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시총은 2조4800억 수준으로, 모멘텀이 유지되고, 실적이 유지가 된다면 주가 하방은 제한적일듯... 유안타 증권 제시 목표주가는 10만원. 첨부파일 20251117_company_423440000 .pdf 파일 다운로드 앨범 MD 분기 매출 고른 성장 = 단, 고마진 매출원 매출 비중 축소, 아티스트 직접 참여형 매출 비중 확대는 원가 부담 = 이익 개선세는 제한적 4Q25 기대감 유효 - 미니앨범, 해외공연, 중국 대규모 팝업, 케데헌 OS

3년 주가: 키워드: 음악발송 활동 1위, 스포트파이 청취자 증가, 믹스팝 완성형, 첫 월드투어 진행예정 (데뷔 3년9개월만) 기존 메가 IP는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데이6역주행, 잇지재계약, 엔믹스성장, 해외 IP성장중 한한령 해제 기대감, 밸류에이션 우호적 주가는 가장 상승하지 못하였고, PER은 그저그런 상태 영업이익 20%, ROE20%이상 내면서 성장하는데...어떤 폭발적인것이 필요한건가? 다현

스토리는 변한것이 없는 상황, 오히려 엔믹스의 각종 차트 및 방송 남바완으로 더 좋아진 상황임. ( 엔믹스 6관왕 달성 - 음악방송 5관왕 + 멜론 탑 100 일간 1위) 하지만 대장은 하이브, 만고불변의 진리는 섹터 대장을 사라. 주위의 나름 시장의 마법사분들도 모두 하이브 언급 (ETF내의 엔터사 종목 비중은 엔터4개사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음) 아래는 최근 타사레포트 내용 [기업Study] JYP레포트(25.10.17 by 미래에셋증권) 반

반도체, 밧데리 흡성대법으로 수급이 꼬이는 것 같지만, 의미있는 뉴스라 생각하고 검색. 뉴스 기사대로 검색량 최근 폭증. 신기한것은 Blue Valentine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검색량 폭증중인데, (특히 서구권) 검색된것이 엔믹스 노래로 한것인지는 궁금 반도체, 밧데리, 김정은 이슈가 워낙 많아서 여기는 나중에 어찌 될런가?, 차트는 23년 고점이후, 바위의 심전도 현재 JYP Ent. 엔믹스 6관왕 달성 (음악방송 5관왕 + 멜론 탑 10

저점에서 약2배 가량 상승이후, 갇혀있는 듯한 모습 큐브엔터로는 크게도 손절, 작게도 손절을 두 차례 하고, 엔터주 개별기업 투자는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퀄리티기업으로 완벽한 지표은 참을 수 없었다. (7월말부터 투자 한 것 같다) 기대치를 넘어주는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 시장에서 잘하고 있는 것 같음. (믹스팝인지? 짬뽕팝인지? 애매해서 엔믹스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No1. Blue Valentine 발렌타인 블루 - JYP 투자 성공한다

반도체와 밧데리 수급때문인지? 아니면 더 큰성장과 높은 실적상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현재는 바위의 심전도中 당장은 딱히 호재거리는 보이지 않는 상황 3Q25 매/영 :2094억/495억 (컨센 2264/509) 26년 실적 주요 변수 : 1)스트레이 키즈의 확동계획 - 월드투어를 통한 팬덤 확인완료, 음반판매량 증가, 스트리밍 수의 성장으로 증명, 고연차지만 성장중 2)엔믹스, 킥플립, 넥스지등 저연차의 성장 - 엔믹스 첫 월드투어 진행하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