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민동추노의 팜

결국 모든 것이 다시 반도체로 연결이 되는것 같다. 삼성전자에게 기회가 정말 많을 수 있는 시기였고, 그런 시기이고, 그럴 수 있는 시기인데, 마치 최근의 한국을 그대로 반영한건지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환율이 부담스럽더라도... 역시 미국중심으로 봐야되는건가? 그리고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심에 있는 미국기업 주식은 역시 쉽게 파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든다 엔비디아는 $130.00-$150.00 에서 오고가고 하지만 그렇다고 시세가 

GPU에서 끝이 나는 싸이클이 아니구나. 이렇게 되면 5년이 더 진행이 되는건가? 10년이 더 진행이 되는건가? 작년 어느 시점에 제법 장기 보유하고 좋은 성과라고 기뻐했는데... 너무 빨리 수익실현을 한건가? 가지고 있는 TSMC는 잘 보유하고, 기회오면 더 사면서, 지켜 봐야 되겠다 (미디어텍 협업...) 이제 로봇까지... -.잿슨 토르 Nvidia Physics AI에 가장 최적화된 로봇 반도체, -.마치 딥러닝 초창기, GPGPU가 쿠

지연이라는데... 안나오는것이 아니라 지연... 주가는 어떻게 될지? 조정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엔비디아와

더 장기보유 했어야 되는건가? 어쩌냐? 그때의 비중과, 4년가지고 있던 인내가 내 그릇의 크기인것을... Insane은 언급해버리네...ㄷㄷㄷ 그리고 모두가 먼저 받겠다.... 삼성전자가 HBM에 진출이 되던, SK하이닉스가 계속 잘하고 있던, TSMC는 어떤 상황서도 좋을거 같다. 삼성 파운드리 

실적은 대단하였지만,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진 것 아닌가 그런 생각. 마치... 나스닥이라는 리그에서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애매하고 방향을 잡지못하는데, 4번타자 '앤비디아'가 홈런을 예상외로 때리고 들어왔는데,,, 엔비디아 바라기 팬들은,,, 아니,,, 4번인데 왜 만루홈런 안친거야,,, 타격의 과학 저자, 테드 윌리엄스 애널리스트들 의견은 상향도 있지만, 중립도 있고, 목표가 하향도 있다. One-Way보다는 다양함이 더 좋을지도 모르

먼지보다 작은 금액이지만, 나 역시도 일부 정리를 하였다. 일부 정리를 하였지만, 회사가 변한것도, 미래에 갑자기 AI, 데이터센터, 지식산업 이런거 다 집어 던지고, 암산하고, 주판알 튀기는 시기로는 돌아가지 않을것이기에 잔량은 유지할 계획이다 미국은 고점이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수익실현한 이러한 금액들이 빠져나온다면 어디로 갈까? 2022년 고점이 기억나는 이유…너무 높아진 밸류에이션 신호인가? 소음인가? 시장도 정치인들도 모두