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이건 좀 많이 역사적인것 같아서 기록으로 남겨둠 어제 밤에는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인데 현실이 되어버림. "천문학적인 남바완 자산가들이, 동네 치킨집에 들어가서, 소맥 말아먹는다" , &qu

반일은 애국이고? 반중은 혐오야?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어느 곳에서도 일본인들은 크게 말썽을 피우지 않는다. 일본인 교육관 =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중국인 교육관 = 속지마라 한국인 교육관 = 지지마라 Why???

매너도 없고, 같은 말 계속 물어보고, 몰아가기로 일관하고, 대답은 교묘하게 피해가고, 김민수의원 인내심 좋네. 왜 모두가 북한을 그렇게 찬양하고, 중국을 그렇게 찬양하면, 그 나라로 가면 되짆아, 왜 전부다 여기서 다들 이렇게 난리인거야!!! 경력 :한국 MBC 기자 이직 :중국 CCTV 기자  : &q

한국의 남바완 그리고 그의 수족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정치인들인가? 왜 막지 않는 것인가? 아니면 막지 못하는 것인가? 거기가 그렇게 좋으면 그 나라로 망명이나 이민가면 되지 않는가? 왜 전부다 여기서 지랄들인건가?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서울에도 일어나고 있고, 제주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부산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일 것이다. 악의 시작. 망국의 원흉. Dog Dick Like Eighteen Baby!!! 중국의 올 3분기 경제성장률이 5

K빌런 정치꾼들이 이걸 모를 수가 없다. 하지만 Ticket을 구하는 것이, 당장의 자신들의 보신이 가장 중요한 인간들이기에, 비난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부자를 싫어하고, 손가락질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상한 나라. 근데 이런건 정치세력들이 이렇게 만든것도 있고, 언론에서 이렇게 노출시킨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저기 이런 글들이 돌아다닌 것 보면, 5-10년뒤에 과연 어떻게 될까? 에휴, 투자나 열심히 잘 하자.

내가 다니던 회사의 대부분 직원이 나는 대단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거기는 내가 잘 아니까...) 얼마전에 GPT강의 같은 것을 다녀왔다. 가끔식 사용은 해보았지만, 정말 대단하더라. 문제는 GPT말고도 각 목적에 따라 다양한 기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엑셀, 메일, 일정확인, 상태확인 등등 이런 단순 사무직 업무는 창고에 필요로 하는 로봇보다 자동화가 더 쉽고, 더 정교하게 가능할듯... 2033년까지 목표인데, 이런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