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작년에 이어 Again... 이런 TenBird. 올해는10권 겨우 넘긴 한해다. 2023년 1월~12월 한해 독서 목록 (12권) 작년에 이어 Again... 이런 Eighteen. 18권도 읽지 않은 한해이다. blog.naver.com 2024 전체 12권 경제-7,

작년에 이어 Again... 이런 Eighteen. 18권도 읽지 않은 한해이다. 2022년 1월~12월 한해 독서 목록 (17권) 22년 독서량은 21년에 비해서 줄었다. 21년 독서량은 20년에 비해서, 20년은 19년에 비해서 줄어들고 있다.... blog.naver.com 사실 경제/경영/인문 이런것이 굳

남녘땅이라 눈은 오지 않지만, 12월이고, 23년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 aditya1702, 출처 Unsplash 독서량이 매년 갈수록 처참해진다. 19년 :67권 20년 :54권 21년 :23권 22년 :17권 23년 :12권 or 13권 올해는 아마도 지금 읽고 있는 윌리엄오늘의 성공투자법칙을 읽고 보고싶었던 소설정도를 읽게 된다면 12권~13권 정도로 마무리 할것같다 산업레포트, 증권사레포트, 각종뉴스, 각종블로그를 이것저것 보면서 쑤

22년 독서량은 21년에 비해서 줄었다. 21년 독서량은 20년에 비해서, 20년은 19년에 비해서 줄어들고 있다. 19년, 20년 채워나가면서 읽었다고 해서 그것을 실천하고 머리속에 박아 둔것도 아니고, 인생도 바뀐것도 아니지만.... 이런 Eighteen. 18권도 읽지 않은 한해이다. 대신 이런저런 산업리포트나, 증권사리포트, 각종뉴스는 어느해보다 많이 읽었지만... 분명한 것은 깊이는 없었다. 어찌 되었던 한달에 책 2권은 충분히 가능하

게으름의 극치 22년 초에 했어야 되는 기록을 22년 연말에 기록 23년 초에 해야 되는 기록은 꼭 23년 첫째주 안에 마무리 할것을 다짐한다. 어쩌면 한 계통과 한 분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파고드는 "계독(繼讀)"도 중요하지만 사고와 시각의 흐름이 획일화되는 감정은 지울 수가 없다. 경제에서 투자는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이지만, 투자에는 인간심리, 광기, 역사, 미래, 회계 모두 다 포함된 종합만물상 같은 영역이니... 좀 더 골고루 이것 

2019년을 마무리 하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2020년에는 경영/경제/독서/글쓰기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 기록을 하면서 보니 거의 경제 (특히 주식 분야) 의 비중이 많은 독서로 하였던 2020년 한 해를 보내었다. © DGlodowska, 출처 Pixabay 엄청나게 늘어난 유투브 시청시간으로 상대적으로 독서는 2019년과 비교하여 많이 하지는 못한 것 같다. 아마도 내년에도 유투브 시청은 많이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