한 것 한화오션 매수하지 않고, 현대미포 불타기 한것. 물론 다 먹을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